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자막 없음)
한닥스 공성전은 '사라센의 하얀 사신' 니키포로스 포카스와 관련된 전투입니다.
한닥스는 현대의 이라클리온으로, 크레타 섬의 중심 도시인데
공성전 당시에는 약 100년 전부터 아랍의 지배 하에 있던 지역이었습니다.
이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크레타 섬을 수복한 니키포로스 포카스는 후일 마케도니아 왕조의 황제로 옹립됩니다.
(한글 자막 없음)
한닥스 공성전은 '사라센의 하얀 사신' 니키포로스 포카스와 관련된 전투입니다.
한닥스는 현대의 이라클리온으로, 크레타 섬의 중심 도시인데
공성전 당시에는 약 100년 전부터 아랍의 지배 하에 있던 지역이었습니다.
이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크레타 섬을 수복한 니키포로스 포카스는 후일 마케도니아 왕조의 황제로 옹립됩니다.
당시 동로마에서는 한닥스보다는 칸디아로 더 많이 불렀던 것으로 기억하는디 ㅇㅅㅇ 그리고 니키포로스는 음... 전쟁은 잘 했는데... 정말 전쟁은 잘 했는데 ㅇㅅㅇ
위키백과도 그렇고 저 영상에서도 Siege of Chandax라고 하길래 Χάνδαξ를 그대로 읽어서 한닥스라고 표기했는데 애초에 Μιχαὴλ도 미하일로 읽잖아
뭐... 장군감은 맞았지만 황제감은 사실 아니었던거지(...)
크킹때문에 칸디아와 한닥스를 헛갈려버림 ㅇㅅㅇ
앜ㅋㅋ 내가 여기에 욕달면 패드립 되는데
님 아빠 3명이라 ㄱㅊ음
나쁜 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여포는 애비 셋이라고 애비초즌소리 들었는데 이 양반은 똑같이 아빠 3명이면서 애비초즌같은 소리 안 들었네?
여포는 능동적으로 자기 아빠를 갈아치웠는데 바실2는 자기 아빠들이 알아서 죽어나간거라 입장이 좀 다르지
그래서 글을 썼다 이거야
내가 골랐냐?ㅋㅋㅋㅋ
어쨌든 애비 셋은 맞다 이거야
ㅂㄷㅂㄷ
저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로마 제국 황제의 거의 대부분은 조카 겸 아들 사위 겸 아들 아무도 아들이라고 인정도 안하는데 지멋대로 아들 등등 개족보가 난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