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군장:
우리집이 진짜 가난해서 먹을게 없어서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잡아먹었어 먹을게 너무 없어서
그 정도로 심각했어
내가 그때 하도 울어대서
그 다음부터 우리집 에선 개고기 먹으러 가자는 소리를 절대 안해
허....
감군장:
우리집이 진짜 가난해서 먹을게 없어서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잡아먹었어 먹을게 너무 없어서
그 정도로 심각했어
내가 그때 하도 울어대서
그 다음부터 우리집 에선 개고기 먹으러 가자는 소리를 절대 안해
허....
김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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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건좀.....앗..아아...
아니 이건좀 매운데
어.. 그.. 할말이..
헐..
엇..
헉..
거의 전쟁통에서 나올법한 일화 아니냐?
헉..
헐..
엇..
아니 그건좀.....앗..아아...
앗 아니 으앗...
죽일 때 엄청 슬펐겠다
아니 이건좀 매운데
어..... 뭐라 말하기 그러네.
어.. 그.. 할말이..
아ㅠㅠㅠㅠ
와 이건....
음...
거의 전쟁통에서 나올법한 일화 아니냐?
와... 상상도 못했네... 물에 불린 건빵 3조각 정도 나올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썰같은거 들어보면 사각지대에서 굉장히 힘든 상황에 놓인 분들이 일반적인 생각보다 많더라...
간장밥 정도 생각했는데 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