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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학교도 없어지니...산에.정기가 충만하겠긍
어차피 다 이어져 있어서 괜찮아
가까운 짱짱 쎈 산 빨아먹는거지 뭐ㅋㅋㅋㅋ 아니지 잠깐만 부산에서?
그거 일본이 아니라 6.25 전쟁 때 박아둔 거래
나는 캄보디가 갔을때 한참을 달려도 산은 커녕 언덕도 적어서 평야에서 지평선 끝이 보임
뭐어때 우리학교는 섬이었는데 백두산 정기까지 끌어옴
걍 텐트나 장비같은거 칠때 쓰는 말뚝임 우리나라도 고지에서 많이 박았지..
생각해보니 그렇네
그러고보니 교가에서 항상 산이 들어가는... "XX산의 정기를 받아~~"
이젠 학교도 없어지니...산에.정기가 충만하겠긍
여우도 수가 많이 줄었다던데 남는 정기 빨아먹은 족제비 요괴가 나오려나
담비는 어때
토끼같은 사자같은 호랑이같은 아 이건 정력이구나 정기가 아니라
양기면 화재가 잘 날테니 문에 현판을 세로쓰기 해야겠군(숭례문) 음기면 여자들이 바람날테니 문을 폐쇄해야겠군(숙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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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나면 도망감
어차피 다 이어져 있어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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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나면 도망감
가까운 짱짱 쎈 산 빨아먹는거지 뭐ㅋㅋㅋㅋ 아니지 잠깐만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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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나면 도망감
뭐어때 우리학교는 섬이었는데 백두산 정기까지 끌어옴
싸움나면 도망감
우리나라 왠만한 산들은 태백산맥-소백산맥으로 다 이어져있어서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서울에서 요세미티의 정기를 빨아먹는 것도 가능하겠는데???
싸움나면 도망감
어???? 우리학교도 그런데????? 혹시 다대포 살았음?
싸움나면 도망감
어? 반갑다ㅋㅋㅋㅋ 나 다대포 살다가 해운대구로 이사했음ㅋㅋㅋㅋ 근데 해운대에서 다니던 학교는 장산이었음ㅋㅋㅋㅋ
싸움나면 도망감
우리학교는 장산 빨아먹음ㅋㅋㅋㅋㅋ
싸움나면 도망감
근데 보통 해운대쪽 학교는 장산 아니면 동백섬 안빨아먹나?
싸움나면 도망감
양호하네 울 학교는 백두산이었음 ㅋㅋ 부산인디 ㅋ
싸움나면 도망감
부산 학교 : 너네 정기좀 빨게(태백산맥)
일본놈들이 박아놓은 쇠말뚝은 다 제거했나 모르겠네
🦊자연사를권장
그거 일본이 아니라 6.25 전쟁 때 박아둔 거래
아하 빨갱이놈들이여?
🦊자연사를권장
걍 텐트나 장비같은거 칠때 쓰는 말뚝임 우리나라도 고지에서 많이 박았지..
찾아보니까 의견 반반으로 갈리고 있네 일본 내에서도 지기 죽인다고 쇠말뚝 박는 사례가 있다고 하는데, 모든 쇠말뚝이 6.25때 박아둔거라는게 오히려 뇌피셜인 듯 하네 항상 양쪽 의견 듣고 판단하거나 정보를 찾아보는게 맞을 듯
조상들이 토지 수탈 당한거에 울분 토한거라고 생각하는게 제일 정상적인 논리 전개겠네 친일 매국노들이 차때고 포때고 우리나라 사람 거짓말한다 우리민족 멍청하다 여론몰이로 시작된 주장인 듯 ------------------------------------------------------------------- 우리 선조들은 "저놈들이 우리 토지를 수탈하려고 한다"라고 하지 않고, "우리 정기를 뺏으려고 말뚝을 박는다"고 말한것은 사실입니다. 이걸두고 반일종족주의등에서 "한국인들이 거짓말을 했다"라는 식으로 지적하는데요. - "그동안 우리 사회에는 이런 말이 전설처럼 돌았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모두 거짓말입니다." 이영훈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쇠말뚝은 인근 마을이 또는 군부대가 무슨 필요에 의해서 박은 것' 이라며 전 조선일보 김용삼 기자가 쓴 글을 보라고 권합니다. 하지만 김영삼 기자가 쓴 글에는 수탈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영훈은 반일종족주의에서 이런 내용은 누락하기도 합니다. 민족정기를 위해 박는 말뚝과 토지 수탈을 위해 말뚝을 박는 것... 어느 것이 중하고 경한지... 가 뭐가 중요한가요? 이걸두고 우리민족이 거짓말했다고 지적하는 것이 진실을 추구하는 것일까요?
