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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참마도 엄마가 이겼다네요
중딩때 학원선생이 자기가 공수훈련?하는곳 rotc장교로 복무했는데 그때 훈련하다 죽으면 5만원인가 보내주면 끝이라고 하면서 사람목숨 그렇게 싸구려인거라고 하면서 떠들지말고 조용히 공부하라고 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이런새끼가 훈련병죽이고 해병대 강에 들어가라고하는 새끼구나 싶음
선생님 엄마가 나이 더 많으니 이겼네
엄마한테 미러전을 부탁한다.
체육선생이 술쳐먹고 출근해서 식판가지러온 여학생 식판으로 팬거봄 ..
아니 뭐 어느 사이트에 퍼가려고했길래 때린이랑 싸움을 가린겨ㅋ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뛰노는 애새기 방치하는 윗집 부모 년놈들
작성자
선생님 엄마가 나이 더 많으니 이겼네
선생님 엄마의 엄마는 없을 확률이 높지만 학생 엄마의 엄마는 있을 확률이 높아!
지옥참마도 엄마가 이겼다네요
오늘도 열심히 뛰노는 애새기 방치하는 윗집 부모 년놈들
중딩때 학원선생이 자기가 공수훈련?하는곳 rotc장교로 복무했는데 그때 훈련하다 죽으면 5만원인가 보내주면 끝이라고 하면서 사람목숨 그렇게 싸구려인거라고 하면서 떠들지말고 조용히 공부하라고 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이런새끼가 훈련병죽이고 해병대 강에 들어가라고하는 새끼구나 싶음
아니 뭐 어느 사이트에 퍼가려고했길래 때린이랑 싸움을 가린겨ㅋㅋㅋㅋ
엄마몬 배틀
다른 누군가도 귀한 자식이며 부모님이지
엄마한테 미러전을 부탁한다.
갑자기 엄마의 엄마를 소환하면?
너만 엄마있냐?!
체육선생이 술쳐먹고 출근해서 식판가지러온 여학생 식판으로 팬거봄 ..
'때린'이랑 '싸움'이 왜 검열된거야...?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 두 단어가 ㅆㅂ이랑 존나만큼 나쁜말이 된거야...?
그건 바로 쇼츠렉카들
난 초딩 4학년때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차 오는데 나 차도로 밀었던 애가 찐또배기 ㅁㅁ로 아직도 기억남. 다행히 차 천천히 와서 내가 차에 안 치이고 인도로 돌아와서 망정이지 그날 9시 뉴스 주인공으로 뜰뻔함.
고등학교가 사립이라 대학교랑 완전히 붙어 있는데 거기 고딩 상대로 어깨빵 치고 다니는 대학생 어깨빵 당한 애가 놀래서 와 씨! 이랬는데 그 대학생이 뭐!!! ㅆㅂ!!!???? 이러면서 화냄 지가 박아 놓고
난 군대 훈련소에서 다른 동기한테 온 연애편지 훔쳐서 그걸로 ㅈㅈ 비비면서 딸치다 걸린 놈 정도 밖에 생각이 안 나네
너무 강력한데
겨울에 휴게실에서 휴식취하면서 졸고있는데 내 옆에 전기포트 물 펄펄끓어넘치는거랑 콘센트 슬그머니 갖다놔서 죽이려고했던 미친 할매 공공근로사업으로 들어왔던 정신장애 있는 할매였는데 공용냉장고에 썩은음식 갖다놓고 나한테도 저지랄하고 참 힘들었다
난 당직서는데 11시에 퇴근하고 새벽 5시에 출근하는 작전과장 심지어 대대장이나 연대장 말하는거 하나하나 안놓칠려고 녹음까지 함 그거보고 진짜 개ㅁㅁ다 생각했음
...시험 잘 쳤다고 닌텐도 사러 가자 해서 마트에 같이 갔더니 같이 간 다른 놈에게 닌텐도 사 준 사람..?? 술을 많이 마셔 알콜 중독 증세가 있는 놈이 친구들이랑 술 또 마시며 놀다 화장실에 가서 술에 취한 채, 소변기랑 몇 걸음 떨어진 채로 오줌 누며 다리 벌린 채로 뒤뚱거리며 소변기로 걸어가던 인간..?? 고3 때 친구에게 자기가 사는 거라며 그 친구 폰으로 기프티콘을 사서 몇 번이고 롯데리아에 가, 자기랑 그 친구랑 같이 식사를 하다, 그 금액이 계속 축적되고, 너무 커져 선생님에게 뺨맞은 도라이..??? 은근 많은 것 같네요..;;
사장 후배 A이사. "내가 잘나서 임원이 된거지 그 ㅇ끼가 뽑아준게 아니라고." 살다살다 이걸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처음 봄. 역시나 다음 인사이동때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