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흑백요리사]방송국의 오만함이 엿보이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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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 그거 하나 밖에 없었는데 존나 오만하네 PD새끼
원래 방송국 새끼들 존나 오만함 ㅋㅋ
작가들 드라마 스토리 비벼버리는 것도 그렇고 저 정도 에고가 있어야 방송국에 남아있나봄
내가 넷플릭스에게 거액의 제작비를 받아도 할 줄 아는게 k 서바이벌 왕따 놀이 자극 밖에는 없다~ 라는걸 길게 합리화 하는 장면입니다.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부류
걍 기획 중간에 몇번 박은건 팩트지 ㅋ 이악물고 응 아니야 해봤자 아닌게 아닌것도 아니고
이러니방송국새끼들 오만하다하지
불편함 그거 하나 밖에 없었는데 존나 오만하네 PD새끼
이 업계가 전반적으로 그래. 거기서 만듦새가 좋은애들이 TV 나오는거고 회사 X같이 굴리는애들은 안나오는거.
작가들 드라마 스토리 비벼버리는 것도 그렇고 저 정도 에고가 있어야 방송국에 남아있나봄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불특정 다수 대중에게 자기 취향을 드러내는건데 그게 맞는거 같기도 함.
원래 방송국 새끼들 존나 오만함 ㅋㅋ
걍 기획 중간에 몇번 박은건 팩트지 ㅋ 이악물고 응 아니야 해봤자 아닌게 아닌것도 아니고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부류
다리쭉펴라고 무릎 쪼인트 까고싶당
이러니방송국새끼들 오만하다하지
내가 넷플릭스에게 거액의 제작비를 받아도 할 줄 아는게 k 서바이벌 왕따 놀이 자극 밖에는 없다~ 라는걸 길게 합리화 하는 장면입니다.
그 저급한 왕따놀이가 프로그램 취지에 맞았는가? 핵심인 경연에 형평성을 해치지 않았는가? 컨텐츠 관점에서 재미를 주었는가? 사실상 탈락자 결정인데 경연의 긴장감을 해치지 않았는가? 모든면에서 마이너스만 가득한 사족 그 자체인 룰이었는데 ㅈ1랄 쇼를 하고있네.
불이익을 겪는 것 처럼 보이는게 아니라 그냥 불이익 이던데... 사람수도 한명적고 시간도 손해보고 근데 거기에 대한 가산을 주는것도 아니고 전에 팀전일때도 그렇고 인원수 안맞는거 계속 걸리던데 흐으으음
오만함의 정점
뭐 실패했다고 하기엔 너무 흥행했지??? 그냥 옥에 티 같은 정도... 근데 그거가지고 죄송합니다 까지 해야하나..??
이런게 딱 좃소식 마인드 이러니까 방송국에서 악마의 편집 같은게 끊이지를 않는거임
플릭스패트롤로 순위 몇번 봤는데 첫끗발을 못이기드라 중간 개꼬운거 바로 순위 반영되드만 ㅋㅋ
방송작가님??? 여기서 이럼 안되요
걍 블라인드 이후로는 꾸준히 박았음 두부지옥도 에드워드랑 트리플스타가 쌍으로 말도 안되는 캐리쇼한거 아니었으면 주제 자체로는 한 4라운드쯤부터 망했을 확률이 매우 높았을 기획이고
전반적으로 유명인 대량 섭외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으로 기획한거 보임. 제일 중요한 결승전도 시시하게 끝날수 밖에 없는 룰로 해놓는거 보면. 2차전이랑 거의 비슷한 룰인데 그때도 의견이 잘 맞았던 2인이 의견이 몇번이고 연달아 갈릴 확률이 높겠냐고.
원래 한국의 영상업계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에 있는 애들이 아집과 거만함을 깔고 있긴 하더라. 그런 거라도 없으면 버티기 힘든 직종이기도 하니까.
