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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준게 얼마나 기특하겄어 ㅋㅋ
왔으니 됐지 뭐... 애들이 상갓집 예절 잘 알기도 힘들고
어린학생이면 모를 수도 있지 아버지 대신 혼자 온거면 갑자기 정해져서 온거일 가능성이 높으니
저렇게 배우는거지 머... 마음은 알겠으니 배려해주시고, 오기라도 한게 고마운거지
괜찮아 모를 수 있어 와준것만으로도 좋은일 한거야
어린게 뭘 알겠냐 싶겠지...
애는 저럴수있지... 온거만으로도 정말 큰 일 한거ㅇㅇ
와준게 얼마나 기특하겄어 ㅋㅋ
왔으니 됐지 뭐... 애들이 상갓집 예절 잘 알기도 힘들고
저렇게 배우는거지 머... 마음은 알겠으니 배려해주시고, 오기라도 한게 고마운거지
어린학생이면 모를 수도 있지 아버지 대신 혼자 온거면 갑자기 정해져서 온거일 가능성이 높으니
괜찮아 모를 수 있어 와준것만으로도 좋은일 한거야
어린게 뭘 알겠냐 싶겠지...
요즘은 곡소리도 잘안하던데
우리 외할머니때도 아무도 안해서 내가 혼자 함
종교때문에 안하는 집들도 많아.
애는 저럴수있지... 온거만으로도 정말 큰 일 한거ㅇㅇ
애가 착하네 그래도
온것만해도 됐다ㅋㅋㅋ
저건 정말 와 주는 게 고마운 거지. 망치려는 게 아니라 모르는 거니까, 모르는 건 가르쳐 주면 됨. 장례식은 정말 와 주는 게 고마운 것임.
대처 잘하셨네
솔직히 상갓집 처음 가면 어째해야하는지 모르긴 하겠더라 특히나 애들은 본인 가족,친인척 죽은게 아닌이상 가볼 일이 없으니까........
와주면 고마운겨
나도 잘 모름 사실 학생이 모를수도 있지
아이고~
실수한번에 너무 가혹한 ㅋㅋㅋㅋ
우리모두 조심하지 않으면..
실수한번에 사회적 평판을 전부 소실해버렸어...
조문방법이 은근히 작법화가 돼 있어서 외국인들은 설명 들으면 뭐 나폴리탄 괴담 같은 것처럼 받아들이더라 ㅋㅋㅋ
상 예절 잘 모를 나이 인거 감안하니까 뭐ㅋㅋㅋ
컬투쇼인가 ㅋㅋㅋ
20대면 모르는 것도 당연하지 30대까지도 주변 사람들이 전부 건강한 복받은 사람이면 모를 수 있고... 40대가 되면 사고가 아니어도 자연의 섭리로 떠나는 지인들이 나오기 시작함...
그림만보면 꼽주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뭐라고하면 역갈굼 먹음..
내가 아는 형님 어머님 돌아가셔서 부고장 받자마자 카톡 확인도안하고 대전에서 서울까지 부고장 받자마자 바로감 이 형님은 나 일있어서 대전가는거 알고있었는데 니가 올줄 몰랐다면서 나 안고 펑펑 울더라 화장전 관 들고 가잖아 그거까지 내가 해주고 온기억이 나네
이게 그 선한 사람은 자신이 선한걸 모르고 자연스럽게 선을 행한다는 그건가요
난 그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친구 부친상 조문 가서 얼굴 보고 택시가 기다리고 있다고 식사없이 인사만 하고 돌아왔는데 걍 와준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워하더라.. 왜 그러나 생각했는데 택시비 왕복 20만원 써가며 조문 오는 ㅁㅊㄴ은 거의 없다는걸 나중에 알았음.
ㅋㅋ
학생이라는거 보니까 10대인데.. 하긴 상갓집 예절이라는게 젊은 나이에 알기 힘들지..
뻘쭘하지 않게 진짜 눈치 잘 주고 눈치 잘 받아먹은 거 ㅋㅋㅋ
상갓집 한번도 안가본 학생이라면 모를수도 있긴하지. 요즘 그런걸 알려주지도 않으니까
애라서 괜찮아 우리고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부산에 10대 애들 오면 절하는 것도 알려주고 그랬어
어른이 데려가서 가이드 해주는거 아니면 처음 가면 모를 수 밖에 ㅎㅎ 그렇게 알아가는거지
어린 애면 그럴 수있어
어른께서 양해해주시니 내가 다 감사하네
모르면 배우면 되는거지 저런건... 배워야하는 상황을 적게 만나는게 더 좋은거긴한데 배워야 할 때가 오긴하지
솔직히 앞에서 진짜 개 G랄을 하지 않는 이상 실수 해도 다 봐줌 진짜 온 것 만으로도 고마워 하기 때문에
절 두번 반 아님?
근데 솔직히 나도 완전히는 몰라.... 주변에 운이 좋아 초상난 경우가 거의 없기도 하고 따로 기억하지 않아서.... 그래도 폰으로 읽고 어떻게든 하니까 다들 웃으며 좋아해주더라
요즘에는 안내문구 걸려있는 경우도 있더라
중학생 고등학생 정도 애가 와서 예절 차리는 것 만으로 어른들 보기에 다한거임
상 당해서 슬픈 일인데, 모르는 어른들만 있는 곳에 혼자 온 것만 해도 대단한거임
저러면서 배우는거지
나도 친구할머니 장례식에서 어리버리깠던 기억이 나네..
첨가면 당연히 모르지
와주는것 자체가 고맙기때문에 누가 뭐라할사람 아무도 없음
나도 첫 장례식장 갈때 진짜 암것도 몰랐서 어버버 할뻔했는데 다행이 장례식장 옆 벽면에 어떻게 어떻게 하면 된다고 적혀있어서,,, 그거 보고 따라했음,,,지금도 솔직히 가면 그거 한번 더 보고 숙지하고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