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와 상성하는 것이 꿈이다
용상과 이어져도 요리를 못해서 닭다리랍시고 만든 걸로
용상에게 맞아죽을 수 있다
용상은 누가 챙겨주지 않으면 진짜 안 되는 애다
닭다리 먹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다
상성을 하려고 해도 칼을 뽑아들어 죽이려고 한다
대사형과 이어지면 오히려 대사형의 꿈을 막는 것이 된다
솔직히 대사형이 아깝다
대사형은 조활을 좋아한다
용상도 조활을 좋아한다
조활은 이 모질이 두사람을 완벽하게 케어해줄 수 있다
대사형과 만담을 해서 그의 꿈을 이뤄줄 수 있다
요리도 잘해서 용상에게 매일매일 새로운 닭다리를 해줄 수 있다
둘이 싸우면 중재를 해줄 수 있다
그렇다 조활이 이 둘을 데리고 살면 되는 것이다
조활이 너무 불쌍하지 않냐고?
조활 한 명만 희생하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
용연이 허락해주기만 하면 문제는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구녕은 많(금향궁 살인마에게 살해당한 음적이오)
대사형 자체가 어디 묶여 있는거 싫어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고싶은데 용상은 외외로 그 부분은 깐깐하고 철저해서 애초에 둘이 이어진다해도 잘 맞지는 않은 성질이었으니..
대사형은 조활이 고백하면 분명 진지하게 받아준다
조활 생체 콘돔이 아니었구나.... 나만 그런 생각 한거 아니겠지?
최강자들의 자식들은 얼마나 강한지 궁금하지 않은가? 조활아, 무림을 위해 희생하여라!
용연이 허락해주기만 하면 문제는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구녕은 많(금향궁 살인마에게 살해당한 음적이오)
조활 생체 콘돔이 아니었구나.... 나만 그런 생각 한거 아니겠지?
대사형 자체가 어디 묶여 있는거 싫어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고싶은데 용상은 외외로 그 부분은 깐깐하고 철저해서 애초에 둘이 이어진다해도 잘 맞지는 않은 성질이었으니..
용상도 똥강아지처럼 여기저기 싸돌아다니지 않나?
그거야 정착할곳이없으니...정착할곳 찾아야되는데 그게 조활인거지..
대사형은 조활이 고백하면 분명 진지하게 받아준다
최강자들의 자식들은 얼마나 강한지 궁금하지 않은가? 조활아, 무림을 위해 희생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