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일 있어서 타지에 있다가
감기 기운데 그냥 낮에 모텔 잡고 자러 들어감. (숙박 시간 아니라 돈 조금 더 줌)
한창 자다가 눈 떴는데.. 모텔이 개 후져서 방음이 되질 않더라
그런대!!!!!!
옆 방에는 여자 신음소리가 살짝씩 나더라.. 잘 음미 했음. 후~~~~~
볼 일 있어서 타지에 있다가
감기 기운데 그냥 낮에 모텔 잡고 자러 들어감. (숙박 시간 아니라 돈 조금 더 줌)
한창 자다가 눈 떴는데.. 모텔이 개 후져서 방음이 되질 않더라
그런대!!!!!!
옆 방에는 여자 신음소리가 살짝씩 나더라.. 잘 음미 했음. 후~~~~~
나두 그런 적 있엉... 옆방에서 여자가 오빠오빠 계속 불러서... 그래서 그거 배경음으로 폰헙으로 한 발 빼고 잠
야동소리임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