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은 로지 플레이 2024 행사에서 새로운 게이밍 기어를 대거 발표했습니다. 로지텍은 e스포츠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게이밍 기어를 선보이며 이미 탄탄한 로지텍 G 게이밍 라인업을 확장했습니다. 아날로그 스위치가 탑재된 새로운 PRO X TKL RAPID 유선 게이밍 키보드가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서 새로운 게이밍 마우스인 로지텍 G PRO 2 라이트스피드와 G PRO X 슈퍼라이트 2 덱스, 그리고 새로운 레이싱 시뮬레이션용 시프터, 새로운 모델의 아스트로 A50 헤드셋 등 다양한 기어가 소개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고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G Pro 2 Lightspeed - 129.99달러
-로지텍 Lightforce 옵티컬 스위치 탑재
-로지텍 Hero2 센서 탑재
-USB C 충전 지원
Pro X Superlight 2 Dex - 159.99달러
-로지텍 Lightforce 옵티컬 스위치 탑재
-로지텍 Hero2 센서 탑재
-USB C 충전 지원
-비대칭형 쉘 디자인
Pro X TKL Rapid Gaming Keyboard - 169.99달러
-래피드트리거를 지원하는 마그네틱 스위치 탑재
더블클릭이 어쩌고 알못 소리 나오기전에 미리 다는 댓글 1. 기계식 스위치(옴론,ttc 등) 쓴 마우스들 모두 더블클릭 불량 나는건 동일함. 딱히 로지텍이 더블클릭 불량률이 다른 동일 스위치 마우스보다 높은게 아닌데 많아보이는건 같은 불량률이라도 절대판매량이 커서 많아보이는것. 같은 5%라도 100개중 5%랑 10000개중 5%가 같지않으니까.. 2. 옵티컬 스위치로 변경한 이후 다른 옵티컬스위치 고가 마우스처럼 더블클릳 불량 거의 사라짐 3. 사이드버튼까지 옵티컬인 마우스는 단 한개도 없음 제발 ‘사이드버튼은 아직 불량나던데’좀 그만 이 분들은 사이드 옵티컬 써서 불량 안나는 마우스 직접 빌드해서 쓰시나요..?
레이ㅈ이고 아ㅈ스고 ㅈ지텍이고 뭐고 휠 인코더 불량나는거랑 사이드 버튼 불량나는건 다 똑같음 아직 기계식 스위치라
판매량은 거짓말 안함. 저가 oem국산 마우스나 중국산 잠자리 쓰는이유가 돈없어서 말고 없고 고가 마우스 시장 1위가 로지텍이고 2 3위합쳐도 못따라옴.
사이드 버튼 불량 나던데~ 는 계속 얘기를 해야 옵티컬이나 내구성 좋은 다른 스위치로 바꿔주지 않을까 싶음
다 맞는 말인데 1은 부분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스위치들이 전부 더블클릭이슈 있는건 정확히 맞는 말이지만, 레이져같은 경우 고가형에 일찌감치 광축 스위치 적용하기 시작했음. 로지텍은 10만원 넘는 고가형에도 계속 기존 싸구려 스위치를 쓰니 욕을 먹었던거구요. 이제야 중가형 이상 라인엔 전부 옵티컬쓰기 시작해서 상관없지만, 그 욕먹을때는 이미 다른 라인업들이 중고가형엔 광축 쓰기 시작한때라 욕먹는 게 억울한건 전혀 아니었다고 봐요
로지텍은 그냥 래피드 트리거 접어야할거같은데....
첫 래피드 트리거 모델 아닌가요
두번째요 그전에 냈다가 폭망했음 지금모델도 이미 시장에 가성비좋거나 성능 월등한 애들이 많은데 지금 나오기엔 아주 많이늦고 기존 소프트웨어 관리 못하는 곳이 살아남기 힘듬
모델명이 뭐죠
아닌데요 저게 첫번째네요 ㅠㅠ
mx마스터 신형은 언제나올라나
파워플레이 xl 만들어서 키보드도 걍 코인넣어서 충전하게 할 순 없나 넘아쉽당
나도 그런 생각했었는데 다들 생각하는건 비슷한가보네요
진짜 만들어준다면 지금 쓰는 리얼포스도 방출하고 로지텍 tkl 무선으로 갈텐데말이죠 아쉽습니다
마우스 한화로 25만 정도에 나오겠네요....