결국 방ㄹ출 된 팀은 그냥 탈락했는데 뭔 긴장감임? 방출 된 팀에 이득이었던게 단 하나라도 있나?
왕따놀이 시켜서 서로 감정 불편해지는 장면을 컨텐츠의 긴장감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인거
얘네는 그냥 하던대로 한건데 참가자들 역량으로 이만큼 성공한거고 사전제작이라 룰 바꿀수도 없으니 시청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연출을 못한거지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 끝나고 PD와 작가도 방송 찍기전에 방출 되길 바란다.
새벽에 방출되서 메뉴부터 다시 짜고 식재도 구입해야 하는데. 이탓에 평범한 마파두부에 중화요리사는 또 동파육, 회다루는 일식 대가는 텐동. 이런 상황이 정말로 불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지? 시청자들에게는 그렇다 쳐도 고생한 출연자들에게는 미안해야하지 않나?
돼서
방출팀이 뭐 극적이게 해서 보여준거 있음? 재료 부족에 아이디어 부족으로 그냥 겨우 참여한 수준이었는데?
이 말이 맞으려면 방출 외엔 패널티가 없거나, 다른 메리트가 있어야했음. 준비 시간을 일관적으로 휴식 이후로 미루던가
실패했다고 하긴 어렵지 방송 자체는 개같이 성공했으니...
별것도 아닌걸로 이새끼들은 쌍욕 박고있네
와 이성적이고 냉철하시네요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어째서 별것도 아닌걸로 이 새1끼들이라고 쌍욕을 받고 계십니까?
쌍팔년도도 아니고 지금 시대에 사람들 강제로 왕따질 시키는거에 심각함을 못 느끼면 그냥 공감능력 문제 있는거임
음;; 이게 오만한거면 기획을 어떻게 함... 실패한 기획일지언정 서바이벌을 지루하지 않게 하려는 의도인 건 맞는데. 만약에 방출팀이 꼴지가 아녔으면 그만큼 드라마가 쓰여지는거잖아. 다들 솔직히 어느 정도 기대했잖아 언더독의 반란 같은거. 그러면 흑수저들 대량으로 떨군 건 공평한 거였나? 애초에 그 기획 자체도 의도된 불편함인데...? 그리고 룰, 기획이 빌런이 되면서 참가자들에게 화살이 덜 돌아간 부분도 있다고 생각함. 결국 뭐가 됐건 컨텐츠는 위기를 여러 차례 주는 이야기의 구조를 띄어야 하잖아. 이게 우승자 뽑아서 어디 요리왕 비룡마냥 특급요리사 뽑는 정규 요리 대회가 아니란건 알고 있어? 경쟁의 공정성도 좋지만 결국은 화제성이 있어야 저기 참여한 사람들도 다 잘되는거야.
만일 룰이 빌런이 아녔다면, 팀전에서는 참가자가 빌런이 됐을거임. 마치 선경 롱게스트처럼.
흑수저를 대량으로 떨군 게 공평한가? > 공평한 경쟁으로 나갔음 레스토랑 미션이 공평했나? > 미션 중간에 쫒아냄(사기저하), 팀멤버 강제로 구성(팀웍저하), 미션 시간 부족, 인원 부족 뭐라 둘러대도 레스토랑 미션은 잘못된 거임
그 방출팀이 현실적 여건상 드라마 쓰는게 불가능 하고, 사실상 왕따 시켜서 탈락자 정하게 하는거라 무책임 해서 욕 먹는거임. 흑수저들 떨구는건 안성재, 백종원이 일관된 기준 가지고 심사해서 시청자들이 크게 불편한 부분도 없었서 비교대상도 안되고. 화제성도 1차전에서 블라인드 테스트로 만들어낸거 보면 굳이 불필요한 왕따 종용으로 화제성 만들 필요도 없고, 실제로 저 왕따룰은 제대로 된 대중 반응도 경연의 재미도 만들지 못 했음.
