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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여사장님은 이혼한다고 나갔고 남편이 바람핀 여자 데려와서 장사하는 듯
분위기상 다 데리고 오고 갈라서신듯
저때 저 글 욕먹지않았나 왜 굳이 거까지 가서 그런걸 확인하고 오냐고
아줌마가 이혼하고 나가고 아저씨는 통화속 그 여자 데리고 장사한다는 이야기
일단 작살낸건 맞는거같군
이 후기도 본지 오래됬는데 아직 여사장님 소식은 없는걸보니 소식을 못들었나보군...아쉽다
년놈 다 데리고 온거임?
년놈 다 데리고 온거임?
울라리
분위기상 다 데리고 오고 갈라서신듯
정황상 여사장님은 이혼한다고 나갔고 남편이 바람핀 여자 데려와서 장사하는 듯
울라리
아줌마가 이혼하고 나가고 아저씨는 통화속 그 여자 데리고 장사한다는 이야기
진짜 이거면;;
......
일단 작살낸건 맞는거같군
ㄷㄷ 온갖 상상이 드네 ㄷㄷ
이 후기도 본지 오래됬는데 아직 여사장님 소식은 없는걸보니 소식을 못들었나보군...아쉽다
이혼엔딩에 가게는 남자가 먹은건가
검거는 하셨네요 ㄷㄷ
저때 저 글 욕먹지않았나 왜 굳이 거까지 가서 그런걸 확인하고 오냐고
허락받고 쓰지도 않았을건데 선넘었다고 생각함
일단 기본적으로 개인 문제인걸 허락받지안고 쓴게 가장 크지. 그걸 직접가서 확인하고 퍼트린꼴이니깐
솔직히 남의 집안 사정인데 그걸 멋대로 공개된 공간에 박제해가며 세계로 퍼뜨리고 유명해졌다고 자부심 느끼고, 뒷이야기까지 중계할 일인가 싶긴 함. 솔직히 나는 본문으로 처음 접하는데, 저게 뭐하는짓인가 싶었음. 처음엔 무슨 유명한 범죄자 관련된 까발리긴가 싶었는데 그런것도 아닌거같고.
고소당해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 먼가 잘못인지도 모를거임요
와씨 월 4회 휴무에 250만원 ㅋㅋㅋㅋㅋ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에 주 1회 휴무면 점심 저녁 제외한다 쳐도 9H인데 250이라...
하루 11시간 일하는데 250
확인은 그러려니하는대 주방이랑 사장 아는척하고 글올린건 선넘었음
남 사생활을 지가 뭔데 저지랄인지ㅋㅋㅋㅋㅋ
모두가 행복한 세계의 완성이다 해피엔딩이네
그래도 현지에 싸튀 안하고 데리고 왔네...
부부가 운영하는 가계에서 남편이 종업원 혹은 와이프 동생이 직원으로 일하다가 바람나는 경우도 있음 군자역에 자주가던 존맛 콩나물삼겹살집 갔는데 아내분 안보이시고 오래있던 여종업원이 남사장하고 같은 커플링끼고 볶음밥 볶아주는데 소름돋더라
와우...
본인이 궁금해할순있지만 저건 딱 본인이 아는 선에서 그만둬야지 지가 뭐길래 남 사생활 문제인걸 그걸 글 써올림? 이게 잘못된거고 선넘는 행위지 그렇다고 해서 저 사장한테 허락받은것도 아닐텐데
본오동이면 안산인가??
좀 딴 얘긴데 일11시간 근무, 주6일 근무 250만원이 눈에 확들어오는군 요식업들이 저려면서 사람구하기 힘들다고하는건가
ㅋㅋ11시간 근무 250만원 ㅋㅋㅋ휴무4일 진짜 ㅋㅋㅋㅋ 최저시급은 나오나
저게 왜? 궁금할까...
왠만한 성격 아니면 저리 소문나서 여사장님이 운영은 못 하실듯 베트남 가실때야 머리에 피가 쏠려서 저리 쓰고 떠나셨겠지만......
어쩌면 저 여자분 외국인 노동자 새로 구한걸지도.....그냥 저사람이 넘겨집은걸지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