더블클릭이 어쩌고 알못 소리 나오기전에 미리 다는 댓글 1. 기계식 스위치(옴론,ttc 등) 쓴 마우스들 모두 더블클릭 불량 나는건 동일함. 딱히 로지텍이 더블클릭 불량률이 다른 동일 스위치 마우스보다 높은게 아닌데 많아보이는건 같은 불량률이라도 절대판매량이 커서 많아보이는것. 같은 5%라도 100개중 5%랑 10000개중 5%가 같지않으니까.. 2. 옵티컬 스위치로 변경한 이후 다른 옵티컬스위치 고가 마우스처럼 더블클릳 불량 거의 사라짐 3. 사이드버튼까지 옵티컬인 마우스는 단 한개도 없음 제발 ‘사이드버튼은 아직 불량나던데’좀 그만 이 분들은 사이드 옵티컬 써서 불량 안나는 마우스 직접 빌드해서 쓰시나요..?
루리웹-2072876032
레이ㅈ이고 아ㅈ스고 ㅈ지텍이고 뭐고 휠 인코더 불량나는거랑 사이드 버튼 불량나는건 다 똑같음 아직 기계식 스위치라
루리웹-2072876032
사이드 버튼 불량 나던데~ 는 계속 얘기를 해야 옵티컬이나 내구성 좋은 다른 스위치로 바꿔주지 않을까 싶음
누가보면 사람들 대부분이 로지텍 마우스 쓰는줄 알겠네 ㅋㅋㅋ
설리청향
판매량은 거짓말 안함. 저가 oem국산 마우스나 중국산 잠자리 쓰는이유가 돈없어서 말고 없고 고가 마우스 시장 1위가 로지텍이고 2 3위합쳐도 못따라옴.
다나와 리서치 자료
루리웹-2072876032
다 맞는 말인데 1은 부분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스위치들이 전부 더블클릭이슈 있는건 정확히 맞는 말이지만, 레이져같은 경우 고가형에 일찌감치 광축 스위치 적용하기 시작했음. 로지텍은 10만원 넘는 고가형에도 계속 기존 싸구려 스위치를 쓰니 욕을 먹었던거구요. 이제야 중가형 이상 라인엔 전부 옵티컬쓰기 시작해서 상관없지만, 그 욕먹을때는 이미 다른 라인업들이 중고가형엔 광축 쓰기 시작한때라 욕먹는 게 억울한건 전혀 아니었다고 봐요
아뇨. 로지텍이 싸구려 스위치를 썻다는건 좀 어폐가 다르다고 봐야합니다. 왜 여태 로지텍이 광축으로 넘어가지 않았느냐 하면, 광축이 능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장 502x가 그렇죠. 광축으로 넘어가면서 특유의 텅텅거림 덕분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것처럼요. 또한, 로지텍이 광축으로 넘어가기 이전 사용한 옴차20m(커스텀)의 경우도 크게 나쁜 스위치도 아닙니다. 50m에 비하면 내구도 이슈도 없을뿐더러 옴재나 후아노 스위치에 비하면 훨씬 내구도랑 퀄리티 면에서 우수하니까요. 싸구려 스위치라고 불리는 이유도 윗댓에 기인한것처럼 그냥 절대판매량이 많으니 불량률이 높아보이는 겁니다.
로지텍정도면, 광축을 자체개발할 수 있는 회사의 급이 되고도 한참이 남음이 있었는데, 빠르게 그렇게 하지 못했죠. 레이져같은 경우 선도적으로 자체개발을 했고, 초기엔 호불호도 갈렸으나 결국 개선도 많이되고 유저들도 적응하면서 전부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옴차는 크게 나쁜 스위치가 아니라기엔 더블 클릭 너무 금방 나옵니다. 제가 3D 모델러가 주업이라, 클릭을 정말 많이 한 업종인데, 좋은 경험이 없습니다. (이건 뭐 로지텍이 아니라 옴차 스위치 사용한 마우스 전부) 그리고 광축에 대한 거부감, 호불호때문에 망설였다면 그마저도 아수스가 사용한 것 같은 대안이 있습니다. 원클릭 스위치 교체방식+ 교체용 스위치 추가 탑재요. 로지텍은 20만원 넘는 마우스들에도 어떤 대책이 없었고, 이를 그저 사용자 호불호로 이해하기엔 무리가 많아보입니다
