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해봤는데 시 발 못삼키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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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거도 존나 무칙임한 말임 아무거나하면서 날리는 노력과 시간은 거저가 아님
뭐라도 해야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주 6일 포괄임금제 퇴근 11시 이런 곳을 가면 돈은 돈대로 못벌고 몸은 몸대로 작살남 전체 기업 중에 중소기업이 80%인 만큼 이 중소기업의 최저 커트라인이 평균 이상이어야 되는데 현실은 커트라인이라고 불리기도 민망할 정도로 낮은 선에서 노는 기업이 또 여기의 90%는 될 것
그 시간에 더 좋은데 갈 노력을 하는게 향후를 위해서 더 좋을걸? 물론 집에서 놀면서 겜만하는사람은 저말이 맞고
일단 중소기업에서 배워라 -> 배울게 없음
중소도 잘못가면 수렁이야 다음 이직을 위해 뭘 준비할 여유 자체가 없어지더라
나도 1년 다니고 런쳤어 그게 10년 좀 넘게 전인데 최근에 생각나서 보니 그 회사 그 포지션 뽑는 사람 기준이 그 당시 내 스펙 기준에 그 당시 월급 그대로 뽑고있더라
솔직히 저거도 존나 무칙임한 말임 아무거나하면서 날리는 노력과 시간은 거저가 아님
똥싸개2
그 시간에 더 좋은데 갈 노력을 하는게 향후를 위해서 더 좋을걸? 물론 집에서 놀면서 겜만하는사람은 저말이 맞고
ㄹㅇ 직설적으로 말하면 나를 파는건데 ㅋㅋ
솔직히가 아니라 대놓고 무책임한 말이지 애초에 지금 애들이 왜 일을 못시작하는지 알아보면..
근데 노동에 따른 돈은 받기 때문에 사실 날리는건 아님.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게 오히려 노력과 시간을 날리고 있는거지.
아무것도 안한다면 날리는건 맞는데 근데 취업 준비하고 있다면 이상한곳가서 돈 한두푼 버는게 시간낭비인듯
갈 노력을 하는 사람이면 뭘 해도 상관없는데, 아닌 경우가 없겠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것과 취업에서 도피하고 있는건 다른거라고 생각해.
아니 꼭 그렇다 볼 수 없는게 진짜 꽝인데는 헐값에 자기미래를 내다파는거임.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니라 진짜 너무 눈 낮췄다가 돌이킬 수 없거나 돌이키는데 그 투자한거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는 꼴이 될 수도 있어 작게는 퇴사후 돈을 비롯한 각종 문제 분쟁이라던가 크게는 건강이나 커리어 같은거
어짜피 ↗소라서 헐값에 미래 내다팔기 싫다고 취업준비한다고 취직도 안하고 놀고있는 상황이면 미래를 헐값은 고사하고 아무도 안사서 덤핑치고 있는 상황 아님..? 무직 기간이 길어질수록 미래는 더욱 꼬라박는데...
ㅇㅇ 두갠 다름 누가 어느 한쪽일거라고 감히 판단할수없지
이상한데가서 세월 보내고 3040되서 경력신입하면.. 날아오른건가? 그런사람 꽤봤는데
이상한데 가서 세월 보내면 그동안 돈은 버니까 날아오르진 못해도 잔고는 남지. 이상한데 가기 싫다고 부모님 등골 빼먹으며 세월을 보고 3040되면 잔고도 안남고 유산도 안남고 날아오르기는 커녕 한강직행 아닌가?
ㄹㅇ...예전사법고시준비한다고했다가 ㅈ박은사람들도 도피가 아니라 준비라고 생각했겠지
그렇다 하더라도 자기가 판단해야지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는 아닌데 남이 이래라 저래라 훈수 두니까 문제지. 게다가 그런 소리 대부분이 리스크 감안하고 너무 눈낮추지는 말라는 경고도 없이 무작정 일단 취직해봐라 하는 논리로 훈수두니 무책임이란 말을 피할 수 없고. 실제 여기서도 많이 본 논리인데 이런 논쟁에서는 꼭 극과극으로 달리게 되니 주장측이 한쪽은 중소 자체를 피해라 하고 한쪽은 일단 아무거나 취업은 해두고 미래 대비해라 이럼. 어느쪽이든 불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안하면 양반이고 그럴리 없다 식으로 나가니까....
3040백수보단 날아오른거 맞지
난 일단 해보는것과 아무것도 안하고 세월을 보내는것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일단 해보는게 무조건 좋다고 생각함. 눈을 낮추지 말라 라는것은 낮출 수 있는 위치라도 있는 상황에서 할 조언이지 본문처럼 회사 들어갔다가 여러가지 이유(↗소였건, 인간관계건, 개인적인 사정이건)로 그만두고 그저 쉬고만 있다는건 절대 좋은게 아님. 이미 중고신입이 된 상태인데 그 공백기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자신의 벨류와 가치는 수직하락할뿐이거든.
