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752d-pn 27인치 모니터 쓰다가 요번에 기회가
47인치 모델로 바꿨는데요 뭐 주용도는 컴터 콘솔 영화 구요~
근데 사기전에 이모델을 검색 해봤는데 가독성이 안좋다느니 인풋렉이 있다고들 그러고 내심 걱정한맘에 질렀는데
결론은 만족합니다. 우선 가독성은 전에 쓰던 모니터랑 별반 차이가 안나고 좋네요 뭐 제 주관적인거니깐 침고해주시고요
보통 사람들은 모니터로 쓸꺼면 소니꺼로 추천들 많이 하시는데 눈이 예민하신 분들은 아니면 굳이 소니꺼 쓸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그리고 콘솔겜&인풋렉 엑박이랑 플삼 화질은 말할것도 없이 좋네요 그리고 인풋렉 제가 철권태그2 하는데
거의 못느끼겠네요 그래서 방면에 제생각인데요 이모델이 트루모션120hz라고 되있는데 아무래도 트루모션 기능이 없는듯하네요
그래서 인풋렉도 거의 없고 저의 아버지티비 삼성이지만 120hz 라서 일반 영상 보면 미끄덩 하면서 부드러운데
제꺼는 전혀 트루모션 기능이 없는건지 부드럽지가 않네요 없는건지가 아니라 아예 없어요!!
그거만 빼면 살짝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아~~ 그리고 3d 효과 대만족이네요 ㅎㅎ 조금 오바하면 굳이 극장가서 볼필요없을듯 ㅎㅎ
'트루모션 = 라이브 스캔' 부가기능에 가면 옵션있습니다. 영화,드라마 볼때는 끄시고 게임,스포츠때는 껴시면 됩니다.
5800모델은 설정 항목자체가 없어여
LM5800은 없는가 보네요.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70 참고하세요.
lm6400과 lm5800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10여만원 더 주고 lm6400으로 왔습니다. 우선 lm5800은 2011년 lw시리즈 부품으로 조립한 보급형이고요. lm6200까지 재고부품으로 만든 무늬만 2012년 모델입니다. 그래서 망설임없이 lm6400으로 왔는데... 사용해보니 lm5800 샀으면 후회했을거 같더군요. 확실히 상위모델이 좋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