일어나지도 않은 if를 근거로 내세우는건 둘째치고 전체를 위해 본인이 불이익을 당해도 그걸 불공정하다고 말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가?
1. 백수저와 흑수저는 공평하지 않음. 계급 전쟁이라고 이름까지 붙였음. 2. 공평하지 않은거 맞음. 하지만 공평하지 않아서 생기는 드라마가 있음. 방출팀의 굴욕, 그리고 설욕으로 이어지는 기대감이 계속 저 에피소드를 이끌어가는거임. 위에 보면 알다시피 흑수저, 백수저 계급을 나누고 백수저를 위에서 내려다 보게 하는 건 의도된 불편함이 맞음. 그리고 레스토랑도 의도된 불편함이었음. 근데 왜 극과 극의 반응일까? 결국 그 정도가 적절해서 다들 재밌게 본거임. 그런데 레스토랑 미션은 그 정도 조절을 잘못했음. 실패한 기획이 맞음. 하지만 오만하다는건 아니지. 피드백을 받으면서 제작한 것도 아니고, 사전 제작된 것에 잘못된 기획이 있는데. 도게자까지 박으면서 죄송합니다 해야되나.. 뭐 그렇게 느낄 순 있겠다. 근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음.
도게자 박으라고 까지 했다는 식으로 호도하지 말아줄래? 본인이 잘못 기획했던 것 같다 정도만 했어도 깔끔하게 끝났을 인터뷰인데 저런식으로 자기 잘못을 감추는 식의 단어 선정이 오만하다고 평가하고 있는거임.
화제성이 없었다고? 오히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건 두부지옥보다 레스토랑이었을껄? 그건 체감했을거 아냐. 아마 모르긴 몰라도 여기 검색해봐도 두부지옥보다 레스토랑 관련해서 게시물이 훨씬 많을거임.
아 화제성이 있어서 모두가 이득보면 다 괜찮다?
1. 흑수저와 백수저가 불공평한 건 맨처음 부전승 밖에 없었음. 그 마저도 백수저는 이미 실력이 검증된 요리사들이니 시드권으로 봐줄 수 있음. 전 대회 우승자가 예선을 패스하는 건 납득되지만, 전대회 우승자가 예선전에서 한 골을 넣고 시작하는 건 불공정한 거임. 가장 중요한 건 경쟁자들 끼리는 동등한 조건이라는 거임. 어떤 경쟁에서도 백수저라고 시간 더 주고 그런 경쟁 안에서의 불공정은 없었음.
나는 한번도 공정했다고 말하지 않았음 ㅋㅋㅋ 하지만 이런 컨텐츠에선 화제성이 더 중요하다고. 그게 저 사람만 잘되는 길인거 같음? 일례로 정말로 안유성 대가가 실력이 부족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함? 나는 이 방송 보기 전까지 안유성 대가 존재 자체도 몰랐어. 저 사람의 직업은 공정한 경연대회를 기획하는게 아니야. 화제성 있는 경연대회를 기획하는거지. 나는 이 기획이 실패했다는 얘기에 전적으로 동의해. 하지만 오만하다는 말이 과하다는거임. 저 사람은 저 사람의 직업에서 요구하는 바를 초과달성했음.
화제성은 1차전>2차전>3차전>4차전 순인데 유튜브 시리즈물 처럼 앞순서 올라온게 더 화제성 높은거임. 2차전 블라인드 테스트가 화제성 더 높았다는 부분은 할 말이 없으니 아예 언급도 안 해버리네 ㅋㅋㅋ 그리고 화제성도 성격이 있는데 유일하게 부정적인 언급량이 압도적인 저 왕따 경연을 다른 경연들에 비비는건 좀 양심이 없는데.
