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_sangokumusou/status/1836966132730974693
진 삼국무쌍 공식 X에서 PS2로 발매된 초기 진삼국무쌍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 투표를 실시 했습니다
맹장전이나 엠파이어스는 넘버링에 포함으로 투표
진 삼국무쌍 - 2.4%
진 삼국무쌍2 - 28.4%
진 삼국무쌍3 - 22.9%
진 삼국무쌍4 - 46.3%
[PS5소프트] PS2 진 삼국무쌍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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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플스2게임 추억이있는 진삼2 사기당해서 폐급 플스2랑 그 안에 꼽혀있던 기스 겁나 나있던 진삼2 디스크를 잊지못함. 고딩때 직거래로 25 넘게 줬던거같은데 그당시 판매자 티뷰론타고 차에서 내리지도않고 담배 뻑뻑 피면서 홍삼 쇼핑백에 넣은거 던져주듯이 주고 런했었는데 ㅋㅋ 디스크 트레이 덜덜거리면서 나오고 본체는 담배냄새에 찌들었는데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었음
진삼4가 가장 좋았지만 그래도 풀더빙의 진삼2를 잊지 못하겠다
진삼4일꺼라고 생각은 했는데 득표율 압도적이네
4까지 더빙이었음
3~4를 제일 열심히 했던거 같네요. 6편 이후로는.. 게임 자체는 할만했지만 진빠-촉까 짓이 너무 심해져서.
진삼4일꺼라고 생각은 했는데 득표율 압도적이네
나의 첫 플스2게임 추억이있는 진삼2 사기당해서 폐급 플스2랑 그 안에 꼽혀있던 기스 겁나 나있던 진삼2 디스크를 잊지못함. 고딩때 직거래로 25 넘게 줬던거같은데 그당시 판매자 티뷰론타고 차에서 내리지도않고 담배 뻑뻑 피면서 홍삼 쇼핑백에 넣은거 던져주듯이 주고 런했었는데 ㅋㅋ 디스크 트레이 덜덜거리면서 나오고 본체는 담배냄새에 찌들었는데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었음
근데 적 궁병이 너무 빡치게 했던 기억이 남...
리마스터해서 내놓을려고?
진삼국무쌍 5 Special
진삼4 맹장전 폭망한걸로 아는데 의외네
진삼4가 가장 좋았지만 그래도 풀더빙의 진삼2를 잊지 못하겠다
쨍거
4까지 더빙이었음
당시는 풀더빙해줘도 일음이 좋다느니 왜 더빙하냐는 ㄷㅅ들도 있었지. 아 지금도 있구나.ㅋㅋ
정확히는 4맹장전까지 더빙이었죠 4 엠파이어스부터 일음에 한글 자막...
적장 물리쳤다!
풀더빙을 처음 봐서 제일 감동한 건 진삼 2였다 그런 의미이겠지요
적장 물리쳤따
한글더빙 해준 진삼국무쌍이면 뭐든지 좋음. 더빙좀......
진삼4 능통 빙옥으로 날먹했었는데 리마스터 나왔으면 좋겠네요.
어슬렁 어슬렁 죽으러 왔느냐 간닷~~~
3~4를 제일 열심히 했던거 같네요. 6편 이후로는.. 게임 자체는 할만했지만 진빠-촉까 짓이 너무 심해져서.
4가 집대성격 작품이긴한데 그만큼 사골도 심해서 우려먹는다고 욕도 많이 먹었죠 그래서 5편은 다 뜯어고침ㅋ
그래도 마잔가지로 다 뜯어고친 8편은 괴작이라고 욕먹는데 5는 무쌍중 최고로 치는 사람도 일부 있음 저처럼..
5의 새로운 시도가 조금 엉성했지만 그걸 토대로 발전시켰으면 진짜 좋은작품 나왔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플삼무쌍중에서는 5를 최고로 꼽네요
조조 : 깜찍하군.
4에 나온 관평 스피디한 대검 액션 진짜 좋았는데… 왜 후속작에서는 몬헌 대검 하고 있냐고…
전 4에서 첫등장한 관평도 멋지고 성능도 좋았지만 그걸 씹을정도로 그때는 성채가 진짜 이뻐보였어요 장비딸이 진짜 맞냐는 소리도 많이 나왔죠
4는 너무 판타지 가상시나리오 느낌이라 그나마 사실성 강조한 3이 좋았음
2와 4사이의 밸런스가 딱 좋았죠
제 기억으로는 오히려 3이 조금 더 가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옛날에 죽은 무장이 아직도 살아있고, 마지막에는 수도에서 하는 가상 전투이고요 그리고 그 많은 외전이 있어가지고
진삼4 인정이지만 진삼3 때의 절영마초는 잊을수가 없었다.
2가 좀 센세이션이여서 2를 제일 재밌게 한듯 그거 때문에 플2 사기도 했고 ㅋㅋ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궁병이 무서운 겜..
1은 좀 어설펐고 2에서 모든게 완성되고 그 이후의 작품들은 그래픽 좋아지고 캐릭터 더해지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4가 압도적이네요.
5편은 플삼이었구나.. 까비
5는 맹장전을 플2로 내긴했는데 투표는 본가기준인가
2로 입문했고 2때문에 플2 산거라 2한테 마음이 가네.