머릿속에서 필터링된 이상한 조건을 붙이고있잖아 내가 백수하라고 했냐고ㅋㅋ 시간 걸리더라도 제대로 준비해서 취직하라는거지 개같이대충입사해서 대충살면 뭐 대충인생이지
소신 : 그렇게 제대로 준비해서 제대로 된 곳 취직할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ㅈ소보다 좋은곳을 갈 수 있었을것.
적어도 취업센터 같은 도움을 받아라, 길은 하나가 아니니 좀더 넓게 봐라, 무직이 길어지는 리스크는 생각하며 재취업하는게 좋다 이런 말까지는 남이 할 수 있는 충고의 영역이지만, 일단 뭐라도 다녀보고 말해라, 뭐든 무직보다는 낫다, 좃소라도 취업은 일단 해놔라 뭐 이런 식으로 흔드는건 무책임의 영역이라는 소리야. 아무도 그것에 책임을 지지 않는 식의 훈수인데 정확항 정보도 누락되거이와 나는 좋은의도다 이러면서 무책임하다는 비난까지 피하려 하고 반대측을 악(?)으로 규정하는 여론을 만드는 케이스도 많고.... 솔직히 무조건 무직하며 대기업 노려라 이런 주장이랑 별반 차이없고 그런 말에 휘둘려서 피해볼 사람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런건 아무 말 안하는거보다 못하다 봄. 이런거 결정은 결국 자기책임이라지만 무책임하게 부추긴 쪽에 책임이 없는거가 아니니까.
ㅇㅇ 가스라이팅임 사회초년생한테 어떻게 애초에 가래 고딩때 취직하냐고ㅋㅋ 느 말대로 아무데나가서 돈벌라고 가스라이팅당한뒤 게시글대로 ㅈ소에게 당하고 퇴사했다잖아
나도 걍 하는 말이 아니라 이상한회사 들렸다가 데이고 업계뜬 케이스 많이봐서 싼소리임..
시간과 노력만 생각할게 아니라 기회비용이랑 그동안 소모된 육체적 소모랑 정신적 소모도 상당함
결국엔 좋은 곳에 가려면 경쟁률이 심해지고 낙오되는 그룹은 발생하기 마련임. 그러면 낙오된 사람들은 ㅈㅅ라도 가서 돈이라도 벌어야되는게 맞긴 하지. 사회 탓만 할 게 아니라..
나를 팔아요?? 팔리는분이 권리가 더 압도적인데 ㄷㄷㄷ 코만 파고 있어도 월급줘야 하는 입장이 됩봐야 경영자에 대한 인권은 개나준다는걸 알텐데 ㅋㅋㅋㅋㅋㅋ
뭐라도 해야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주 6일 포괄임금제 퇴근 11시 이런 곳을 가면 돈은 돈대로 못벌고 몸은 몸대로 작살남 전체 기업 중에 중소기업이 80%인 만큼 이 중소기업의 최저 커트라인이 평균 이상이어야 되는데 현실은 커트라인이라고 불리기도 민망할 정도로 낮은 선에서 노는 기업이 또 여기의 90%는 될 것
주5일 근무 시행 된지가 몇년 인데 아직도 주6일 당연하게 돌리는 곳이 ㅈㄴ 많아
암만 돌도 씹어먹을 나이래도그렇지 사람이 먹을수있는걸 줘야하지않겠어요?
맨날하는 소리가 중소가서 이직하는 노오오오력을 하래 ㅋㅋㅋㅋ 그럼 중견도 갈수있고 대기업도 갈수있다함ㅋㅋㅋㅋㅋㅋ
일단 중소기업에서 배워라 -> 배울게 없음
배울건 없어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라는 말은 솔직하게 표현하면 니 자리는 이제 거기 밖에 없다라는 의미야 지금도 못들어가는 좋은 직장 자리가 나이 더 먹는다고 생길까? 조금이라도 희망이 있다면 기다리는게 맞지만 그 희망이 이미 사라지고 없다면? 하루하루 갈 수 있는 조건이 나락가고 있는 중이라면?
