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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좋은 도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탓하지 않음 그리고 자신의 도구를 이미 잘 정비해서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괜찮음
이미 최고의 도구를 갖고 있기 때문에 뭔가 잘못되면 도구 탓이 아니라 자기 잘못이니 그런거지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 않는다. 이미 존나 좋은 도구를 쓰고 있음
잘못됬으면 확실히 도구때문은 아니기때문에 도구탓을 안함
일은 공구가 한다는 말도 새겨들을 필요가 있지
실력이 고점을 찍었으면 도구의 질로 유무가 갈리지
결과에 장비탓을 하지 않는다.
이미 좋은 도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탓하지 않음 그리고 자신의 도구를 이미 잘 정비해서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괜찮음
이미 최고의 도구를 갖고 있기 때문에 뭔가 잘못되면 도구 탓이 아니라 자기 잘못이니 그런거지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 않는다. 이미 존나 좋은 도구를 쓰고 있음
잘못됬으면 확실히 도구때문은 아니기때문에 도구탓을 안함
실력이 고점을 찍었으면 도구의 질로 유무가 갈리지
일은 공구가 한다는 말도 새겨들을 필요가 있지
결과에 장비탓을 하지 않는다.
나도 이거라고 생각함. 결과가 도구 문제가 맞더라도, 도구 잘 못 준비한 장인이 잘 못 한거니까.. 이번 양궁 금메달인 김우진 선수도 딱히 안경 때문에 큰 문제가 있은적은 없지만, 안경 3개가지고 다닌다더만..
도구가 곧 장인의 수족이기 때문이지
아무리 봐도 장인이 아니라 장인을 부려먹는 사람이 '그걸 준비 못 한 내 탓이 아니라 그걸 실력으로 못 넘기는 니 탓' 이 소리 하고 싶어서 만들어진 말 같음
롤 챔스 결승전에서 다이소 만원짜리 블루투스 키보드 주면 날 죽이려들껄
도구가 별로여도 퍼포먼스가 좋지만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좋은 장비를 원할뿐
악조건에도 잘할수 있는거지 고점내려면 도구 신경써야지
이미 자기 자신을 갈고 닦아서 어디서 의자다리 들고와도 초보들은 양학하는데, 상대해야될 상대는 초보따위가 아님
장비 관리도 진짜 철저하게 하니까...
도구를 보는 눈과 관리하는 준비도 장인의 실력이기 때문이 아닐까
이미 개좋은 도구를 갖고 있는데 탓할 수가 없겠지
"장인은 너랑 같은 도구 써도 너 정도는 쉽게 쳐바를 수 있다"가 아니라?
현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뿌리기때문에 탓을 안한다는거지
일반인은 도구가 더 있었으면 이거보다 더 할텐데 고. 장인은 이 장비면 이거 이상은 에바야 로 끝나고
ㅈ같은 도구로도 할 순 있음 좋은 도구가 있으면 더 좋은 퀄이 나오지
장인은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 도구까지 포합해서 자기 실력이므로.
장인은 좋은 도구를 알아보는 안목도 갖춰야하기 때문에 도구의 문제는 이미 해결을 했어야 하고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본인 실력으로 판가름 나는거지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지만 또 신경질적인 사람도 있는데 장인이라는건 사실 도구 관리도 자기 능력이지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 않는다. 이미 재료 고르는 단계에서 쌍욕을 뱉고 있기 때문이다.
어중이 떠중이가 도구탓하는게 잘못됐다고 말하는거 아니었어?
기본기가 워낙 뛰어나서 떨어지는 도구로도 퀄을 낼 수는 있지만 그 정도 레벨이면 자기에게 맞는, 자기만 볼 수 있는 디테일까지 잡을 수 있는 좋은 도구도 가지고 있음.
뭐 엄밀히 말하면 실력이 우수한 사람은 도구가 별로여도 좋은 결과를 내며 이상한 탓을 안한단 얘기고 그걸 악용해서 악조건 속에서도 뭘 해야한다며 요 근래에 이상하게 인용하는거라고 봐야
탓하지는 않지 이미 손에 들린게 자기가 쓸 수 있는 최고의 도구를 고른걸텐데 ㅋㅋㅋㅋ
저 사진에 나온게 뭔진 몰라도 프리미엄 큐대는 500만원 넘기도 함
장인은 이미 좇빠지게 좋은 도구를 갖고 있고 그러고도 실수해서 도구탓 하는건 진짜 개쪽팔린 짓이기 때문에 절대 도구탓을 하지 않는다!
아아! 장인이 아니면 도구탓을 해도 된다는 뜻이구나!
비전문가 입장에선, 도구에 상관 없이 잘하니까, 저런 말이 나온거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장인이 도구탓을 하지 않는 이유는, 쪽팔리잖아;; 장인이면 도구도 좋을 거고.
뭐 보통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게 맞겠지. 실력이 수준급이면 기본 장비로도 놀라운 퍼포먼스 뽑을테니. 하지만 장인들끼리 모여서 천하제일 장인대회 찍으면 이야기가 달라질수 밖에
도구탓을 안한다 (이미 개 쩌는 장비 쓰는데 못하면 내가 아직 부족한거지..)
장인어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저 말이 자꾸 나오는 이유는 좋은 도구 구해주기 싫으니 닥치고 써라는 낡아빠진 근성론으로 변질된 거라
도구를 선택한 것이 자신이기 때문에 남 탓 하지않는다는거 아닌가...
장인마다 다름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제일 좋은 것만 갖고도 모자라 주문제작하거나 아예 본인이 만들어 쓰거든. 애초에 좋은 도구 만들때 테스트 샘플 제일 먼저 받는 사람들인데.
도구탓을 안하는건 좋은도구 이미가지고있거나 설사 없더라도 그 도구 종류 마스터리가 만렙인경우지
보통 도구를 써도 어느정도 까진 할 수 있지만 역시 손맛이랄까. 디테일이랄까 그런 것도 있고 위에 저 뜻은 도구를 따지긴 따져도 집착하지 않음. 그런 정도로 알아두면 좋음...도구도 소모품이거든 차에 뭐빠지게 명품 쳐발라도 현대차 블루핸즈 맡기는 거마냥 못할 수 있으니 작업할 거만 보고 필요한 거만 챙기라는 뜻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 필요 없자늠?
근데 예술 쪽은 좋은 도구 챙기는게 맞으니 예술가는 도구를 극한으로 세팅한다고 가 맞을 거임.
좋은 도구는 장인한테 날개를 달아준다잖아.
좋은 도구를 준비하는 것 조차 실력
도구가 어떤컨디션인지도 파악 못하면 장인이 아니기 때문이지
호텔 있을때 조리사들이 백만원 넘는 칼을 사달라고 조를때 한참 싸웠다. 세월이 지나 삼겹살 원육을 손질하며 왜 그사람들이 좋은 칼에 집착했는지 이해가 가더라.
저게 누구보다 좋은 도구를 가진게 아니라 자기실력이 부족한걸 핑계될때 하는말인데... 같은도구를 써도 못하는 애는 도구탓을 하지만 잘 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