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예쁜 걸 아주 잘 아는 무빙
'우인의 가면'
이래저래 움직이는 거 참 자기 어필 잘 하는구나 하고 잘만듬
스킬 번역명이 재밌는 게 몇 개 있다.
7.8부터는 체력 상한이 240으로 변한다. 익숙한 그 맛.
7.8 메인스토리부터 나오는 신규 2부 함교
신규 강적, 익숙한 그놈.
테섭 섭동은 낮지만 본체가 체력 돼지임
신규 열쇠이자 사실상
지구의 열쇠 시리즈의 마지막이라 봐도 될 '별의 열쇠'
착용 시 기존 종언팟(키메브)은 '룰상 별의 고리 파티로 취급한다.' 가 적용.
이 무슨 유희왕.
빵야의 경우 별의 열쇠를 장착하면 고리 활성화되고 별의 폭발 상태가 되면 필살기가 전환되어 나옴
종언팟이던 키아나 단독이던 빵야 활성화 트리거는 별의 폭발 상태.
단독으로 사용 시 SP 사용량 주의할 것 (단독 필살기 100SP, 빵야는 125SP로 전환)
키아나 리더 시 별의 폭발 시간이 4초(!)라서 키메브 팟은 사실상 한 사이클 돌리고 마지막 궁 쏠 때 후딱 빼는 느낌.
뭐 초끈, 전장 뺑이 도는 양반들 영상보면 빵야 쓸 일이 거의 없는 듯 한데..
대충 빵야가 어디서 날라오는지 보여주는 샷
별을 박살내는 에너지 탄이 달에서 시공을 초월하여 당신에게 날아갑니다.
비타 무기 요요구나 키아나 무기는 그냥 블랙카드로 가져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