일본이 토지 수탈하면서 박은거랑 6.25때 박은 것 등등 다 섞여 있다고 보는게 맞을 듯 결국 민족 정기든 토지 수탈이든 일본 놈들이 쇠말뚝 쳐 박은건 제거하는게 맞겠지 토지 수탈 목적으로 측량하면서 쇠말뚝 박은건 더 기분 더러운데? 친일 매국노들 주장을 너무 그대로 받아들이면 결국 옛날 냄비근성 고려장 주작들에 놀아나는 꼴 밖에 안되겠지 우리나라에 진짜 극우들이 득세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지금 자칭 극우라고 주장하는 매국 친일 새끼들이랑 좀 싸워줘야 균형이 맞을 듯
뭔지는 몰라도 50 ~100 cm 정도는 쇠말뚝이 맞는 듯.. 그걸 텐트에 사용 할 리가...
부산 특)산지가 아닌 학교가 거의 없음
부경대 말고 죄다 산지임 아님 바다 바로 옆이거나
고등학교나 대학교만.....거의 고산지대....ㅋㅋㅋㅋ 특히...산이 많은동네는 더더욱 심각하고....ㅋㅋㅋ순수하게 땅만있는 동네는 손에 꼽을정도.....ㅋㅋㅋㅋ
저기는 진지빨고 인구 300만이나 살만한 땅이 아님..
나 대구에서 나고 자랐는데 친구 결혼식 있어서 부산 갔다가 언덕도 아니고 산중턱에 건물 있는거 보고 개놀랬음. 건물을 본 첫마디가 아니 저길 어떻게 올라가...?
우리 학교는 근처 산도 없는데 정기 빨아먹던데
거리에서 360도 회전하면 산이 하나는 눈에 들어오는 나라
꼬도기
하다못해 바닷가를 가더라도 멀리 육지있으면 거기에도 이제 또 산이 보임...
삼각산 정기를 깊게 받으며~
우리나라 동부는 모두 백두대간읗 빨아먹고있나?
백두산 정기받아 자란 우리들~ 씩씩하고 힘쎈 앞날의 일꾼
교가 뿐만 아니라 사단가에서도 산 찾던데
백두산 정기뻗어 이곳에 맺히고~
나는 캄보디가 갔을때 한참을 달려도 산은 커녕 언덕도 적어서 평야에서 지평선 끝이 보임
나도 태국 살때 첫 부임지 갈 때 방콕에서 13시간 버스타고 이동하면서 지평선이 보이던 거랑 이렇게 달려도 아직 국경도 못벗어났다는 점에서 큰 충격 받음. 참 작은 나라에서 아둥바둥 살아왔구나 싶었음
난 지평선을 러시아 갔을 때 처음 보고 그 다음은 도쿄에서 봄
그래서 옛날에는 학교마다 괴담도 하나 이상은 있었던 거 같음... 산의 음기 때문인강?
애들 양기로도 못누를 정도면 음기가 강한 곳이군
우리학교는 학교밑에 태권브이 기지가 있고, 교장이 태권브이 파일럿이라는 썰이 있었지ㅋㅋㅋㅋ
대구는 그래도 분지라 산은 보여도 평지가 많은데 원주 왔더니 다 오르막 길이야 ㅡㅡ;;;
관악산 정기만 빨아들이는 학교가 수백개는 됐을듯
산 정기 안 빨아먹는 교가 태어나서 딱 한번 봄 그 학교 교가는 스케일이 크긴 해서 고비사막까지 가더라고
한국에서 모든 명문 학군은 아니지만 많은 명문이라는 동네느 평지에 있드라(부산)
경남고는 산에 숨어서 보이지않아요.
