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요약 n1.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은 감독 계약 권한이 없다. n2. 원래는 있었으나 김판곤 전 위원장 시절 김 위원장의 힘이 강해지는걸 불편하게 여긴 일부 세력이 주도해 정관 개정을 했고 권한이 사라짐.
아 진짜 이게 무슨 ㄷㅅ같은 짓이냐... 진짜 몽규 아웃밖에는 답이 없는거 같다
아 진짜 이게 무슨 ㄷㅅ같은 짓이냐... 진짜 몽규 아웃밖에는 답이 없는거 같다
국축에서 현대가랑 대립각세울 사람이 과연 후후
국내감독 각이네
몽규 나가
몽규 아웃 시키는 확실한 방법 22대 국회 패스트트랙으로 보내는거죠. 축구협회? 어짜피 문체부 하부 기관아닌가요?
일부세력은 무슨 몽규네 애들이겟지.. 전력강화위원장 외에는 전혀 쓰잘대기 없는 애들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채면이 안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