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할아버지의 영업 스킬
(3)
|
|
짜장면 고춧가루 빌런 근황
(7)
|
|
혐) 명동교자 근황ㄷㄷㄷ
(3)
|
|
|
|
자동차 문단속의 중요성
(2)
|
|
러시아에 공산주의 혁명이 터진 이유
(29)
|
|
집근처 백반집
(5)
|
|
오늘 먹었던 완벽한 코리안 식단
(30)
|
|
네코미미 좋이해?
(11)
|
|
바니바니걸
(6)
|
|
결혼기념일 선물 받았숴
(8)
|
|
한류 열풍 근황
(22)
|
ㅎㄷㄷㄷ
없으면 만들고 생각나면 만든다! 굉장해요~
케찹이 조큼 많은 듯 하지만 그게 스트리트!!
예리하시군요 ㅋ 달걀물에 이것저것 좀 많이 넣었더니 이불이 돼서 ㅋㅋㅋ 케첩 좀 넉넉히 넣었습니다. ㅋㅋㅋ
이젠 추억의 맛이 된 것들이 하나둘씩 그리워지더라고요 ㅎㅎ
케찹이 조큼 많은 듯 하지만 그게 스트리트!!
예리하시군요 ㅋ 달걀물에 이것저것 좀 많이 넣었더니 이불이 돼서 ㅋㅋㅋ 케첩 좀 넉넉히 넣었습니다. ㅋㅋㅋ
단맛을 혐오한다기 보단 선호하진 않아서 제가 직접 먹는다면 좋아하는 그림은 아니어서 실례가 될지 모르겠지만 코멘트 달았습니다..근데 음식이란건 호불호가 있는거니까 제가 정답은 아니죠. ㅎㅎ
오 저도 단맛보단 짜고 맵고 신 맛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ㅎ 맞습니다. 각자의 입맛이 다르기에 음식에 정답은 없죠. 그래서 요리가 어렵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ㅋ
ㅎㄷㄷㄷ
없으면 만들고 생각나면 만든다! 굉장해요~
이젠 추억의 맛이 된 것들이 하나둘씩 그리워지더라고요 ㅎㅎ
와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