시드권으로 봐줄 수 있음. 이 말 자체가 결국 시청자가 인정하는거잖아. 대결 자체는 기본적으로 불공정하고, 그게 기획 의도라니까? 그러면 애초에 왜 백수저 요리사들을 그 위에서 쳐다보게 했겠음? 팔짱끼고? 그리고 흑수저들 대사는 왜그랬고. 결국은 시청자가 납득 가능한 불편함이라 님이 공정하다고 느끼는 것 뿐임. 이게 우리나라 최고 요리사 뽑는 대회라고 해봐. 그럼 오너 셰프도 아닌 선경 롱게스트가 백수저인건 공평한가?
"하지만 오만하다는 말이 과하다는거임. 저 사람은 저 사람의 직업에서 요구하는 바를 초과달성했음" 뭔 말이야 이게....그러니까 지금 나보고 저 사람이 pd로서 할 일을 다했으니까 와! 일 존나 잘하네! 시청자 반발을 시덥잖은걸로 취급하고 자기 잘못은 없는것처럼 은근슬쩍 왜곡해도 그건 저 사람의 일이니까 괜찮아! 해줘야한다는거임? 오만이 과하다와 저 사람은 pd로서의 일을 잘 했다 라는게 어떻게 연결되는거니?
다른 기획이 불공평하니까 이 불공평한 것도 괜찮다? 혹시 옆에 사람이 백대 처맞았으니까 너보고 열대 처맞으라면 납득하고 처맞는편이니?
앞순서 올라온게 화제성이 더 높다고?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넘어가겠지만 그렇다치자고. 나도 어차피 방출 기획이 잘못됐다고 생각함. 근데 이 사람이 오만하다는 얘기를 들을만큼 잘못했냐 이거야 ㅋㅋㅋ 자기 일 열심히 한 사람이잖아? 심지어 방출팀 존나 무기력하게 그림? 마지막까지 3,4위 계속 경합하는 것처럼 그렸잖아. 그래서 흑백요리사 보고나서 안유성 대가가 존나 실력도 없는데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사람으로 보이냐고 ㅋㅋㅋ 저기 나온 분들 지금 예약 줄 서있는건 알고 있지?
1. 그러니까 왜 pd로써의 일을 열심히 했다는게 저 인터뷰가 오만하지 않다는 근거가 되는 것이며 2. 결과적으로 모두가 잘 됐으니까 기획이 잘못되도 아무튼 조아쓰? 그럼 그 계정으로 야짤 좀 달려봐라. 모두가 행복해지게.
자기 잘못이 없다니까?? 기획 의도가 애초에 불공정이었고 그 의도가 제대로 안그려지었지만, 그게 저 사람이 인성이 나빠서 그랬다는 거임? 저 사람이 왜? 거기 셰프들 중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나? 아니잖아. 그리고 if를 얘기하는게 이상하다는것도 웃긴게. 그러면 기획을 쪽대본으로 하나? 거기 무대설치도 이미 되있던거 알지? 저사람이 기획할 시점에서는 방출팀이 꼴찌를 면하는 그림이 나왔을 수도 있는거니까 if를 얘기하지. 안그래? 기획이란게 그런 if를 그려내는거잖아.
왕따 종용의 문제를 공감 못해 핀트가 어긋난걸 합리화 할 태도만 가득하니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면. 1차전 주요 화제: 안성재,백종원의 역량과 출연자들의 이력과 요리들 2차전 주요 화제: 블라인드 심사의 웃긴 이미지들, 무협지 같은 스토리들 3차전 주요 화제: 최현석의 룰 이해도, 팀플레이 못한 팀원들 갈등 (이 정도가 대중들에게 갈등연출의 마지노선임) (패자부활전 넘어가고) 4차전 주요 화제: 구멍난 룰과 강제 왕따질의 불쾌함, 최현석의 룰 이해도 (이게 그나마 긍정적인 화제) 5차전 주요 화제: 출연자들의 인생 스토리 6차전 주요 화제: 에드워드 리의 두부 차력쇼 결승전 주요 화제: 에드워드 리의 감동적인 개인사 비교만 해봐도 왕따질이 품질 확 떨어지고 반응도 개판인데 부정만 하면 그냥 답이 없는거. 그리고 웃기는게 화제성이 뭐가 더 높은지 증명할 방법이 없다면 넌 왜 왕따질이 다른 경연 보다 화제성 높았다고 확신하고 말했냐? 진짜 앞뒤가 안 맞는 인간이네 ㅋㅋㅋㅋㅋ 당장 여기서라도 흑백요리사로 검색해서 지난 기간 언급량과 게시글 내용을 둘러보던가.
