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엄마가 주고 냅둔 김치찜 조금 시큼한 냄새 나서 버릴까 하다가 배고파서 그냥 묵어버렸다. 음식은...남기묜 안대!!!!
철밥로봇
추천 0
조회 81
날짜 02:06
|
루리웹-1471307649
추천 42
조회 3428
날짜 02:06
|
비취 골렘
추천 46
조회 3545
날짜 02:06
|
X﹏X
추천 0
조회 64
날짜 02:05
|
루리웹-1420251412
추천 1
조회 119
날짜 02:05
|
이나맞음
추천 67
조회 4276
날짜 02:05
|
로우파워그리드맨
추천 2
조회 75
날짜 02:05
|
☆더피 후브즈☆
추천 2
조회 85
날짜 02:05
|
나15
추천 4
조회 247
날짜 02:05
|
루리웹-0813029974
추천 6
조회 142
날짜 02:04
|
닷지
추천 1
조회 125
날짜 02:04
|
라랄랄랑
추천 9
조회 160
날짜 02:04
|
삼도천 뱃사공
추천 5
조회 268
날짜 02:04
|
샤아 아즈나블
추천 12
조회 1960
날짜 02:04
|
봉황튀김
추천 5
조회 148
날짜 02:04
|
히카姉
추천 0
조회 134
날짜 02:04
|
덴드로비움[후미카P]
추천 0
조회 74
날짜 02:04
|
리사토메이
추천 58
조회 5553
날짜 02:03
|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추천 60
조회 4815
날짜 02:03
|
쾌감9배
추천 32
조회 4338
날짜 02:03
|
파이올렛
추천 3
조회 160
날짜 02:03
|
루리웹-5879384766
추천 3
조회 141
날짜 02:03
|
감염된 민간인
추천 0
조회 133
날짜 02:03
|
Le_Olis
추천 6
조회 124
날짜 02:03
|
삼성렉카
추천 6
조회 454
날짜 02:03
|
홍당무이
추천 3
조회 164
날짜 02:02
|
저격용가리가리
추천 2
조회 208
날짜 02:02
|
루리웹-0813029974
추천 2
조회 115
날짜 02:02
|
몸 상해서 고생하는게 더 불효지...
나도 20대까지는 그러다가 30부터 슬슬 탈나더라.. 근데 집안에서 내가 제일 약자였음. 어무니가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서 상한거 먹이면 탈났다고 말하는데 작성자도 몸상하면 눈딱감고 버려. 먹고 탈나길 바라진 않으실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