맹장전 포함이면 4는 개인적으로 goty급 이었음 , 진삼 시리즈 중에 플레이 시간이 제일 길기도 했고 하지만 이걸 투표한다는 건 리메이크 아님 리마스터 한다는 건데
저도 4맹장전은 제 인생 게임 중 하나네요.ㅎㅎ
진삼4 맹장전에서 한국음성 다 좋았지만 허저가 유독 기억에 남네요. 수라모드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주태가 처음 나왔던 진삼3를 제일 재밌게했네요 삼국지에 발도술이라니 대박이러면서 주태만 주구장창 했었던 기억이ㅋㅋㅋ
저도 주태뽕에 심취했었네요.ㅎㅎ
진삼3에서 마상주태는 그냥 강했죠
전 갠적으로 삼국무쌍5 젤잼있음...
인간적으로 클래식무쌍은 1,2,2맹장전,3,3맨장전,3엠파이어즈,4,4맹장전,4엠파이어즈 합본으로 내줘!!! 한국어 더빙도 그대로포함해서
2~4까지 리메이크 해서 합본으로 내주면 바로 삼 제발 ㅠ
진삼3 진짜 재미있게했었는데 맹장전까지 엄청했었던것같음 딱 4까지 재미있게했었음.
개인적으로 그래픽만 빼면 2가 최고였음... 4 맹장전의 경우엔 캐릭터별 추가 유니크 무기가 없다는 게 좀 아쉬웠음... 2 맹장전에 5 유니크 무기나 3 맹장전에 레벨 11무기 같은 걸 왜 4 맹장전에선 안 넣어줬는지...? ㅠㅠ
저는 PS2 뿐만 본가 삼국무쌍 전부다 포함해도 진삼4탄 7탄 2작품이 가장 재미있었음
한국에서는 2편이 높을 것 같음. 당시로서는 드문 더빙까지 들어간 PS2 정식발매 초기 견인 타이틀이기도 해서.
오 진삼 4 ㅋㅋ 맹장전에서 기산전 하나만 돌렸었는데
처음으로 접한게 3편이다보니 아무래도 3편이
3편은 신무장 만드는 재미가 있었음
3편 맹장전으로 수라 모드를 너무 재밌게 했었음
3편 무기 얻는게 재밌었지 극악난이고 무기몇개 있었음
진삼4와 맹장전은 진삼중에서 최고의 기억으로 남아 있네요. 어마무시하게 플레이했었던 내 마음속 진정한 진삼이네요.
갠적으로는 5 스페셜이 즇았음
별의미없지 당장 플삼세대 진삼들 지금 다시 해보면 답답해서 한판도 못 돌겠더라
3 맹장전 11 무기 얻는거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음...
근본 2
제발 더빙!!!!!
진삼4 내주면 좋겠네요. 일판 나오고 얼마 안있다가 중고로 65000원 주고 사서 군대가기전 8개월정도 빡세게 플레이했던 기억 나네요
리메이크 나올껀가..?
진삼2 맹장전 최고 난이도 궁병이 지옥같지만 사실 제일 헬난이도는 진삼3였음 일반병사가 칼대공치고 공중에 뜨면 추격타 날림ㅋ 진삼4부터는 멍청해진 대신에 공격력 뻥튀기로 난이도 조절하는게 마음에 안듬
진삼3가 셋중에 쉬운걸로 기억하는데 가장 난이도가 높았나요??
진삼 3 맹장전이라면 윗분말이 맞는말임 ㅋㅋ
해보고 말씀 하신건가요?? 아니면 대강 나무위키 보고 얘기한건가요?
해보고 말한겁니다 11무기 얻으려고 수라모드 하면 진짜 미친난이도 였어요
초딩 6학년때 진삼2로 입문해서 중1때 진삼3 맹장전 까지 하고 접었는데 갠적으로는 내 인생의 진삼 순위는 1위:진삼3 2위:진삼2 인 듯
진삼 2는 너무 어려웠고 3편 부터 라이트해져서 플레이 하긴 편했죠
3부턴 일기토 모드도 있고 숨겨진 시나리오도 있고 해서 나름 재미있게 했었죠 ㅎㅎ
솔직히 진삼 4편만 하더라도 겜 시스템이 자체가 완전 완전체인지라 저는 4편 ㄷㄷ 최적화도 3편보다 훨씬 좋아졌고
진삼2, 3은 정말 최고. 지금 해봐도 재미있음.
젤어려운게 2. 진짜 공포의 궁병들 잊을수 없다. 그리고 무기에 참속성없으면 안되는 막장 난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부터는 PC로 나오기도 했지만 2는 아직도 PS2 단독일껄...??
가장 오래, 재밌게 한건 4였음. 다들 난이도니 액션같은걸 중시하는거 같지만, 나에게 있어서 진삼 = 수많은 캐릭터 그 자체인 게임이었던지라.. 당시 거의 모든 액션게임이 주인공 1명, 많아야 2,3명을 조종하는 게임 뿐이었는데, 진삼은 진짜 수많은 캐릭터를(설령 액션 자체가 단조로울지라도)조종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충격으로 다가왔던 게임이었고, 난 그래서 지금도 중복모션일지라도 스킨 가진 네임드무장이 늘어나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완성도는 확실히 4긴 한데 3때의 그 맛이 아직도 그립다.
갠적으로 7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