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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실험이지
근데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어차피 죽을 생명이라고 함부로 대하는게 맞냐는 도덕적 문제도 있으니 동물단체에서 뭐라하는 것도 이해는 감
인간 무게 마네킹은 만드는 것 만으로도 돈이 많이 듬 어차피 돼지는 도축 예정이었으니 돈 안듬
마네킹은 조금 부서져도 이게 돼질정도의 충격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되자녀
제대로 테스트해보려면 못해도 80~100키로 가까이 무게를 맞춰줘야될텐데 마네킹은 무게 맞추기 쉽지않지
그리고 무게를 맞춘다해도 살아서 움직이는 인간(동물)과 그냥 가만히 있는 마네킹은 전혀 다른 물체라
죽은 돼지면, 낙하과정에서 다른 요인으로 충격을 받아서 죽거나 다치더라도 확인이 안 되니까
동물 실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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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마요
인간 무게 마네킹은 만드는 것 만으로도 돈이 많이 듬 어차피 돼지는 도축 예정이었으니 돈 안듬
와사비마요
살아있는생물이 얼마나 충격을받는가를 알아보려고한게아니였을ㅋ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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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마요
마네킹은 조금 부서져도 이게 돼질정도의 충격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되자녀
와사비마요
무게추로 구현하기 힘든 애매한 무게중심응로 발버둥 치는 비상사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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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마요
제대로 테스트해보려면 못해도 80~100키로 가까이 무게를 맞춰줘야될텐데 마네킹은 무게 맞추기 쉽지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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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마요
그리고 무게를 맞춘다해도 살아서 움직이는 인간(동물)과 그냥 가만히 있는 마네킹은 전혀 다른 물체라
인간과 비슷한 내구성을 가진거 있다더랔ㅋㅋㅋ 차량 충돌 실험에 쓰이는겈ㅋㅋㅋㅋ 물론 존나 비싸겠짘ㅋㅋㅋㅋㅋㅋ
차량 충돌실험 마네킹 같은 거면 될 거 같지만 그거 굉장히 비싼 거라고 들어서 아 그렇구나 싶긴 하지.
와사비마요
그나마 리얼돌? 인간 무게 밑 관절 움직임이 가능하니
햄휴먼이 몸부림 치는거 재현하려면 도야지 만한게 없긴 하네
그게 다 같은 인형이 아니고 내장된 센서에 따라 10억까지 간다고 얼핏 들은 듯 ㅋㅋ
와사비마요
마네킹도 가능하지. 그럼 자동차 안전검사는 죄다 돼지로 실행했게..
어차피 잘못돼도 *육편이 된 돼지는 스탭들이 촬영 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이 될테니
근데 저건 걍 죽은거 써도 되지않나
죽은 돼지면, 낙하과정에서 다른 요인으로 충격을 받아서 죽거나 다치더라도 확인이 안 되니까
번지점프 안전성테스트용이자나,,,, 이미 뒤진거쓰면 이게 쩜프 불량으로 뒈진건지, 알수가 잇냥,,,
어차피 갈 인생 한번은 즐겨야지?
캣타워
더미나 죽은 돼지는 낙하과정에서 받는 데미지나 설비에 대한 확인이 안되잖아 던질때 살아있더라도 다시 올라올때 관절 탈구나, 생사여부 확인이 주 목적일텐데
더미에는 가속도스티커 붙여서 충격량 확인 가능하고 죽은 돼지도 관절이나 내장에 가해진 데미지는 확인 가능함.
사람이 어느정도 가속도량에서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는가는 기존 데이터가 다 확보돼 있음.
