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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긍정이야말로 모든걸 할수 있음을 1등으로 증명함
스탠드가 영혼 에너지라는걸 생각해보면 저 스탠드 말하는거 자체가 사용자의 의지가 아닐까
실제로 이겨서 스틸볼런 우승자 되버리지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라서 자기격려스탠드가나온것 끄덕
토니오 스탠드가 가지고 싶다
치프트릭이 일순해서 긍정적인 방향이 된 스탠드라는게 학계의 점심
자기 긍정이야말로 모든걸 할수 있음을 1등으로 증명함
라부그라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라서 자기격려스탠드가나온것 끄덕
실제로 이겨서 스틸볼런 우승자 되버리지
스탠드가 영혼 에너지라는걸 생각해보면 저 스탠드 말하는거 자체가 사용자의 의지가 아닐까
낭만 그 자체
뭔가 일반인이 보면 자화자찬하는 상상속 친구랑 대화하는 조현병 환자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토니오 스탠드가 가지고 싶다
펄잼 특 : 요리실력과 요리 자체의 맛은 본인 역량임
토니오 스탠드는 본인 요리 실력이 따라줘야하는 단점이...
요리는 모르겠고 지병 좀 고치고싶어....
그것도 결국 약선 요리 지식이 필요함 병에 효과적인 음식 재료를 알아야 하고 그걸 가지고 요리해야 함 게다가 둘 다 갖춘 토니오도 해당 병에 효과적인 재료 못 구하면 치료하는 요리 못 만들었음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스탠드야?
저 스탠드사는 실제로 이뤄낼 재능이있음 속으로 망설이지만 무의식중에 할수있단걸 암 스텐드로서 그 망설임을 극복할 헤이야가 나옴 완벽
ㅇㅇ 걍 칭찬으로 용기를 불어넣어줌 결과적으로 다 잘 되긴 했는데 공식 설정상 행운은 스탠드 능력이 아니라 걍 스탠드사가 운이 좋은거였음
정확히 그러함. 딱히 능력치 버프나 특수한 능력이나 자체적인 피지컬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주인에게 필요한 덕담을 필요한 순간에 끊임 없이 들려줌.
뛰어난 용기... 라기보다는 '할까 말까 고민할때 하라고 밀어주는' 능력임 사실 그냥 지르라는대로만 하면 망할게 뻔한데 이게 주인이 미친 행운의 소유자라......
가스라이팅 스탠드
치프트릭이 일순해서 긍정적인 방향이 된 스탠드라는게 학계의 점심
말빨 하난 쥑이는 스탠드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나 토니오 스탠드가 너무 갖고싶다
쟤 말하는거보면 뭔가 가챠나 씹덕굿즈 망설이는 친구 옆에서 꼬드길때같다는 느낌이 든단말이지
암만봐도 일순 후의 치프트릭이 아닌가 싶은 의심이 드는 스탠드
인간찬가 테마의 죠죠에선 1티어급 버프임
주의사항 : 행운을 주는 서번트가 아닙니다. 행운은 오직 스탠드유저의 문제고 부추기기만 합니다. 흡사 '최애캐 가챠 풀돌까지 돌려 너는 행운의 사나이니까' 하고 푸시만할 뿐이지
근데 저 세계관은 그렇게 믿으면 굴러가는 세계관이라 용기와 자존감이야 말로 행운을 가져오지
요즘시대에 칭찬하나받기힘든세상에서 내가듣고싶은말해주면서 자신감넣어주는 스탠드라 개좋은데?
걍 조언해주는 스탠드잖아
엘든링라면서 모르고트한테 쟤가 붙어있지 않았나 생각 많이듬
나는 하베스트 가지고싶다
어떤의미에선 가장 인간 찬가다운 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