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먹은 세계는 혼란에, 소녀의 살의는 열을 띠고.
저것은 재해, 사람의 적인 *파순의 구조
*석가모니와 그의 제자들의 수행을 방해하려고 한 마왕(魔王)의 이름
빛나는 모습은 이형의 모습, 회천의 기도를 담은 의상과 유사하다.
구역질 나오는 모욕의 하늘에 올려다본 빛. 고갈되고 멸하고 양날에.
생명은 희생이 -- 초석이. 하나이자 전부인 존재가 죽음을 지핀다.
타이틀 카드도 1화와 11화와 비교하면 불길하게 엄청 확 붉어져 있고
개요는 최악의 적이라도 상대하는 듯 한데
과연 저 고치 속에서 히비키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제작진은 히비키 좀 그만 굴려라!
미쿠: ????
짜잔! 히비키의 딸이 나옵니다
Gold Standard
미쿠: ????
히비키에게도 나노하의 비비오 같은 딸이 생기는 건가요.
가면라이더 히히히히 히비키
저기서 나오는게 크림힐트일지 마도카미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