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쉬는데 이게 몇 통 째야
급하다고 한 두번 받아주니까
그것도 계약서 어디있냐고 이런 거
아니 경영팀 전무가 돼서 그게 어디있는지도 모르냐
내가 그거 구두로 몇 번씩 설명하고 데려가서 보여도 줬는데
오늘은 또 온풍기 어디 넣어놨냐고 그거 대표 개인물건이라고 이런 거임
어련히 창고에 비닐 씌워서 넣어놨지
그게 ㅅㅂ 주말에 몇통식 걸어서 확인해야하는 거냐고
주말에 쉬는데 이게 몇 통 째야
급하다고 한 두번 받아주니까
그것도 계약서 어디있냐고 이런 거
아니 경영팀 전무가 돼서 그게 어디있는지도 모르냐
내가 그거 구두로 몇 번씩 설명하고 데려가서 보여도 줬는데
오늘은 또 온풍기 어디 넣어놨냐고 그거 대표 개인물건이라고 이런 거임
어련히 창고에 비닐 씌워서 넣어놨지
그게 ㅅㅂ 주말에 몇통식 걸어서 확인해야하는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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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받아줄 지몰라도 2번 이상은 그냥 씹음 왜 전화 안 받았냐하면 주말이라서 쉬고있었다하면 지가 어쩔거야
나는 반대 처음 오는 거 봐도 카톡으로 용건 정도는 알려주기 전까지는 안받음 아니면 연달아 5번 10번 울리거나
ㅋㅋㅋ 나는 나한테 선물 온거 월요일 어디에 뒀으니까 가져가라고 전화 하고 숨겨 놓고.. 하는데 ㅋㅋㅋㅋ
거래처에서 뭐 필요하세요.. 하면 밑에 직원 애 낳으면 하기스 좀 보내 달라고 하고 어디 숨겨 놓고 주말에 전화 함.. 월요일날 그거 찾느라 퇴근 늦음. ㅋ
아니 ㅅㅂ 전화 거는 이유가 가면 갈 수록 가관임
이거 회사만 아니라 연락한 개인한테도 먹이게 해서 우리나라에 도입해야함
’까똑’ ’까똑’ ’까똑’
크아아악
우린 이러거든
우린 우웅우웅우웅..웅 또 우웅우웅우웅...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