20대라면 서두를 필요 없어 30대 초반이라면 조금 현실을 냉정히 봐야할 시기고 30대 후반부터는 뭐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하는 시기지 40대에서도 저런 마인드면 뭐… 할 말은 없고
정해진 레일위에서 벗어나면 탈선 취급하는데 ㅈ소가 ㄹㅇ 탈선이지
이런 ㅆ새들이 지들보다 못한데는 용케 찾아가며 비교하더라 '우리회사가 얼마나 잘해주는데!'라면서
중소도 잘못가면 수렁이야 다음 이직을 위해 뭘 준비할 여유 자체가 없어지더라
나도 1년 다니고 런쳤어 그게 10년 좀 넘게 전인데 최근에 생각나서 보니 그 회사 그 포지션 뽑는 사람 기준이 그 당시 내 스펙 기준에 그 당시 월급 그대로 뽑고있더라
통계 보니까 비정규직으로 좃소 입사하면 정규직으로 퇴직할 가능성이 거의 10%더라....
비정규직은 10명이 입사하면 1명만 정규직 되고 나머지는 죽을때까지 비정규직임
심지어 해당 회사가 아니라 다른 회사 가도 마찬가지임 그러니까 첫 회사에 목숨 거는 풍토가 현명한 대처라는 의미라는 게 넘 슬프다
중소기업들갔는데 임금에 퇴직금이 포함되어있는거 당연하게 하고 있더라 걍 튀었음
미래가 안보이니....
대기업 사원도 기술없이 나오면 이직 개노답인데 중소기업은 오죽하겠냐?
모노가뚜리
두군데에서 딱 그대로 느꼈음
중소기업이 중소기업 다워야하는데 실상은 좃소기업이라
지금 중소가면 외국인 노동자하고 비교되는 실정이라 더 답이 없음 아이낳는 거랑 비슷하게 좀 뭐라도 되고 잘하는 사람만 살아남는 거라 일을 시작조차 하기 힘든거지
근데 사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뒤로 뺄 때가 없다면 일단 선택이라도 해봐야하눈게 현실... 뭣보다 준비하면서 존버한다는게 백업이 든든하지 않아면 선택지에 조차 못 놓는 사람이 은근 많아서..
눈을 너무 낮추는 것도 불필요한 행동임 5년 미만은 절재 가지마라
이것도 잘 살펴보고 가야하는게 5인 이상인줄 알고 갔다 노동 문제로 뚜껑 열어보니 쪼개기 회사라 5인 미만인 케이스도 있음 ㅋㅋㅋㅋ
아무거나해라 - 아무거나 하면서 날리는 시간은 조상님이 내주는 줄 아는 겁쟁이들
↗소를 피해 중소를 들어가야 하는데 쉽지않지...
근로환경 개선요구따위 일주일 120시간! 최저임금 10원 인상! 으로 화답하는게 현실이지. 그래서 그냥 일안한다 하고 손놔버리는 것이고..
분명 괜찬은 중소기업도 있고 그냥저냥 참고 다닐만한곳도 많은데 시작부터 잘못 밟으면 지뢰마냥 멘탈 터짐. 절대 경력 쌓게 참고 다니라는 말듣지 말고 그럭저럭 다닐만한데 찾을때 까진 무한 찍먹해야됨. 입맛 너무 고급으로 잡지말고
그래도 집에서 키보드 부수며 엄마 라면 끓여줘 소리지르는 거 보단 저게 쥐똥만큼 나은듯
좉소는 안간다고 말만해놓고 암것도 안한채 놀고만 있는 사람보면 저런 말 마려운것도 사실이긴 해 좋은데 가겠다고 노력하고 공부하거나 알바하며 생활비 벌거나 맞는 일자리를 알아보기라도 하면 응원하겠는데
그런 사람은 잠깐 쉬고 취업함 아무것도 안하고 나라탓, 부모탓 하는 놈들이 문제지
중소같다가 경력 꼬이는건 어쩔건데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중고신입으로라도 가라고?
근로조건 조져도 밥만 먹고 숨만 쉬고 살 수 있는 정도는 되니까 그냥 받아들이라고. 니들 미래는 알바아니니까 그런거 생각하지 말고 살아라. 어차피 대신할 인간은 많으니까. 물론 그 대신할 인간은 니들이 많이 낳아서 키워야지. 빚져서라도 자산은 부동산에 다 꼬라박아서 집값 유지하고. 이게 그들의 사고방식임.
진짜 저따구로 생각하는 꼰대새끼들 배때지를 사시미로 갈라버리던가 대갈통을 슬레지해머로 작살내던가 해야지 읽기만 해도 살의가 존내 샘솟네
특히 저 씨1팔 ㅈ같은 그놈의 부동산 부동산 아니 씨1팔 새끼들이 무슨 입주자들 다 들어가 살 정도로 출산률이 상승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대체 아파트는 쓸데없이 산 날리고 돈 날리게 왜 자꾸 쳐짓는거야 진짜
일단 어디든 가라 = 아프니까 청춘이다급의 가스라이팅임. 자기인생 아니니까 막말하는거고. 일자리는 인생이 걸려있는거라서 골라서 잘 가야됨. 대기업조차 평생직장이 아닌데 중소가서 잘 풀리는 소수의 사례 가져와서 이봐라 뭐든 하니까 되잖아? 이러고 있음. 아예 차고에서 창업해서 다국적기업으로 큰 미국기업 가져와서 가스라이팅하지? 마음에 드는 직업이 없으면 대부분 직장을 선택할텐데 집 구매처럼 신중해야됨. 직업이야 그 일 좋아서 하는 것도 있겠지만 직장은 그냥 돈이 우선일텐데 이사처럼 한번 자리 잡으면 옮기기 쉽지 않음. 그냥 그만두거나 인정 못받아서 경력단절 오기 쉬움.
