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친척누나도 5층살았는데 윗층에서 매일 마늘빻는 그 절구 소리나서 미칠것같아서 6층갔더니 6층사람이 자기집이 아니라 9층 할매라고 우리도 저집때문에 죽겠다고 해서 9층 갔더니 내 집에서 내가 일한다는데 왜 지랄이냐면서 화낸다고함 경찰불러도 소용없어서 주민들도 냅둔다고..........
친척누나도 5층살았는데 윗층에서 매일 마늘빻는 그 절구 소리나서 미칠것같아서 6층갔더니 6층사람이 자기집이 아니라 9층 할매라고 우리도 저집때문에 죽겠다고 해서 9층 갔더니 내 집에서 내가 일한다는데 왜 지랄이냐면서 화낸다고함 경찰불러도 소용없어서 주민들도 냅둔다고..........
진짜 저거 소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진짜 뻥안치고 사람이 매일같이 미쳐간다..
소리나는 시간대만 되면 막 심장이 벌렁거리고
온 신경이 곤두서고 성격도 신경질적으로 변함..내가 내가 아니게 됨.
진짜 저기 짤에 나온 사람중에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는 소리가 "에이 아무리 그래도 살인은 안돼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저거 당해보면 저런 생각이 진짜 듬.. 그 정도로 정신상태가 피폐해짐..
진짜 저거는 살인 일어나도 할 말 없는 수준인거 같음..
개 추한 인간 말종 쓰레기 새끼 ㅋㅋ 방송 나오니까 쫄아서 쥐죽은듯 지내는거 봐도봐도 개역겹네 진짜
친척누나도 5층살았는데 윗층에서 매일 마늘빻는 그 절구 소리나서 미칠것같아서 6층갔더니 6층사람이 자기집이 아니라 9층 할매라고 우리도 저집때문에 죽겠다고 해서 9층 갔더니 내 집에서 내가 일한다는데 왜 지랄이냐면서 화낸다고함 경찰불러도 소용없어서 주민들도 냅둔다고..........
범인은 이 안에 있다 뭐 그런건 아니겠지?
그건 범인이라도 알지 저건 범인도 모르고 진짜 미치고 환장할듯
범인 잡아서 죽여줄 수 있는데~
최근 일이라고? ㄷㄷ
절름발이가 범인
개 추한 인간 말종 쓰레기 새끼 ㅋㅋ 방송 나오니까 쫄아서 쥐죽은듯 지내는거 봐도봐도 개역겹네 진짜
범인 잡아서 죽여줄 수 있는데~
범인은 이 안에 있다 뭐 그런건 아니겠지?
맞음
진짜임???
친척누나도 5층살았는데 윗층에서 매일 마늘빻는 그 절구 소리나서 미칠것같아서 6층갔더니 6층사람이 자기집이 아니라 9층 할매라고 우리도 저집때문에 죽겠다고 해서 9층 갔더니 내 집에서 내가 일한다는데 왜 지랄이냐면서 화낸다고함 경찰불러도 소용없어서 주민들도 냅둔다고..........
그거 우퍼로 하루종일 잠 못자게 괴롭히면 볼만할껄?
9층에서 절구질하는데 5층까지 울리는거면 답이없음......
sunlong
그건 범인이라도 알지 저건 범인도 모르고 진짜 미치고 환장할듯
나도 4층 사는데 5층에서 하도 소음으로 지랄해서 오늘은 언제까지 하나 보고있는데 경비실에서 3층에서 우리집이 너무 시끄럽다고 신고가 왔다더라. 부모님이 경비아저씨랑 잘 얘기하긴 했는데 그때는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보복성으로 하는건 문제소지가 있어서....