다시 말하지만 대결 그 자체에서의 공정함을 해쳤다는 게 문제라니까. 대결 자체가 불공정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음. 근데 결국 님 말마따나 님이 그렇게 안 느꼈다면 나도 더 이상 이어갈 수 있는 말은 없음.
그러니까 저 사람이 뭘 잘못했는지 말해보라고. 화제성을 얻기 위해서 의도된 불공정을 기획했는데, 그게 시청자 보기에 선을 넘었어. 그러면 무조건 사과해야 돼? 왜...? 본인만 살려고 참가자들 팔아 넘긴 꼴이니까? 근데 아니잖아. 위에 말했듯이 방출팀 멋지게 그려줬어. 그리고 그 에피소드의 긴장감 자체가 방출팀 때문에 오는게 크다고. 근데 여론이 보기에 선넘었으니까 무조건 사과해야한다? 이 사람이 어디 뭐 세금으로 만든건가? 시청자들에게 컨텐츠를 소비하지 않을 선택권이 없었나? 심지어 저 사람이 기획이 잘못된게 아니라고 극도로 부정했나? 아니잖아. 저 정도의 수용이면 된거지 뭘 오만하다고까지 하냐고.
저 간단한 문제를 '뭐가 잘못이지?' 라고 이해를 끝까지 못하는거 자체가 그냥 공감능력 부족이야. 회사 운영하면 딱 ↗소기업 사장 될 그릇. 자기 분야에서 명망있고 바쁜 사람들 요리실력 겨루겠다고 섭외해놓고, 데려와서 요리랑 상관도 없는 왕따질 강제로 시키는거에서 심각함을 못 느끼면 딱 요즘 방송국에 어울리는 인재긴 하다.
어 그래 니 말이 맞다 흑백요리사 기획은 전혀 잘못되지 않았고 저 인터뷰는 전혀 오만하지 않으며 저 pd는 누구에게도 사과할 필요 없어
ㅋㅋㅋㅋㅋㅋ화제성은 체감이라는게 있잖아. 그러면 님은 어떻게 여론이 레스토랑 미션이 잘못됐다고 확신하지? 여론조사한 자료라도 있으신가? 그리고 나는 왕따 종용이 잘못됐고 실패한 기획이라고 생각한다니까? 단지 기획에 실패했고, 그것에 대해서 안타까움 정도만 표현했다고 오만하다고 하는게 맞냐고. 왜 자꾸 네 머릿속의 내 주장을 만들어내서 공격하는거야. 먼저 그거부터 제시해봐 그럼 ㅋㅋㅋ.
그거 언급했는데. 선경 롱게스트가 백수저인건 공정하다고? 마지막에 미국에서 날아온 에드워드 리 셰프와 두부지옥 안거치고 나폴리맛피아의 대결은 공정했고?
글 좀 읽어 ㅋㅋㅋ 기획은 잘못됐다고. 근데 그거에 대해서 사과하는 대신 유감을 표하는게 오만하다는 네 지적이 오만하다고.
그냥 우기기만 들어간거 같아서 말 길게 하는게 의미가 없으니 그냥 본인의 상태만 알려주자면 그냥 근본적인 공감능력 부족인데. 공감능력이 없는건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어쩔수 없는거라 본인 잘못은 아닌데, 그거를 티를 못내서 안달이면 그때부터는 인성문제야.
