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그동안 모였던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확보 필요수만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올리는 글임을 알림.
** 개인적 편차가 좀 있을 거라고 보여지지만 대체적으로 들어맞는 경우임을 염두할 것.
*** 본인은 참고로 이번 코드기아스 콜라보 올콜렉을 했다는 점을 미리 알림
카렌 & 홍련가상식 : 최저 보유 수 2기 / 최대 보유수 4기(본체 2기를 쓰는 템플릿도 있고, 어시스트 장비인 홍련 기동용 열쇠는 무효 관통 각성이 붙어있어서 무효 관통 각성으로 딜을 하는 카렌 파티의 템플릿에선 빠지면 안되는 쪽인데다가 본체 1기만 쓰는 템플릿일 경우 홍련 기동용 열쇠를 2개 정도 계승 시켜 사용하는 구성도 고려되는 상황)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 : 최저 보유수 1기 / 팀 체력 강화 어시스트가 부족한 경우라면 2기까지는 고려 가능.
카렌을 확보했다면 1기만 교환으로 가져와도 문제가 없음.
흑의 기사단 제로 : 시스템팟 굴릴거면 어시스트 장비용 까지 포함해서 4기(...) / 그렇지 않을거라면 2기 정도로만 끝내놔도 그럭저럭 문제 없음.
(어시스트 장비가 퍼드에선 몇 없는 어둠 속성 부여+스킬 부스트 3개 어시스트 장비인지라 귀중함, 특히 마검[천마] / 하쿠의 맹세의 쵸커를 확보해두지 않았다면 더더욱 중히 사용될 가치가 있는 쪽(...))
마왕 를르슈 & 마녀 CC : 본체 루프로 써먹을거라면 2기 / 그렇지 않을거라면 본체 1기 / 어시스트 1기로 끝내는 게 이득.
(어시스트 장비가 의외로 밸류가 개 쩌는 적 행동 4턴 지연 액티브 + 스킬 부스트+ 1개 보유 장비이기에 안 얻어두면 손해가 좀 큼(...))
CC : 본체 / 어시스트 각각 1기씩 확보 필수, 특히 본체의 경우 워낙 밸류가 개 쩌는 풍신류 + 자기 자신이 죽창 딜을 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서브 딜러형 풍신류 요원으로서는 이미 정점을 찍었음. 어시스트를 생각하고 있지 않더라도 본체는 무조건 교환으로 1기 가져와야 손해를 안 봄.
어시스트 장비도 최근 목속성 단일 파티나 드롭 강화 각성 보충용으로 종종 채용되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이래저래 확보를 안 해두면 특정 파티의 템플릿을 구성할 때 꼬와서 죽을 수 있음(...)
지노 & 트리스탄 : 하필 7성이라 교환 불가에 저격으로만 노려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도, 2기 루프로 굴릴 것인지 1기+어시스트 장비 1개를 확보할 것인지에 따라서 좀 고민이 된다는 딜레마가 발생하는 몬스터.
어시스트 장비인 망토의 경우 그렇게 못 쓸 장비는 아니고 지노 본체에 계승하면 스킬 부스트 3개+5속성 동시 공격 강화 각성을 기본적으로 챙길 수 있기에 여러 부분을 보완할 수 있어서 좋은 장비이지만, 아무래도 밸런스 타입 부여가 붙어있다는 점 때문에 의외로 취급하기가 약간 빡세단 느낌도 주는 쪽.
그럼에도 본체 2기를 어찌저찌 확보했다면 1기 정도는 어시스트 장비로 돌려서 만들어도 되는 등 그렇게 가치가 낮은 편은 아니라는 것이 특징적.
스자쿠 & 랜슬롯 : 무리해서라도 어시스트 장비를 양 쪽 다 확보할 심산이라면 본체 1기 / 어시스트 장비 각각 1기씩 총 3기는 확보해둬야 손해를 안 봄(...)
좀 절제해서 갈 생각이 있다고 해도 본체 / 어시스트 각각 1기씩은 확보해둬야 차후 등장할 제르크레아와의 시너지를 충분히 준비할 수 있기에 그 가치적인 의미에선 의외로 확보를 해둬야 손해를 안 본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
슈나이젤 : 본체는 솔직히 너무 가심비라서, 본체를 안 쓰고 어시스트만 바라볼거라면 어시스트 장비용으로 1기 정도는 교환해도 이득이라고 봄.
본체 쪽은 템플릿의 구성 비용이 너무 쎄단 게 문제라서 이래저래 좀 그런 쪽에 해당되는 건 맞아서..
본체 0 / 어시스트 1 정도의 비율로 가져가는 걸 추천함.
(본체의 리더 스킬이 너무 대놓고 가심비를 유발한다는 게 문제)
비스마르크 : 본체 2 / 어시스트 1의 비율로 얻어와야 할 몬스터.
어시스트 장비도 생각보다 그렇게 못쓸 물건은 아니고(내성 각성이 없다는 점을 감안 해도, 어둠 속성 부여 / 팀 체력 강화 2개 붙은 시점에서 이미 뭐..)
본체 / 어시스트 둘다 확보해둘 가치가 충분히 높다고 생각됨.
(어시스트 장비인 망토의 경우 킹 크림존이나 마녀 고양이 넬레에 비하면 조금 그렇단 느낌도 있지만..)
VV : CC를 확보해뒀다면 스무스하게 2기 정도는 저격으로 노려봐도 무방한 수준.
근데 그게 아니라면 어시스트 장비 용으로 1기 정도만 고려해봐도 되는 의외의 계획에서의 편의성이 강조되는 쪽.
몬스터 성능이 나쁜 건 아니지만, CC가 있어야 제 기능을 한다는 점은 좀 골 때리기에 이래저래 많은 부분에서의 생각을 요구하는 몬스터여서.. 확보 가치는 낮은 건 아닌데 뭔가 가심비가 강제되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는 몬스터.
이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