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까짓거 하나 못잡아서 n도와달라그랬네 n지금은 10초컷 가능할지도
이나즈마 처음 입성해서 노부시 하루종일 두들겨패고 벤티궁에 안끌리는거 보면서 좌절하고 이거 어케깸ㄷㄷ 하던 원린이 시절...
한동안 체력 제일 높은 필드보스라서 전투력 측정기로 쓰였는데 특히 한 사이클에 잡을 수 있는지가 실전파티의 기준처럼 여겨지기도 했고
보막캐를 가져가서 특정 순간에만 보막 올리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죽는 뉴비였던게 생각나는 분이군녕
이나즈마 처음 입성해서 노부시 하루종일 두들겨패고 벤티궁에 안끌리는거 보면서 좌절하고 이거 어케깸ㄷㄷ 하던 원린이 시절...
보막캐를 가져가서 특정 순간에만 보막 올리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죽는 뉴비였던게 생각나는 분이군녕
번개 우인단 실드 치면 5분간 잡던 그 시절 기억나서 4성따리로 쾌적해요 하는 애들 인중 오함마로 치고 싶었음
한동안 체력 제일 높은 필드보스라서 전투력 측정기로 쓰였는데 특히 한 사이클에 잡을 수 있는지가 실전파티의 기준처럼 여겨지기도 했고
뉴비시절 설산에서 개고생한적 있음.. 결국 종려 첫복각할때 뽑아서 편안했는데, 그전까지 1개월간 케이아, 피슬, 신염, 바바라로 개고생했었다. 절연도 없었고, 천암세트도 종려뽑기전까지 없었던 때라 얼마 없는 캐릭터들로 많이 고생했었지
그뒤 신염 대체제로 연비, 종려 뽑았었는데 종려가 안키워져서 그런지 연비 키우려고 저 보스몹 잡기 무지 힘들었다. 당시 실드 파훼 패턴도 몰라서 자주 죽었던 기억이 있네
오늘 딸감은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