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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의 경계에서 뭘 먹으면 돌아갈 수 없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중간에 커플은 집안에서 반대했다는 거 보면 동반자살이라도 한건가 여주는 그래서 화내는거고
아따 마지막에 드리프트 쩌네.
...할아버지가 여기 온지도 5년이라고 말하는 시점부터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허...
잘 보면 손가락이 있던 다리 이름이 삼도천이라 적혀있다.
알고보면 거의 페이지마다 암시를 넣어둔 수준
와씨 알고 다시 보니까 소름돋네 음료수도 그렇고
ㅠㅠ
아따 마지막에 드리프트 쩌네.
...할아버지가 여기 온지도 5년이라고 말하는 시점부터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허...
그러고보니 표지는 길어진 손가락을 운명의 붉은 실처럼 표현해놨는데.. 주인공이 쥐고있던 손가락에서 흐른피는.. 마치 붉은 실이 끊어진것처럼 보여서 짠하네...
와씨 알고 다시 보니까 소름돋네 음료수도 그렇고
저승의 경계에서 뭘 먹으면 돌아갈 수 없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그리스신화의 페르세포네 이야기...
야발....
머리에 꽃단것도 그렇고.. 음료수를 혼자서 마신것도 그렇고..
아 이작가 힘을 원하는가 작가잖아
중간에 커플은 집안에서 반대했다는 거 보면 동반자살이라도 한건가 여주는 그래서 화내는거고
예전에 누가 추측하기로는 시체가 짓눌려서 알아보지도 못했다는 부분과 하나가 되었다는 말을 종합하면 진짜 물리적으로 하나가 된 거 아니냐는 말이...
사랑의 도피하다가 찌그러지면서 한몸이 되엇단거아닐까
여주가 화내는 건 남주랑 이제 절대로 맺어지지 못한다는 걸 새삼 자각해서 그런거 아닐까
여주가 커플 보고 놀라고 무시하는 태도 보이니까 남주가 길까지 알려주신 분들한테 뭔 태도냐고 직접 지적하는 거 보면 화내는 주체가 남주보단 커플에 있는 게 맞는거같아
잘 보면 손가락이 있던 다리 이름이 삼도천이라 적혀있다.
알고보면 거의 페이지마다 암시를 넣어둔 수준
(남은 건) 손가락 뿐인데요 너야말로 마음이 아프진 않아?(=슬프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