그 돈을 쓰기 싫거나 어렵겠지 아무래도 그걸 구해올수 없는 환경이거나 가장 쉬운게 동물같아보이긴 함
그거라면,, 자동차 중돌테스트에서 쓰는 더미 인형이 있음. 애초에 돼지는 관절 모양도 다르고 해서 의미없음
오히려 더미용 인형이 더 쌀 거임 렌탈하면 그만이라 돼지 쓰는 건 렌탈 비용보다 더욱 돼지가 헐값이 됐다는 거라
확실히 마네킹이 맞는거같긴한데 ㅋㅋㅋㅋ
잘 모르겠다
중국에선 사람쓸줄 알았는데
그냥 한 150~200킬로그램짜리 쇳덩어리 추를 매달아서 떨구면 안 되나? 꼭 생물을 써야되면 돼지로 실험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싶어서... 그냥 어그로끌어서 홍보하는게 목적이 아닌가 싶음
낙하과정에서 받는 데미지나 설비에 대한 확인이 되야할텐데 추로는 그게 불가하지 않을까 던질때 살아있더라도 다시 올라올때 관절 탈구나, 생사여부 확인이 주 목적일텐데
외관이 멀쩡해도 혈관 하나 뼈 한마디 잘못되면 죽는 것이 생물이다보니...
추는 아무 데이터를 얻지못하지. 무슨의미임?
데미지 테스트는 이미 도축한 돼지로도 많이 하는데 굳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한건 논란거리 맞는듯.
돼지는 실험 후 관계자들이 맛있게 냠냠
근데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어차피 죽을 생명이라고 함부로 대하는게 맞냐는 도덕적 문제도 있으니 동물단체에서 뭐라하는 것도 이해는 감
ㅇㅇ 걔네 입장도 이해는 감
식용으로 최대한 고통없이 그나마 인도적으로 도축하는 거랑 추락시키는 건 많이 다르긴 하니
뭐 결국 돈의 논리니까. 돼지한텐 미안하지만(사실 별로 안미안하고 맛있어보임) 사람이 그렇게 결정했으면 쩔 수임
실험 성공하면 살려준다는 조건이 있었다면 어땠을까ㅎ
도축법에도 고통없이 죽여야해 식용이라고 칼로 난도질해서 잡을수는 없어
근데 도축법은 국가마다 다를거라 중국에도 잇냐가 핵심인듯?
돼지 도축 환경 보면 그게 지켜지는 업장은 소수인거같음 전기로 죽이더라도 따로 무슨 진실의 방 같은거 만들어서 하나하나 격리해서 죽이는게 아니라 여럿 있는데서 물 끼얹고 전기로 지져서 옆에 있는 놈은 지 옆에있던 돼지 죽는거 다 보게 된 공간이더라 고통이 없이 한번에 간다는거랑 그게 ‘윤리적’이냐는 또 전혀 별개의 문제
사람 충격이랑 돼지 충격이 얼마나 비슷한지도 모르는데 굳이 동물을 매달아 해야하나 도축도 고통 못 느끼게 하는게 요즘인데 도축 전이라고 이리 공포에 질리게 하는게 옳은건지는 글쎄...
잘한거 같진 않다만 아주 나쁜 짓이라기도 뭐하긴 한데, 마네킹으로 하면 생체에 대한 실험이 안된다는 댓글은 좀 웃기네.. 번지점프 테스트가 뭐 자동차 사고 시뮬레이션 처럼 충격에 대한 상세분석이 필요한 수준도 아니고, 생체에 데미지가 얼마나 가는지 분석이 필요한 수준이면 이미 번지점프로써 못 쓰지
그리고 그런 생체에 대한 영향까지 분석할거면 애초에 돼지 관절구조부터 인간이랑 다르고, 사람처럼 안전자세를 취하는 것도 아니라서 사람 다리에 묶듯이 돼지 다리에 묶고 던져봐야 제대로된 결과도 못 얻음. 결국 그냥 별다른 생각 없이 인간 대신 뭐 하나 묶어서 테스트해보자 는 생각에 갖다 쓴거지
80-100kg 대 무게의 마네킹을 사거나 구해오기 어렵거나 아니면 충격량, 관절 데미지 등이 다 확인되는 기능 탑재된 마네킹을 구해오기 귀찮거나 등의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봄 우리나라 대기업인 에버랜드, 롯데월드 같은데서야 보는 눈이 많으니 그런거 다 하겠지만 지방 변두리에 설치된 번지점프 시설이나 해외 낙후지역에 달린 곳에서 그런거 다 따져가며 한다고 보기는 어려움
