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초즌은 애비+chosen의 결합어다. 여기서 chosen은 선택하다라는 동사 choose의 과거분사형태로 과거분사형태는 대체로 수동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애비초즌은 애비를 선택당한이라는 이야기다.
바실리오스 2세의 능동적인 선택없이 아빠가 3명이 되었으니 바실리오스는 애비초즌이 맞다.
반박시 사라센 이교도
애비초즌은 애비+chosen의 결합어다. 여기서 chosen은 선택하다라는 동사 choose의 과거분사형태로 과거분사형태는 대체로 수동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애비초즌은 애비를 선택당한이라는 이야기다.
바실리오스 2세의 능동적인 선택없이 아빠가 3명이 되었으니 바실리오스는 애비초즌이 맞다.
반박시 사라센 이교도
수동태라서 고증이 되어버렸네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