그냥 할 말 없으니 메신저 공격하는구만 ㅋㅋㅋㅋㅋ 수고염 나도 질린다
우기기는 개뿔이.. 내가 지금 한 말에 대해서 제대로 반박한 거 하나라도 있으세요?ㅋㅋ
당장 여기 게시글만 둘러봐도 바로 확인된다고 친절히 알려준 대중반응을 차마 본인이 틀린게 겁나서 둘러보지도 못하고 말만 돌리는 저 애잔함이 눈물만 난다.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존나 그 룰은 ㅂㅅ같았고! 안유성 대가 불쌍했고. 방출팀이 이기길 응원했다고. 근데 룰을 잘못 잡은걸로 사과해야한다는게 웃기다고. 특정 셰프를 저격한게 아니잖아!
님이 먼저 체감만으로 안되고 데이터로, 증거로 얘기하라면서요 ㅋㅋㅋㅋㅋ 님 주장은 체감으로 괜찮고, 내 주장은 반드시 증거가 있어야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화제성은 1차전>2차전>3차전>4차전 순인데 유튜브 시리즈물 처럼 앞순서 올라온게 더 화제성 높은거임. 이거 뇌피셜이잖아. 아니야? 근거 가져와봐
백수저의 조건이 오너 쉐프로 박혀있는 것도 아니고 요리 프로그램 우승자(그 요리 대회의 위상을 잘 모르지만)이니 납득이 안 가는 것도 아니지. 에드워드 리가 미국에서 날아온 건 개인 사정이지. 그건 대회 날짜에 맞춰 본인이 스케쥴을 조정한다거나 해야 하는 거고. 두부지옥은 그 자체가 이전 대결에서 패배한 사람들의 패자부활전이니까 그 정도 디메리트는 이해할만하지. 그리고 방송 연출로 봐서 두부지옥 끝나자마자 결승한 것도 아닌 거 같고.
쎄해서 활동내역, 작성글 보니까 그냥 어그로용 깡계구나 그래 여기서라도 그렇게라도 즐겨라
쟤 활동내역 봐봐 그냥 관심고픈 어그로임 걍 관심 주지를 말자
뭐 공정성에 대한 건 개인적인 기준이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나는 애초에 이 프로그램이 그런 정밀한 공정성을 담보로 한 게임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구멍송송임.
화제성은 1차전>2차전>3차전>4차전 순인데 유튜브 시리즈물 처럼 앞순서 올라온게 더 화제성 높은거임. 이거 뇌피셜이잖아. 아니야? 근거 가져와봐 ------- 저 분이 저런 근거를 내놨으면 님도 '레스토랑이 화제성이 더 높다.' 라는 수치적 근거를 내야 맞는 거임.
그리고 웃기는게 화제성이 뭐가 더 높은지 증명할 방법이 없다면 넌 왜 왕따질이 다른 경연 보다 화제성 높았다고 확신하고 말했냐? 진짜 앞뒤가 안 맞는 인간이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앞뒤가 안 맞는게 누구실까요? 증명할 방법이 없는데 뇌피셜로 화제성 얘기하신 분...? 본인은 체감으로 얘기하면서 나는 체감으로 얘기하는게 웃기다는 분...?
