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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비밀기지로 쓰고있나?
...누가 쓰고 있는거 아냐?? 저 유튜버를 어둠속에서 관찰하고 있었던거지
누가 살긴 하는거같은데 물이 녹물이 아니네
이거 저번에 비슷한 뉴스 났는데 런던 지하철하고 연결된 벙커에서 거기직원들이 일시간에 술마시고 자다 걸림 아마 비밀통로 있어서 그런식으로 사용하는듯
입구에 경고용? 스티커나 물이 녹물도 아니고 상황상 관리자들 농땡이 공간일듯??
정보부에서 안전가옥으로 한번씩 쓴다던가 ㅋㅋ
수도랑 전기는 누구 돈으로 들어오는거?
누가 살긴 하는거같은데 물이 녹물이 아니네
누가 비밀기지로 쓰고있나?
런던 집세 생각하면 살고 있지 않을까
뭐 현실적으론 그냥 노숙자가 저기서 몰래 살고있는 그런거겠지만
아니면 저기가 BDSM 세트장이나보다
노숙자가 저기 살았다면 난장판이었을텐데?
자기 집이 아니니 대충 쓰지, 저 정도 위치면 내 집이다 생각하고 관리할 듯?
입구는 하나뿐인데, 처음 들어왔을때 엘리베이터가 아래에서 올라왔잖아. 그 말은 누가 실제로 쓰고 있다면, 저들이 탐사하는 동안 벙커 안에 숨어있었다는 뜻이겠지.
실제 노숙자가 벙커에 집으로 살다가 나온 일화가 있는데, 딱 1개월지나면 지하철 밑바닥 처럼 드러워진대! 근데 저렇게 관리할 정도면 관리인이 있거나 AV 혹은 BDSM 하는 사람이 쓰는 공간인거임
...누가 쓰고 있는거 아냐?? 저 유튜버를 어둠속에서 관찰하고 있었던거지
브레이킹 배드 마냥 물약 만들어서 팔기 딱 좋겠네 벙커인데다가
환기 안되서 죽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벙커는 환기됨 그게 문제가 아니자나!
수도랑 전기는 누구 돈으로 들어오는거?
국민의 세금? 지하철 바로 밑에 있으니까 국가 관리 시설이 아닐까?
정보부에서 안전가옥으로 한번씩 쓴다던가 ㅋㅋ
1인칭 미스테리 스릴러 도입부 아니냐
입구에 경고용? 스티커나 물이 녹물도 아니고 상황상 관리자들 농땡이 공간일듯??
버려진 시설아닌데 막들어가네
공포영화 보면 저기 나치 숨어있음
수십년 전 버려진 지하벙커보다 런던 집값이 더 공포스럽긴 하지
일단 정부 자산이니 관리하고 있겠고 저 끝은 아직도 관리하는 직원이 와서 업무보고 하던 곳 아닐까 분위기 보면 군용 벙커 같은데
노숙자?
페이크 다큐 보다보니까 귀신 안 나와서 이상하네
이거 저번에 비슷한 뉴스 났는데 런던 지하철하고 연결된 벙커에서 거기직원들이 일시간에 술마시고 자다 걸림 아마 비밀통로 있어서 그런식으로 사용하는듯
괴담빼고 진지하게 보자면 이게 가장 그럴싸한듯
누가 사는거지
누군가가 여길 왔다 갔어요 존
공포영화나 게임에서 자주나오는 클리셰다. 저러다 저기있던 괴물체에게 잡혀서 영원히 빛울 못보고 끌려가서 최후를 맞이하는
길잡이도 모르는 다른 연결된 길이 있고, 몰래 들어와서 쓰는 사람이 있던거 아닐까 런던 땅값 정신나간걸 생각해보면
약거래할떄 아주 좋은 장소가 되겠는걸
이제 정류기꺼서 무언가 봉인이 풀리는거지...
저런데 함부로 들어갈 수 있나? 보통 못 들어가게 표지판 세워두거나 쇠사슬 같은 거 걸어두지 않나?
전기랑 수도를 누가 계속 공짜로 연결해줄리가 없을텐데....??
반대쪽 끝에 통로가 또 있겠지
난또 뭔 scp나 백룸인줄 조마조마 했네..
하프라이프 보는 듯
어? 누가 내려오네
냉전시절 만든 벙커들은 국가 재산으로 잡혀 있고, 당연히 정부 시설엔 시설물 관리자가 있음. 1년에 한 번 정도 감사를 대비해 한 번씩 내려와서 기본적인 시설물 점검은 할 거임. 그리고 냉전시절 벙커들은 핵전쟁에 대비해 최소한 2개 이상의 수도와 전기 공급 라인이 있음. 하나가 끊어져도 계속 작동하게.
핵터지면 죽는게 나을 것 같아
괴생물체 공포겜 도입부잖아
어... 나 이거 다큐에서 비슷한거 봤는데 관광상품이었는데
하이드라 비밀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