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끼들이 다 그새끼들임
옮기면 적응하는데 더 시간 걸려
↗같아서 나가는거 아니라 처우 개선 때문이라면
똥 피하려다 덤프트럭 만날수도 있음
그새끼들이 다 그새끼들임
옮기면 적응하는데 더 시간 걸려
↗같아서 나가는거 아니라 처우 개선 때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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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보고 이직 가는거지.. ㅈ소는 이직 말고는 장기근속으로 급여 인상을 바라면 안되기 때문에 5년 일하고 신입이 나랑 100인가 200차이 나던거 ㅅㅂ 실화인가
심지어 신입이 더 연봉 높은 곳도 있음 ㅋㅋ
나 참고로 파트장급이였음 ㅡ.ㅡ
그나마 좋은 중소찾는건 대기업이랑 1차로 엮이는 중소 찾는게 좋긴함 그것도 주옥같은 사장만나면 그지같긴하지만 적어도 급여로 찐빠내진 않더라
일은 일대로 책임은 책임대로 떠넘기면서 신입이랑 급여차가 별로 없다는건 심각한데
이건 어딜가나 ㅈ소면 같구나 ㅜㅜ 나도 신입하고 급여차이 안나는걸로 연봉협상때 따졌는데 개선안되서 퇴사...
급여보고 이직 가는거지.. ㅈ소는 이직 말고는 장기근속으로 급여 인상을 바라면 안되기 때문에 5년 일하고 신입이 나랑 100인가 200차이 나던거 ㅅㅂ 실화인가
콘솔마니앙
나 참고로 파트장급이였음 ㅡ.ㅡ
콘솔마니앙
심지어 신입이 더 연봉 높은 곳도 있음 ㅋㅋ
콘솔마니앙
일은 일대로 책임은 책임대로 떠넘기면서 신입이랑 급여차가 별로 없다는건 심각한데
콘솔마니앙
이건 어딜가나 ㅈ소면 같구나 ㅜㅜ 나도 신입하고 급여차이 안나는걸로 연봉협상때 따졌는데 개선안되서 퇴사...
이제는 이정도 안걸어놓으면 사람이 안오니까 신입은 더 높게, 기존 다니던 사람은 딱히 그 공고 발견한게 아닌이상 그대로! 사람들도 바보가 아니니 그거 듣고 우르르 퇴사. 업무 전문성이나 노하우가 쌓일리 없으니 영원히 발전없는 회사
1년에 100 올리거나 동결하거나 하니까 신입 급여가 따라온거 ㅋㅋ
그래서 내가 아는 애 이거 보고 어이 없어서 퇴사함
이익과 리스크는 철저하게 따져봐야함 그게 안돼면 딱 맞는 인재임
사람문제만 없으면 걍 다니던데 다니는게 낫더라
다니는 회사 보다 좋은 중소 없을거같아서 중견 대기업 이런데로 점프하는거 아니면 안그만둘거같음. 연봉도 매년 올려줘서 불만도 없고..
연차랑 휴가 많이 주고 야근없고.. 성과금 잘 나오고.. 3년 넘게 일하면서 야근 딱 한번 해봄
우리는 ㅈ소 이야기중이에욤 중소라고 다 나쁜건 아님 ㅋ
휴가를 줘?
여름휴가 생일휴가 이렇게 줌
시이벌… 개↗소보다 못한 우리 회사라니
그나마 좋은 중소찾는건 대기업이랑 1차로 엮이는 중소 찾는게 좋긴함 그것도 주옥같은 사장만나면 그지같긴하지만 적어도 급여로 찐빠내진 않더라
일은 어디나 똑같이 ㅈ같은거 같음. 팀원이랑 급여가 젤 중요한듯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넘어갈 생각을 해야지
그게 말처럼 쉬우면 다들 중견 이상은 다녔겠지? 애초에 중견 이상 일자리가 몇 프로나 된다고.
대기업계열사 계약직으로 들어갔다가 정규직전환 탈락하고 다시 중소기업으로 내려옴 ㅜㅜ ㅅㅂ
아이고
그게 쉬워???
그래서 나온 이야기가 요즘 젊은것들은 눈들이 높아서 일을 안한다잖아 ㅋㅋㅋ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지만
그게 쉬우면 다 거기로 가지...우리나라 대기업 다니는 비중이 몇프로인지는 알죠?
어짜피 대기업은 못들어가니.. 그냥 크게 선만안넘으면 그냥 다님
갈대 없는거 받아준거니까 그 연봉으로 다녀라 느낌인...? 조금이라도 더 좋은 조건 있으면 바로 떠나는게 답인 듯한 신입들 가르쳤더니 떠났다?? 우리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들이 그런 환경을 만들었어
피드백을 나만줘야하는 것도 빡침. 뭐 어떤일인지 개선하게 문제점 보고하라해서 정리해서 올리면 안할거면 안된다 말이라도 하지 그냥 아무말 없이 넘어감. 솔직히 그냥 자기는 부하직원 말 잘들어주는 사장 느낌내면서 사장놀이 할라고 하는걸로만 느껴짐
사람, 업무, 급여 중 두가지가 맘에 안 들면 다른 곳을 찾자 그리고 그 상태에서 회사가 성장하는지 보면 됨. 사옥 확장 이전, 고용 인원 증가, 매출 증가 같은 성장이 이루어 지고 있으면 계속 다닐 만 함
좋은 중소는 자리가 없다
지금까지 중소를 여섯군데 다녀보고 이직 생각 접은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