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이 뱉어낸 피를 베히모스가 피했고 그걸 라피가 얼른 손에 쥐어서 베히모스를 때리며 언체인드가 작용하다가 진화로 작용된건데
어쩌면 그 피를 만진 라피도 이때문에 각성변신이 됫을지도 모르겠음.
님프는 없지만 베히모스의 말에 의하면 세포단위에서부터 이상이 감지되는 모양이고 이 피가 어떤 조건에서 작용하면 곁에서는 니케들의 강화가, 피에 닿고 조건달성하면 진화가 되는게 아닐까?
실제로 베히모스도 거의 죽을뻔했다가 거대화를 이뤄냇고 라피도 레비아탄에 의해 핀치상태였다가 각성했음.
피가 닿았던 시간대와 동기는 같았고.
어쩌면 헬레틱의 탄생 자체도 이 언체인드와 엮여있을지도 모르겠다.
랩쳐와 니케는 굉장히 유사하다는 떡밥도 있었고...어쩌면 지휘관의 어릴적 병원에서의 기억도 언체인드 보유자들을 실험하는곳에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거기서 대화를 나눈 소녀는 언체인드 연구를 위한 실험체였을수도있고.
여하튼 언체인드는 생각보다 니케나 랩쳐의 기원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게 아닐까
헬레틱을 상위개체로 진화시키는 촉매까지 된 시점에서 세계관 전체를 관통하는 소재급으로 위상이 올라온거같음 라피의 경우는 확실치는 않지만 다크매터도 작용했을지도
님프도 나노머신 헬레틱이 강한 이유도 나노머신, 언체인드가 치명적인 이유는 나노머신을 죽이기 때문 사실 나노머신을 죽이는 나노머신이 아닌지? 명령어를 바꾸면 강화에도 사용할 수 있는 거고 그래서
RH x혈액이 알수없는 작용을 어느쪽으로든 활성화시킬수있는 원초적인 촉매고 그걸 정제해서 인간의 세포와 결합해 탄환으로 만든게 나노머신 킬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