그리고 싸구려 스위치라는게, 맥락을 따져야 합니다. 그 스위치들이 만원짜리 마우스에 들어갔을 때는, 그 누구도 마우스 스위치 좋은거 안썼네 하면서 따지지 않지만, 같은 스위치가 20만원짜리에 들어갔을 때는, 만원짜리랑 똑같은 부품 쓰면서 20만원이 되어야 하는가, 싸구려 스위치 넣었네 라는 소리는 당연히 나오기 마련입니다. 로지텍이 싸구려 스위치 넣었다고 욕을 먹었던 이유는, 중고가형에 대해서도 만원짜리 마우스랑 전혀 차이가 없는 방식을 오래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단순히 많이 팔아서가 아니구요. 로지텍이 압도적인 1위 판매량이 맞고, 그로 인해 어그로가 많이 끌린것도 분명히 사실이긴 하나, 그것때문에 욕을 많이 먹은것이다라고 딱 정리하기엔, 로지텍이 잘못한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레이저는 자체개발 아닙니다. 얘내는 LK스위치씁니다. 이름만 택갈이해서 자체개발처럼 보이는것 뿐이구요. 옴차가 좋은 스위치라고 말하긴 힘들지만, 안타깝게도 TTC골드나 GM8.0같은 하이엔드급 아니면 쟤보다 좋은 스위치가 거진 없다시피합니다. 옴재가 특유의 단단한 클릭감이 있다고하지만 내구도가 옴차10m보다도 못하거든요. 광축 자체가 내구도가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긴합니다만, 그 특유의 줏대없는 클릭압과 클릭감이 너무 심해서 마냥 좋은건 아닙니다. 여태 나온 광축 마우스들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게 레이저인거지 로켓이 그렇게 멸망할거라곤 아무도 예상 못했을걸요?
싸구려 스위치라는게 맥락을 따져야 한다지만, 대부분 센서에서 많은 차이가 나지 스위치 자체는 크게 차이나지도 않습니다. 레이저도 광축 이전에 20만원짜리 마우스에 옴차50m같은거 집어넣던 시절이 있던것 처럼요. 그당시에도 레이저가 싸구려 소리 들었던가요? 중고가형에서도 만원짜리와 전혀 차이없는 방식을 유지했다곤 하나, 로지텍도 여러모로 커스텀된 옴차스위치를 사용했지 기성 스위치를 사용한 편도 아닙니다. 더블클릭을 몇년동안 방치하면서 해결할 기미조차 안보였던건 충분히 욕먹어도 싸다라곤 생각하지만, 싸구려스위치를 써서 더블클릭이 생겼다 하는건 완전히 틀린말이라고 생각할뿐입니다
옴차가 좋다기보다는 대량으로 적시에 납품해주는데가 옴차밖에 없으니까요 후아노나 카일, TTC들도 키보드쪽에서 짬밥이 있어서 마우스에 들어가는 스위치들도 수율을 뽑아내주긴하는데 양산과 전혀 다른 문제니까요 이건 엑박 듀얼센스에 알프스 레버를 쓰는거랑 똑같은데 쏠림이니 뭐니해도 대량으로 한번에 납품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클라우드님 말씀도 맞는데 후아노고 카일이고 교체 해봤는데 어떨땐 옴론보다 오래 안가요
사실인걸요?
마우스 심하게 쓰는 애들은 게임에서 1미터 이동하면서 수십번 클릭하는 애들이라 로지텍이 아니어도 답이없음 ㅋㅋ 1조클릭 버튼을 줘도 마찬가지임
903 화이트나 내줘라 휠틸트좀 쓰자
드디어 USB C 인가
지금도 지원함
MX마스터 옵티컬로 바꿔서 새로 좀 내줘라.
파플신버전안나올려나..
지프로 마우스 이후로 거품 로지텍 안쓴지 오래됨..대체재도 많고
사이드 버튼도 광축인거 안나오려나
사이드 까지 광축인거는 몇년 지나야 나오려나
로지텍이든 레이저든 쓰다보면 맛 가는 건 똑같아서 난 그냥 싸구려 쓰다가 고장나면 갈아끼우는 걸로 정착하게 되더라.
마우스가 광축으로 바뀌고 더블클릭 증상은 없어졌지만 휠이 ㅈㄹ났음
출시때 바로 구입했는데 광축 클릭감이 너무 불호라서 다시 1로 돌아온 ; 어차피 더블클릭나면 사설 가서 마음에 드는 스위치로 교체하면 되니까 문제 없어서..
광축은 그것대로 팔고 다른건 스위치 교체 편하게 만들어주면 좋을거 같은데..
