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양에 치중해서 맛은 도외시한 흔히 말하는 인스타 갬성 때문이 아닐까.
어차피 X에 포스트 해봤자 보이는 건 비주얼 뿐이지.
맛은 맛이 없다고 해도 포스트로 정확한 표현도 힘들고, 사람 입맛은 케바케고,
어차피 목적은 음식이 아니라 딸려오는 굿즈였으니.
아마 얘네들은 딱히 개선 안할꺼야.
외양에 치중해서 맛은 도외시한 흔히 말하는 인스타 갬성 때문이 아닐까.
어차피 X에 포스트 해봤자 보이는 건 비주얼 뿐이지.
맛은 맛이 없다고 해도 포스트로 정확한 표현도 힘들고, 사람 입맛은 케바케고,
어차피 목적은 음식이 아니라 딸려오는 굿즈였으니.
아마 얘네들은 딱히 개선 안할꺼야.
더 근본적으론 조리시설 없어서 냉동돌리는 수준인것도 있고 PC방 음식보다도 퀄리티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더 근본적으론 조리시설 없어서 냉동돌리는 수준인것도 있고 PC방 음식보다도 퀄리티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임
파르페는 조리까지도 안가고 그냥 조립인데 최대한 코스트 낮춰서 이익 극대화 하려고 개 싸구려만 넣어만들었는지 맛이 없더라.
애초에 만드는게 알바생이니까 복잡하거나 기술을 요하는 레시피는 못 쓰징
복잡한 기술이 없어도 먹을만 하게 만드는 방법은 많단 말이지... 적어도 메뉴 구성을 알바생이 하는 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