내가 그 수치적 근거를 대지 못한다고 말하니 아래 말처럼 얘기한게 저 사람임. 그리고 웃기는게 화제성이 뭐가 더 높은지 증명할 방법이 없다면 넌 왜 왕따질이 다른 경연 보다 화제성 높았다고 확신하고 말했냐? 진짜 앞뒤가 안 맞는 인간이네 ㅋㅋㅋㅋㅋ
유게에서 어그로 끌면서 유게 게시글도 확인 할 배짱도 없는 인간에게 뭔 근거를 달라고 혀 ㅋㅋㅋ 계속 남한테 근거 없다고 우기면서 본인 주장은 아무튼 내가 체감하니까 맞다고 하는 양반인데 ㅋㅋㅋㅋㅋㅋ 어그로는 그냥 조롱이나 해주면 그만이지
아 잘못읽었네. 저 분이 낸 그 근거가 뇌피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니까 나도 체감이고 님도 체감이면 누구 체감이 맞냐구요. 나는 내 체감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본인도 본인 체감이 맞다고 생각하면 증명하시던가. 나는 귀찮은데. 본인도 귀찮아서 안하면서 누가 누구한테 뭐라고 하는거냐구요 ㅋㅋ
그리고 보통 화제성은 뒤로 갈수록 오르는게 상식적이지 않음? 회차가 진행될 수록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게시물이 더 많아질텐데 상식적으로.
그리고 님이 웃긴 부분은 화제성이 어떤게 높은지가 중요한게 아님. 본인도 뇌피셜, 체감이면서 나한테 웃기다고 앞뒤가 안맞는 인간이라고 한 부분임 ㅋㅋㅋㅋ 애초에 증명하기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왜 증명하지 않고 체감만으로 주장하냐고 말하는게 말이나 됨?ㅋㅋㅋ
두 명이 자진해서 나간 모양새를 띠긴 했지만, 사실 자기 방어기재로 먼저 나가겠다고 말한 걸로도 보여서 아무리 봐도 왕따야
나도 이런거 가지고 사과할 문제인가? 라는 생각은 드는데. 방송시차 때문에 피드백이 늦은 것도 있고 뒤에 팀전 줄여야겠다는 것도 본인들이 망칠 변수를 줄여야겠다는 식으로 들리던데 너무 사람 오만하게 만드는거 아닌가 싶음.
만들어?
만드는거지. 이렇게 말할필요까지 있나?
인터뷰 한 맥락을 그대로 따왔고 거기에 내 의견을 덧붙는데 그게 오만을 "만든"거라고? 그건 어쩌면 원래부터가 그런 느낌의 인터뷰여서 있지 않을까?
너님이 그렇게 느껴서 쓰는거지. 난 그렇게 느끼지 않은거고 너님은 남에게 그렇게 느끼도록 글을 쓰는거고. 그럼 나도 내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어.
잘 아네 내 의견으로는 너의 말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내 의견을 너에게 개진하고 있는거야. 언론의 자유라는 단어 알게된 중학생도 아니고 "나는 내 할 말 할뿐인데 왜 난리임?" 식으로 어물쩡 넘어가지 말아줄래? 말할 권리가 있다면 그걸 공격할 권리도 있거든
작가도 생각이 있으면 이건 아니다라고 했을건데 pd가 컷해버린 느낌
방출을 시켰으면 무슨 메리트를 줘야 하는데 시간도 없어 사람도 적어 이건 걍 죽으라고 던진거지 뭔 생각이나 했겠냐
댓글 몇개 보니까 왕따 예능이 왜 아직도 나오는지 알겠네
지가 안 당하면 나쁜걸 나쁘다고 인식 못하는 부류가 있음
솔직히 방출팀이 인원수도 그렇고 준비시간도 그렇고.. 스스로 희생하는상황도 그렇고. 뭔가 어드벤티지가 있는줄알았음.. 최소한 매출을 인원수로 나눠서 평가라도 할줄알았음. 설마 심사의원중에 그 팀에 한명 들어가나? 이런생각도함.
저 방출 이벤트 말고도 사실은 선 넘는 부분 많이 있었어. 그걸 요리사 분들이 열심히 해서 다 커버해 줬는데 방출 이벤트에서 결정적으로 수습불가 수준까지 가 버린거지. 그리고 방출 이벤트 외에도 24시간 철야로 굴린 것도 매우 심하게 욕먹어야 할 부분임
그냥 흥행을 해서 별 이상한 빠랑 까가 꼬이는거라고 보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