나는 모든 도시가 산 하나쯤 바로 옆에 끼고 있는게 정상인줄 알았음 근데 서해안쪽 와보니 그렇진 않드라 ㅋㅋㅋㅋ
계롱산이 우리학교뒤에만 있는줄알았더니...
정기를 빨아 먹어줄 애들이 줄어서 산불이 많이나나보다..
사람 사는 땅은 건물로 가득하고 나머지는 산. 덕분에 지평선 비슷한 것도 보기 힘든 나라.
역사에서 적들이 침공하면 루트가 대체로 일정했음
평안도 : 시발!!!
아 ㅋㅋ 평양만 안뚫리면 된다고 ㅋㅋㅋㅋ
ㄹㅇ 비행기타고 우리나라 보면 엄청나게 많은 산과 그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만 보임...
예전에 비행기타고오다가 찍은건데 진짜 산넘어산이더라
뭔가 풍경이 심시티 4로 지형 만들때 생각나는데ㅋㅋㅋ
지금봐도 환장하겠는데 옛날엔 얼마나 속터졌을까...
심지어 저 산 곳곳에 호랑이가 살았으니...
우리 학교는 옆 학교랑 같은 산 빨았수다
~산 정기를 받고 바다/강/호수한테도 뭘 받고
전라도로 귀양보낸 지리산은 양쪽으로 호로록 빨리겠구만
드워프인가
지평선이 보인다는 김제평야 학교도 어디서 산 이름 하나 가져온다더라
근데 이란에 비하면 우리나라도 한수 접더라. 이란도 산의 나라. 여기도 국토가 산투성이고 제일 높은산이 5600미터. 수도인 테헤란도 해발고도 1300미터임.
아프가니스탄은 국토 90%이상이 산이더라... 나머지 평야에 수도와 도시.
중국도 마찬가지로 사람이 살만한 땅은 얼마 안되는거 같던데
제주도는 한라산 원툴임ㅋㅋㅋ
내가 전라도 사람이라 잘 몰랐는데 충북이랑 강원도만 가도 산이 너무 많아서 저란데서 사람이 어떻게 사나 싶었음
지방사는데 고속버스로 서울갈때 산 없는 구간이 아예 없다시피함 ㅋㅋㅋㅋㅋ
부산사는데 기차타고 서울올라가도 마찬가지......산을통과하는데는 한계가있으니 양옆으로 크게 둘러서가는거지만 그래도...경상도만지나면거의 평지라...ㅋㅋㅋ
생각 해보면 초중고 교가 가사에 산이 빠진 적이 없었던 것 같음
삼각산 정기를 깊이마시며~ 장안을 품에안은 우리 화계다~ 화계초교 모여라
한 산을 여러 학교가 둘러싸서 공유하기도 하다
관아악사안 솟음 가앝이 착하고 씩씩하아게에
장험한 XX산 정기받은 우리학교
일단 강원도 2/3가 산 아님? 트레킹 갔을 때 지도 보니까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무슨 칠레마냥 좁게 길쭉하게 되어있고 오른쪽 바다, 왼쪽 산이더라 ㅋㅋㅋ
여튼 나는 어느 지역으로 트레킹을 가든 하루쯤 등산하는 코스 생각해서 장비 준비함. 어딜 가나 일단 등산할만한 산은 반드시 있음.
유비의 촉 못지않게 울퉁불퉁
https://youtu.be/UWRbaYTnj5A?si=hU3PYNZ83Rdv7Z4P 비행시뮬로 국내 비행하는 거 보면 인구밀집지역 위주로 날아가는데도 산투성이임.
아니 출발한지 1분만에 경기도를 벗어나넼ㅋㅋㅋ 진짜 개빠르구나;;
학교가 평지에 있어도 교가에 산이름 하나 들어가지 않나
불곡산 정기 빨아먹는 불정초! 너로 정했다!
정기 착정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