그리고 굳이 센서 안붙히고 일정한 충격을 받거나 당겨지면 끊어지는 스티커들이 있음 . 그걸 각 관절 부위에 둩혀두면 관절에 어느정도 부하가 가해졌는지 알수 있지.. 인간의 관절이 탈구되는 충격량은 알고 있으니 그 충격량에서 손상되는 스티커를 각 관절에 붙혀두기만 하면댐
충격량 분석이 가능한 마네킹이 필요한 수준이면 돼지로도 안된다니까. 저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했건, 여기서 돼지 사용이 생체에 대한 영향 때문에 유효하다 라는 말들이 잘못됐다고
사실 애초에 번지점프 자체가 새로운 시설을 연구개발하는 게 아니라서 걍 해외 정상 작동중인 번지점프시설에서 쓰는 동 사양 케이블 쓰면 그만이고, 점검할건 용접이나 고정같은 게 잘 돼서 줄 끊어지거나 부서지지 않는가 뿐이라 위에서 한참 떠드는 인체충격량 같은 건 다 헛소리임ㅋㅋ
‘마네킹보다는 돼지가 낫다’ 는게 착각에 기인한 것이든 비용에 대한 것이든 귀찮음에 관한 것이든 접근성에 관한 것이든 여기 나 포함 보이는 댓글들이 생각하는 것 정도로 쟤네가 생각했으니까 쟤네가 돼지를 썼을건데 그걸 나한테 잘못됐다고 설명해도 어떻게 내가 할 방법이 없음 쟤네를 국가차원에서 교육시키거나 변두리 지방에 있는 번지점프 시설에 그 비용을 누가 대 줘서 쟤네가 부담없이 그 기능 다 달린 마네킹 사용이 되도록 해주는게 아니면 쟤네는 계속 돼지 갖다 쓰겠지
나는 애초에 돼지를 쓴 게 의미가 있다는 사람들한테 말하고 있는데 그럼 넌 왜 의미 없게 나한테 딴소릴 떠들고 있음?
난 중국에서 살았었으니까 “ 쟤네를 국가차원에서 교육시키거나 변두리 지방에 있는 번지점프 시설에 그 비용을 누가 대 줘서 쟤네가 부담없이 그 기능 다 달린 마네킹 사용이 되도록 해주는게 아니면”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옳고그름’ 따지는게 무의미하다는거임 더 옳고 정확한 방법이 있는데, 공짜돼지 가져다 쓰는거보다 비용이 발생한다? 저기가 중국이 외국기업이랑 협업한 브랜드 있는 놀이공원도 아니고 걍 변두리에 달아둔 시설에서 그 수고를 들일까? 절대 안함 이건 불변임 애초에 내 글에서 니가 댓글을 달았으니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하는거고 여기서 우리가 ‘윤리’ ‘옳고그름’을 논해봐야 그게 쟤네한테 의미가 없다는 말임
아니 그니까 그걸 나한테 따지지 말라고. 나는 지금 여기 댓글에 저 돼지 사용이 유의미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말하고 있는데 왜 나한테 딴소리임. 니가 저 위에서 '나한테 잘못됐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 고 하는데, 나야말로 니가 나한테 중국사람들의 생각을 이해시키려고 해도 별 수가 없음. 중국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알 바 아니고, 니가 중국 살았든 말든 그것도 알 바 아니고, 지금 여기서 저 돼지 떨군게 의미 있다는 한국사람들한테 말했는데 왜 자꾸 딴소리야?
비용 안 된다고 돼지 묶어두고 실험하는 게 허락되면 자동차 안전 실험 같은 건 왜 비싼 돈 들여서 굳이 마네킹 같은 걸 구할까.
논리적으로 이해는 되는 데 감정적인 거부감은 어쩔 수가 없군.
걍 불법 아님?
당연히 마네킹을 써야지 ㅋㅋㅋ 까딱하면 사람 죽을수도 있는거에 무슨 돈아끼겠다고 돼지를 묶어 정신이 나간거지
보고싶은것만 본다
관절의 구조도 다르고, 체형이 다르니 하중이 실리는 위치도 다름.. 그냥 저건 개죽음임
납득은 가지만 나라면 저런방법은 안쓸듯..
