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도 구라치고
회사도 작다고 나이랑 경력때문에 장급 해야한다고 책임만 떠넘기고
실무능력 부족하다고 트집잡으면서
연봉은 내려치는 간만보는 회사 또 오랬만이라
6개월동안 구직자 없어서 공고 계속 올라오시던데 제가 이 회사를 왜 선택해야되는지 면접관님들이 설명해주셨으면 하는데요
하니까 어버버버버 이지랄하길래
짜증나서 한 1분정도 기다리다가 그냥 나옴 시발
솔까 연봉 말한거랑 500내려치기는 양심이 있어야지
+추탭갈
공고 사기치는 대한민국 ↗소 망해라!
연봉으로 500이면 차이 크지
사람 급한중소면 어느정도 대화만 하다가 나와줄수잇냐고 연락하지안나 인력없으면 엎드려라도 받아야지 뭔깡이래 ㅋㅋ
병1신같은 회사에 맞는 병1신같은 면접관이네 ㅋㅋㅋㅋ
경험상 이런건 장은 맡기고 싶은데 내 기존연봉이 지들 기준보다 높아서 트집잡아서 깎는거임
그정도 회사면...망하는게 맞지않나
6달 동안 구직자 없으면 특정 직종 아니고서야 중소밖에 없겠는데?
신입도 아니고 장급을 내려치는 회사는 오래못가겟다
그정도 회사면...망하는게 맞지않나
연봉으로 500이면 차이 크지
중소야?
중소임
FNX45
6달 동안 구직자 없으면 특정 직종 아니고서야 중소밖에 없겠는데?
연봉 내려치는 거 보니까 ↗소일지더...
병1신같은 회사에 맞는 병1신같은 면접관이네 ㅋㅋㅋㅋ
사람 급한중소면 어느정도 대화만 하다가 나와줄수잇냐고 연락하지안나 인력없으면 엎드려라도 받아야지 뭔깡이래 ㅋㅋ
경험상 이런건 장은 맡기고 싶은데 내 기존연봉이 지들 기준보다 높아서 트집잡아서 깎는거임
최촉수
신입도 아니고 장급을 내려치는 회사는 오래못가겟다
어제 어디가 600 정도 내려쳤다던 이야기 들은 것 같은데 연봉 적힌 대로 갔더니 깎는 심보도 참...
장급 나갔는데 몇달씩 공석으로 비워두는 중소는 하나같이 저런것 같아. 저러다 일 짬맞은 직원까지 나가면 그때서야 비상걸려서 연봉 올려서 뽑던데
이미 안에서 일은 뒤틀리고 뒤틀린 뒤에 말이지
자작유머로 바꿔서 베스트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없어서 6개월간 공고 띄운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면접관이 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압박면접 유행도 이젠 지난 것같은데 아직도 그 물이 안빠져서 저들 콧대 높은 것마냥 떠드는 회사가 있긴 하더라.. 진짜 가고 싶어서 침이 절로 나는 갓갓 회사면 그래도 아이고 제가 기어얍죠 하겠지만 ㅋㅋ
압박면접보단 가스라이팅 해서 좀 어리숙한 애들이나 급한애들 저렴하게 써먹을려고 하는 속셈일듯
맞는 말치 하나도 없네 경력 때문에 장급 직위 받아야 한다면서 실무능력이 부족하다? 실무능력이 부족한데 관리직은 왜 맞겨? ㅂㅅ들
꼴에 자존심만 있으니 6개월동안 사람이 안뽑히지
그냥 남들 하니까 해보는 멘트 어휴ㅋㅋ 별 생각도 없이 말한듯
적어도 싫은소리 할꺼면 고용하고 조금조금씩 해야지. 직원채용해야되는 장소에서 그 대상자에서 고따구로 하면 우짜냐...
선임 해야 하는데 미어서 급하게 수시채용하는 곳이 업계국룰보다 1000만원 낮게 적어둔 곳도 있음.
500내려친거면 걸러야지 지들이 내건 조건도 못 지키는 놈들이면 회사 꼬라지 알만함
들어가기 전부터 가스라이팅이네..
채용공고 연봉 내려치기는 존나 애교수준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죶같은건 아예 업무랑 복지혜택 내용 자체가 아예 다른게 진짜 개 죶같음. 지들도 쪽팔린거 아는지 그 내용 다른걸 면접가서야 알려줌 ㅅㅂㄴㄷ
근데 글쓴이 대단하다. 나도 면접보다 개빡쳐서 의자 던질까 하다가 괜히 법적문제로 귀찮아질까봐 그냥 존나 쭈그리며 최대한 공손하게 제가 회사를 잘못찾아온거같습니다. 이력서 그냥 저 주세요 어차피 필요없으실테니까 라는식으로 말하고 걔들이 가지고있던 내 이력서 뺏어서 집으로 왔는데 나도 걍 글쓴이처럼 대놓고 팩트로 말할걸그랬다. 니들같이 버스도 택시도 잘 안다니는 이 구석진곳에서 공장돌리는 처지에 면접 그따위로 진행하면 누가오겠냐고하고싶었는데
이러면서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거 보면 웃김
공고에는 연봉 좀 적지만 일은 많지 않네 해서 면접보면 주말출근 추가근무 수당없음인 경우도 흔하지 ㅋ
분명 연봉 3500에 월~금 출근이라 해서 2시간 30분동안 달려왔건만 막상 면접에서 저 연봉 월~토요일 매일 8시간 기본적으로 근무한다는 조건으로 지급하는거라고 지1랄시전하더라.
면접 갔더니 상급 기관에 올리는 3년치 서류 다 할수 있냐고 물었다. 채용공고는 신입인데 이게 뭐지? 이건 신입이 아니라 경력직 업무 잖아. 그런데 그게 6월 말이었다. 제출일은 7월 진짜 다양한 이상한 놈들이 널렸구나.
허위 공고 내는 놈들 참... 수많은 사람들이 클릭하고 원서 쓰고 면접보러 시간이랑 돈 쓰고 할 거 생각하면 분명 피해가 작지 않은데 개인으로서 대응하자면 피해가 크지 않으니 민사로 해도 딱히 나올게 없고. 뭐 허위공고만 문제가 아니라 허위과장광고 같은 것도 너무 흔하지만.
뻥연봉은 중앙동만할까. 월470인데 매월 수당 300불 더주니까 대충 510. 여기에 퇴직금 포함해서 연봉 8500이라고 함. 게다가 연 12달치 월급 받는거도 아니고 8개월간 퇴근없이 일하고 두달은 집에서 쉬는데 그땐 퇴직자임.
6달동안 모집했는데 아무도 안 왔다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고랑 다르게 구라치는데는 눈앞에서 쌍욕 먹어야됨
오랬만(X)
처음부터 이해가 안가는데 장급을 해야한다면서 실무능력 떨어진다고 갈구는건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