못 자는것보단 낫지 나도 예전에 새벽 2시에 애새끼들 꺄꺄 거리면서 화장실에서 울려댔을때 한번 충동든적 있어서 안 당해보면 절대 이해못함 ㅋㅋㅋ
동감 안 당해 보면 모름 ㅋㅋㅋ 지들 당해보면 바로 이해 될건데
아니 5층 6층도 고통스럽다고 할정도인데 바로밑인 8층은 걍 생활 자체가 불가능하겠네
본가에서도 윗집 애새끼 새벽 1시반에 쿵쿵 소리 때문에 울 할매가 잠을 못 자서 형이 올라가서 지랄 하니까 싹 없어졌음 나까지 같이 올라갈려고했다가 고소 당할까봐 어무니가 참으라고했지
절름발이가 범인
애미 뒤진 쓰레기 색히
이런게 제일 소름돋음
최근 일이라고? ㄷㄷ
5년전 영상...
좀 되긴 했지만 재발 했다는 소식은 없어서 다행이군...
세상에 진짜 일부러 그런거였네 쉽새 끼네
인터뷰 한 사람중에 범인이 있을수도 있다는게 소름돋음
저 소음층을 밤에 몰래 찾아내는것도 불가능했나? 바닥이 울리니 층수 구분이 잘 안됐나보네..
그것도있고 시간이 새벽이니 관리실도 안에 들어가서 들어볼수가 없으니
누군지 안 밝혀졌으니 온갖 욕이 허용되겠군:)
이래서 개인주택살아야대 ㄹㅇ
저사람들은 그걸 몰라서 아파트살까여?
개인주택살아도 이웃이 ㄸㄹㅇ면 시끄러워서 못잠. 여름에 자정넘어서 덥다면서 문이란 문은 다 열고 진짜 온동네가 떠내려가게 볼륨 올려놓고 티비보는 새끼 조진다고 졸라 고셍했었음.
그 쓰레기 모으는 노인네 옆집 사는 사람은 미쳐버릴거 같다던데 쓰레기냄새가 계속 나서 ㅋㅋㅋ
개인주택 살면 주차 문제 옆집 문제 취객 고양이 택배 도둑 등 기가막힌 일들 비일비재합니다 똥도 싸요 ㅅㅂ
그건 주택이 아니더라도;;
아파트도 당할 수 있는데 그 빈도나 피부에 와닿는게 다른거같음 아파트는 남이 치워주는데 개인주택은 내가 치워야 됨..
나는 아직 5년째 주택살면서 안당해봐가지고 모르겟네
복 받은겨
난 지금 이사온집이 수도관? 에서 물소리?가 모기소리처럼 나서 돌겠던데....정체를 모르겠지만 암튼 자려고 고요한상태가 되면 어김없이 웨엥소리 시작 ㅠㅠ
저 짤 예전 댓글에 자기 아파트는 저런 소리 났다가 사람들 미치는 줄 알았는 데 사람 불러서 조사해 보니깐 파이프? 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여서 고쳤데
ㅇㅎ 역시 파이프 물소리가 맞구나....지금 검색도 해보니 유명하네 수도관 삐소리 ㅋㅋ ㅠㅠ
저거는 밝혀지는 순간 사람들한테 갈기갈기 찢겨서 살인멸구 당한 게 뽀록나도 정상참작 해줘야 하는 수준인데,
구축아파트에서 추석 설이나 특정날되면 맨날 절구쓰는데 이거를 맨날 아파트에서 말하다 앞에 방송국가서 신고하니까 조용해짐;;
진짜 저 십새끼 꼭 잡히길 바랬는데.. 근데 어쩌면 저 방송에서 모습을 보인 주민들중에 범인이 있을지도모를일이지
지속적인 소음 측정 하고 민사로 걸 수 있음
윗집에 암투병 할아버지 비명소리가 너무 커서 덩달아 못 잤었지...
아.. 그건 진짜 화도 못내고.. 어쩔수 없긴 하겠다...
진짜 저거 소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진짜 뻥안치고 사람이 매일같이 미쳐간다.. 소리나는 시간대만 되면 막 심장이 벌렁거리고 온 신경이 곤두서고 성격도 신경질적으로 변함..내가 내가 아니게 됨. 진짜 저기 짤에 나온 사람중에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는 소리가 "에이 아무리 그래도 살인은 안돼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저거 당해보면 저런 생각이 진짜 듬.. 그 정도로 정신상태가 피폐해짐.. 진짜 저거는 살인 일어나도 할 말 없는 수준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