곧 죽을 돼지라고 해도 저건........
동물단체 염병은 씹는게 맛이지
동물보호법이 존재하는 이유와 또한 그렇다면 왜 차량충돌테스트에서 돼지를 안 쓰고 마네킹을 쓰는지, 그리고 만약 어떤 사람들이 다른사람들에게 '돼지'로 분류되면 동일하게 실험을 진행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당연히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함.
아낌없이 주는 돼지
이제 중국도 사람한테 직접 시켜볼정도의 시대는 지났구나.
어떤생물이던간에 잡아먹긴하괴, 그 생명을 능욕하진 말아야지. 인간 = 다른 생물의 고통을 공감할수있는 유일한 지성체임. 저 동물단체가 지랄하는거도 충분히 일리가 있음.
그래서 소는 안불쌍하지 업진살 살살녺는다~
이새끼는 진짜 병.신 인가?
니가 할말은 아니지 히틀러같은새끼야
애초에 안전을 위해서 돼지 말고 좀 더 제대로 된 측정장비를 써야하는 거 아닌가?
이건 그냥 중국에서 돼지가 헐값이 됐단 소리로밖에 안 보이는데... 더미용 인형을 렌탈해서 쓰는 게 더 나을텐데 굳이 돼지를?
인간이 먹고 살려고 살생을 하는거랑 동물자체를 아예 생명없는 물건취급하는건 차원이 다른거지..;
감성적인 부분을 제외한다면 더미 쓰는 것 보다 친환경적이고 좋은 것 같은데...
이거 옛날 우리나라 프로그램 '시키면 뭐든지 한다'에서 했던거 아닌가? 물론 그 사건 이후로 프로그램 없어졌지만
사람 대상으로 설득과정이 귀찮고 돈 아낄려고 한거지. 전형적인 ↗소 마인드. 이걸 동의하는 유게이들이 많으니 재밌네.
확실한건 일단 저 돼지는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고기 맛이 떨어질 듯.
https://youtu.be/nD7F57mHoqE 번지점프 안정성 테스트 목적이면 그냥 무게 맞춘 더미 인형에 이거 붙이면 됨. 가격도 한 장에 몇천원 수준이고 구하기도 그닥 어려운게 아님. 심지어 중국이면 알리바바에서 더 싸게 구할 수도 있고... 오히려 이게 사람에게 가해지는 충격량 계산은 더 편하게 되기 때문에 저건 솔직히 어그로 끌려는 목적이 더 큰게 맞지 뭐....
내 생각에는 이런게 있는지도 모를거 같은데....???
그럼 번지점프 업계 사람이 관련 물건을 전혀 모른다는 거네.
아니 돼지고 뭐고 생명체를 쓸 이유가 하등 없잖아;;
돼지고기를 먹으며 살아있는 돼지는 불쌍해 라는것도 웃겨 도축은 고통없이 보낸다고? 정말 고통이 있는지 없는지 죽은돼지한테 물어봤어? 그냥 이러면 안아프게 죽겠지하고 하고 인간이 자기위로하는거지 미국 사형시스템에 가스로 고통없이 보낸다고하는데 실제로 개개인마다 달라서 20분동안 고통느끼는사람도 있는데 무슨
소비자가 식량확보를 위해 죽이는거랑 '살육'이라는 행위를 구분 못하는거보면,이 새끼가 존나 빡대가리라는건 확실히 알거같음
소, 돼지도 지성체인데 죽이는 행위에 이유를 가져다 붙히는 행위가 자기위로지 솔직히 이시대에와서 소 돼지 아니여도 식량문제나 영양소를 얻기 위한 부분은 해결됫다고봄
굳이 고통스럽게 보낼 필요도 없지.
일단 저 돼지는 평생없을 희귀한 경험했네 ㅋㅋㅋㅋ
동물이 도축되기전에 스트래스 많이 받으면 고기 품질 떨어진다던데... 손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