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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리 그래도 광화문 한복판에서 꼬추인증은 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뛰어내리며 고백하는 씬에서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네요
Sir
와이프가 초딩때 점찍어놓다니 여윽시 유게이
Sir
아니 아무리 그래도 광화문 한복판에서 꼬추인증은 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뛰어내리며 고백하는 씬에서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네요
돌싱?
호고곡;
와이프가 초딩때 점찍어놓다니 여윽시 유게이
아니 아무리 젊었어도 그렇지 요즘 시대에 그러면 잡혀가요... 다음에는 좀 순화라도 하든가 아예 내용을 좀 빼고 올리세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랑 하지 동물은 좀...
여기 조종사와 어린왕자들 왜케 많냐 자기가 좋아하는 순애물이 보이는거야?
넘모 야하잖아
자수 글을 올리다니 페도놈! 죽이시오!
역시 소꼽친구가 정배인가
학원에서 친해진 새끼가 결혼한 썰 금마 아는 누나가 ㅂㅈ 보여준다고 따라갔다가 섻스를 처음 해봄 근데 이 누나가 임신했었음 문제는 임신 사실을 누구에게 털어놓지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다가 유산함 나는 여기까지 알고 있었고, 뒷 이야기는 모름 임신시킨 놈이나 임신했던 누나나 이사했음 그래서 해프닝으로 끝난 지나가는 이야기로 알고 있었음 어느 날 어? 이새끼 번호가 나한테 아직 있었네?! 하고 놀라며 전화를 받음 뭐 시발? 결혼? 누구랑? 뭐 시팔? 그 때 그 누나랑? 그래서 결혼식 참석함 다른 놈한테 얻어듣기를, 우리는 잘 몰랐는데 둘이 그 이후에 다시 만나서 연애시작했고 머시마 새끼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프로포즈했다고
이 이야기의 교훈은 누가 보1지 보여준다고 따라가면 결혼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