지슈라2 사용 2개월만에 사이드버튼 더블클릭나서 교환받았는데 좀 당황스럽긴 하더군요
로지텍이 뭔가 다른 제조사에 비해서도 구조적으로 굉장히 더블클릭에 취약한 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긴 합니다. G502X 사이드버튼 한달만에 더블클릭 나는 건 굉장히 충격적이긴 했어요.
사이드버튼 구조는 극히 단순해서 그럴 일은 없습니다
그럼 스위치를 말도안되게 염가형을 쓴다거나 했다는 소리밖에 안되죠. 다른 모델도 그렇지만 g502x는 사이드버튼 수명이 비정상적으로 짦다는 경험담이 상당히 있는 모델이라.
사이드 마이크로 스위치도 로지텍은 옴론 씁니다. 로지텍은 어디듣보 안써요 오히려 레이저가 대만 듣보 쓰고 스틸시리즈가 카일 씁니다.
스위치 제조사가 듣보고 말고가 뭐가 중요한가요. 당장 제가 G502X 정가 주고 샀다가 한달만에 사이드버튼 더블클릭나서 방출해버리고 지슈라2 갔다가 사이드플렉스 이슈로 한 번 교환받았다가 또 사이드플렉스 당첨에 코팅 구림 + 클릭압 ㅄ이라 방출하고 바이퍼 v3 프로로 넘어왔는데 딱 로지텍 최상위 플래그쉽 모델 2개 쓸때 있었던 이슈들 하나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스위치가 어디꺼인지는 큰 의미가 없어요. 엔드소비자 입장에선. 로지텍이 옴차 쓰는걸로 빨아주는 건 처음보는 케이스네요.
왜요? 후아노 카일 다 더블클릭 생깁니다. 판매량이 압도하는데 옴차 쓰는게 이상한거지요? 옴재도 문제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논리면 전 로지텍만 g9x 시절부 603 703 903 지프로 지프로2 502x 주구장창 쓰는데 단 3년전 903빼고 한번도 더블클릭 휠 문제 생긴적 없습니다. 마이크로 스위치 시절에는 조위 레이저 전부 마우스 수리점 단골제품이였는데 더블크릭은 로지텍만 납니까?
로지텍이 유달리 보고사례가 많으니까요. 기계식 스위치에서 더블클릭이 생기는 건 절대다수가 접점불량 문제인데, 스위치 설계에 따라서도 이 접점불량을 늦출 수가 있고, 또 마우스 쉘 설계에 따라서도 스위치에 들어가는 부하가 다릅니다. 같은 스위치를 쓴다 하더라도. 그런데 로지텍의 경우 대중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는 G102 G304는 이미 너무 유명할 정도라 아예 자체적으로 수리해서 쓰거나 핫스왑 기판이 보편화된 지경이고, 지슈라 또한 마찬가지죠. 그런데 사이드버튼에 쓰이는 마이크로스위치는 특성상 메인버튼에 쓰이는 스위치보단 보장수명 자체가 짧다고 해도 이게 한달 두달만에 접점불량이 생기는 건 절대로 정상이 아니거든요.
결국 그 듣보 스위치 안쓰는 로지텍 마우스는 한달만에 접점불량 생겼고, 대만 듣보 마이크로 스위치 쓰는 레이저는 지금 아주 멀쩡히 잘 쓰고 있네요.
뽑기운도 참 없으시네 ㅠㅠ 전 레이저께 그래서 그담부터 레이저 안쓰는데 한달만에 휠버튼 망가지고 사이드버튼 더블클릭 하하하 ㅠㅠ
맞아요 후아노 일주일 쓰고 클릭 풀려서 바로 다시 옴론 사서 담 전 오히려 옴론이 더 오래감
G502 시리즈만 10년 넘게 사용 중 마우스에 익숙해져서 다른 마우스로 넘어가기 힘듬
제가 그랬는데요 지슈라2 사고 이것만 쓰네요
키마는 그냥 중국산 살게 가격이 깡패더라 잠자리 빠떼리높은거 + 독거미 쓰고있다 딴생각이 안난다..
케힝 풀배열 게이밍 키보드 씨가 마르것다
이제 풀배열 게이밍 키보드 안 사죠
G913 이랑 커세어 K100 2개 쓰느라 흑흑
난 왜 휠이 잘고장나지
요즘 텐키까지 들어간 풀배열 키보드는 잘 안쓰는 추세인가요? 마음에 드는게 나와도 죄다 텐키리스여서 사질 못하네요...;;; 텐키 패드 따로 사서 쓰기도 귀찮고...
게임 하는데 거의 무쓸모니까요
게임 할 때는 텐키 없는 게 편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