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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큰 그림ㅋㅋㅋ
어렴풋이 눈치챈 현명한 어머니의 큰그림 아니었을까 싶기도
법은 항상 우리 곁에 있지만 잘려나간 혈관을 붙여주진 않아서
잘해준 친구한테는 선생님한테 화장실 간다그러고 들어오지말라해야지
‘내가 갈고 싶던 칼은 복수였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그래도......계속 괴롭힘 당하는것보단 낫지 않나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의 큰 그림ㅋㅋㅋ
어렴풋이 눈치챈 현명한 어머니의 큰그림 아니었을까 싶기도
담임 선생님께 연락해서 우리 애도 그렇게 그 학교 교복 입은애들아 요새 흡연을 한다는 거 같은데 소지품 검사 좀 해주세요 하셨나
‘내가 갈고 싶던 칼은 복수였단다’
잘해준 친구한테는 선생님한테 화장실 간다그러고 들어오지말라해야지
법은 항상 우리 곁에 있지만 잘려나간 혈관을 붙여주진 않아서
존중은 두려움으로 부터 나온다는
이건 어머니가 선생님께 뭔가 사전에 협의시킨 걸 수도 ㅋㅋㅋㅋ
시골이면 실종되기도 쉽다고 ㅎㅎㅎ
칼갈이 국따 칼갈이 국따
부장님 이런 옛날 노래도 잘 아시고 ...
결국 끝까지 친구가 없던건 변함없네....
잘모르고 한소리였어요
뭐...그래도......계속 괴롭힘 당하는것보단 낫지 않나 싶음
??? : XX야, 너는 유일하게 잘 해준 애니깐 화장실 간다고 하고 절대로 돌아오지마.
우리엄마도 옛날에 아파트 근처 정육점에서 칼 가져오면 고기 할인 해준다니깐 신문지로 돌돌 말아도 들고 갔는데 ㅋㅋ
존중은 역시 공포에서 나온다
니그덜 4반에 갸 조심해야혀 서울서는 학교를 칼 들고 다닌댜아....
서울에선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니까? 코를 뭘로 베어가겠어
이제 별명은 칼잡이 아니면 식칼이군
이거요? 엄마가 칼 갈아오라고 시키셨는데요? 이쪽부터 말씀드리면 이것이 장검! 벨 때 쓰고요 이것은 사시미! 요래! 요래! 찌를 때 쓰고요 이것은 잭나이프! 야~~ 이게 또 손맛이 좋고요 이거이거 애들 장난감인데요 한번 보여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