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비노기.
내가 예전부터 성월의갑옷을 존나 좋아 해서 상점이서 파는 성월갑을 사용했음.
상점표라서 존나 손해보는 짓인거 알지만 그냥 그게 좋아서 그지랄병했음.
그런데 저스팅 성월의 갑옷이 라는게 나옴.
마창대회를해서 포인트를 모아서 살수있는데.
이게 방어력이 블랙스미스가 만든거랑 같아서 상점표보다 훨씬 좋은거임.
2달인가 포인트모아서 저스팅 성월갑을 구매하고.
마법부여까지 해서 사용했음.
당시에 개념의떡갈나무였나. 여튼 꽤괜찮은 마법부여 했었음.
그런데 어느날
마을 여기저기에 저스팅 성월 갑이 굴러다니는거임.
확인해보니까. 2달간 포인트모아서 구입한 성월갑이 키트서 꽝아이템으로 나오게 됬다고함.
졸지에 바닥에 버리는 쓰레기입고 다니는 놈이됨.
키트...
성월갑옷 멋졌지...
당시 갑옷중에 젤이뻤음.
키트가 저래서 싫어
사람이 노력해서 구한걸 쓰레기로만들어버림
스톤에이지 모바일 게임 잘 나가니까 캐시펫만 내면서 손 놔버리고 핵 방치함
핵방치는 핵뚤리는게임들은 다그러더라.
테일즈위버 사유는 같은 넥슨겜으로 동일해
ㅠ
닌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