?? : 니들은 저기 북한 아프리카 애들보다 낫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취업 할려고 하면 그놈의 공백기 경력단절 가지고 별의별 ㅈㄹㅈㄹ 뭐 쉬는 꼴을 못 보는 것마냥 따지고들면서 취업문 ㅈ같이 만들어 놓고 그러게 왜 면접에서 공백기랑 경력단절을 포장하려는 노오오오오력을 안 했냐고 지랄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322568 대체 뭘 어쩌라는 건데 꼰대 씹1새끼들아
어디든 가라라는 말은 본인 스펙 올리려는 노력조차 안하는 백수충, 되도않는 공시 붙잡고있는 장수충들한테나 해야할 말인데 그 백수충, 장수충 새끼들이 아무데다나 갖다붙이고 있음
굶어죽으니 아무 일이나 해야되는건 맞는데 임금격차는 갈수록 심해지고 이웃의 정은 사라지고 비교질하면서 까내리는 문화로 변질됐으니 현타 올수밖에 걍 굶어 죽는길 택하는 사람도 적지 않으니 사회문제라는거
근데 막상 자기 자식이 저런데 가면 개지랄염병 떪
공장 생산직이라도 하라는 아줌마, 틀딱들 ㅈㄴ 많다 (정작 지들 저기 집어넣으면 징징 거리면서 편한일 찾을려고 함)
그 공장에서 생산직 하고 있는 젊은 애에게 지도 생산직 이면서 쓰레기 취급하는 틀딱들 존나 많음 그래서 현타와서 나가는 애들 뒤에서 또 욕함 그냥 개미지옥에서 사는 악마들임
↗소 잘못가면 1년 못채우고 퇴사하는데 이러면 경력인정도 안되고 다른 회사에서 왜 나왔냐면서 무책임한놈 만들어버림 결국 붕 떠버림. 취포
공백기 있으면 공백기 있다고 경력단절이네 뭐네 하면서 '너 안뽑아 ㅅㄱ' 지1랄 병이고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322568 그렇다고 다른 회사에서 나온 경험 있으면 무책임한 놈이라고 지1랄하고. 애미 씨1발 꼰대새끼들 진짜 싹 다 끌어내서 로마노프 황족들 꼬라지로 조져버려야 정신을 차리나.
눈 낮춰서 어쩌도 즈그 자식한테도 할 말 아니면 쌉쳐야 할 말
뭔가 전문직이어야 중소에서 굴러도 경력인정받고 월급올려달라고 할수있고 ㅈ같으면 그 경력으로 이직할수있다 누구나 할수있는일은 개같이 굴리고 ㅈ같이 주고 숙련도 인정안하려고함
내가 타지에 취직했다가 신규로 하던거 싹 다 중단되서 부서째로 날아가서 쉬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동네에 있는 대기업 하청으로 들어갔음 간판이랑 사무직 빼고 전부 1차 하청이란건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납득하고 일하는데 생산직이라서 3조 12시간 2교대는 못 버티겠드라 그래서 살이 쏙쏙 빠지고 실수가 많아져서 퇴사했음 그리고 반년 쉬다가 지금 있는 곳으로 다시 취직했는데, 사람을 안뽑아서 생산동이 안굴러간다더라 ㅋㅋㅋㅋㅋㅋ
??? : 아 일단 눈 낮춰서 중소기업이라도 가라니까? //// 쉬는 청년의 8할은 퇴사자? 충격적인데 ㄷㄷ
누가 머라하겠냐 자기들 인생인데 알아서들 하겄지 근데 근미래에는 방법이 없으니 근면성실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데리고 올 수밖에 없을테고 그럼 자연스럽게 그 외국인 노동자들보다도 못한 삶을 살아가겄지 근데 누굴 탓해 스스로 힘들다 어렵다 이러고 선택한건데 머 ㅋㅋ
아무데나 갔다가 지뢰밟으면 멘탈터지고 몸도 상하고 공백기간만 늘어나요.. 재수없어서 그런일 몇번 당하면 공백기간이 감당안되고 취업 불가능해져서 공무원으로 어쩔수없이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