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골때리는 양육비 지급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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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고 있는데 보란 듯 꽁초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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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봤을때 개쩐다 싶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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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사실 캡틴이 억까당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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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서로 충돌한다고 반경 300미터가 초토화 되는건 현대인도 예측못할듯
???: 와! 이게 이벤트지!! ???: 너 머리에서 피나
150미터면 나름 대비를 하긴 했는데... 현실이 예측을 너무 크게 웃도는 바람에 참사가 일어났구나
미합'중국' 시절
요즘으로 치면 미스터 비스트 같은거네
60년 뒤 후손들도 핵실험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었지
낭만의 시절 미국편인가.. ㄷㄷㄷ
이...무슨..,
내가 글을 잘못 읽었나 일고서 이해를 못하는건가...
19세기 미국을 현대인의 시각에서 이해하려는게 무리임
저당시는 출산율이 높다보니 사람 목숨값이 저렴하던 시절임.
19세기 미국이 아니더라도 당시 세계 어딜가든 비슷했을걸...?
19세기 미국인들의 안전개념은 현대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준이 아니였던거.
기병대장이 "30살까지 살아있는놈은 겁쟁이다!!" 라고 외치자 부하병사들이 뭔 개소리냐 하는게 아니라 우와아 환호하던게 100수십년전 서구사회임. 전쟁이 터졌다고 하자 그 소식을 광장에서 듣던 청년들이 일제히 환호하고, 상대 나라 놈들에게 우리의 강함을 보여주고 한방 먹여주겠다며 너도나도 입대하던게 불과 백년전 20세기의 서구사회임. 인류역사에서 사람 목숨(자기거든 남의거든)이 21세기 현대 서구사회 지금의 우리들처럼 이렇게 중하게 여겨지고 함부로 죽이거나 하면 안된다고 하게 된지가 백년도 안됨. 그래서 과거 시대의 일을 소재로 한 영화/드라마등 미디어물에서 항상 시나리오 짤 때 어려운게... 현대적 개념의 인권 운운하는 캐릭터가 나오는게 참...
증기기관차가 서로 충돌한다고 반경 300미터가 초토화 되는건 현대인도 예측못할듯
솔직히 살상반경이 300미터씩이나 될 줄은
군대에서 총쏘던거 생각하면 250사로도 겁나 멀어보이는데 300m면 진짜 엄청 먼거임 사실 구경하던 150m도 결코 짧은 거리가 아닌데 폭발이 정말 엄청났나봄
일부 파편이 생각보다 멀리 날아간거지...
지금도 '이정도면 당연히 그냥 구경해도 되지'라고 누구나 생각하는 거리에서...
낭만의 시절 미국편인가.. ㄷㄷㄷ
초고속즉시강등머신
미합'중국' 시절
인식이 다른 시절
요즘으로 치면 미스터 비스트 같은거네
갠 사람 죽이진않음
좀 많이 위험한 미스터 비스트
그냥 비스트지 이건 ㅋㅋ
야만과 로망 그사이 어딘가 ㄷㄷ
???: 와! 이게 이벤트지!! ???: 너 머리에서 피나
그치만 이벤트가 건강해졌대
300m 까지 피해반경이면 계산을 잘못했네
???:세명이면 싸게쳤으니 조아쓰
피햐자와 합의랑 일단 짜르고 다시 고용하는거 까지 쿨하네
150미터면 나름 대비를 하긴 했는데... 현실이 예측을 너무 크게 웃도는 바람에 참사가 일어났구나
150미터도 뭐이리 멀리 세웠냐고 이야기 나왔을 거리로 느껴지는데 ㅋㅋ
대가리 날라간 3명의 유족도 흔쾌히 합의를 해준거야???
막대한 돈을 줬나보지.
납득하기에 충분한 액수였나봄
막대한 돈... 납득완료
??? : 생전에 개쩌는 구경을 라이브로 하는 관람료라면 어쩔 수 없지 같은 느낌?
그래도 150미터면 나름 대처는 했는데 너무결과가 컷네
근데 우리도 버리는 걸로 저런 상상 많이 하니까 기획 자체는 지금봐도 재밌네. 안전반경만 아쉬울 뿐
4만명 모였는데 300m 폭발해서 3명 사망했으면 천만다행이네
60년 뒤 후손들도 핵실험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었지
폭발은 예술이다
여기 뉴카콜라 한잔 내주소!
네바다니까 선셋 사르사파릴라를 드셔요
그저....신대륙의 기상
까짓거 함 해보죠? 의 시절
간사람들은 다 대만족 했겠지 애초에 뭔가 터지거나 망가지는거 보러간 건데
그 과정에서 인간도 좀 망가졌을뿐...
기차가 터지는 걸 보러왔지 옆사람 머리가 터지는 걸 기대한 건 아니였어!
어떻게 300 미터까지 살상이 가능하냐
압축된 증기 + 폭발 + 무쇠 파편들이면 걍 거대 수류탄임ㅋㅋㅋ
뭐 저때 뭔 즐길거리가 넘쳐나겠어. 반응 나쁘지 않았을만도 함. 당시 사람들 심정적으론 고대나 중세때 사형 구경하러 우르르 나온것의 연장선 정도였겠지.
원전에 제트기 꼴아박는거 다음으로 짜릿한 컨텐츠인데
남자들이 일찍죽는 이유
93키로면 시속 58마일정도네 백투더 퓨쳐는 불가능한거였나..
요즘으로 치면 대충 차량 충돌실험정도로 범퍼날아가고 적당히 찌그러지겠거니 했는데 엔진폭발로 파편 튀어 날아올거라곤 생각도 못한거군
솔직히 나같아도 보러갈듯 이걸 어떻게 참아
미국 초기 생활상 자료나 당시 소설들 읽어보면 상상도 못할 야생 그자체에 가까움;; 괜히 쟤들 근본 기치가 총기소유가 아님...
이건 지금해도 인기 많을거야
옛날에 포항 어느 회사 보일러가 터져서 10키로 날아간 파폄에 목이 찔린 여자분이 즉사했음
언제 발생한 사건인가요?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그냥 그런줄 알어 악악거리지 말고
파편이 10km나? 무슨 핵이라도 터졌나? 105 곡사포가 최대사거리 11km인데
의외로 참혹한 사고 중에서도 언론보도라든지 위키 항목 등으로 남지 않고 묻히는 건이 많습디다... 수습 후에는 실제 관련되었던 사람들이 이따금 푸는 썰로만 남아버리는 그런 사고들...
총도 10키로 날아가는게 없을텐데 ㅋㅋ
레데리의 시절 인권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보면 뭐 사람이 저렇게 죽어도 그냥 사건으로 취급하고 적당히 보상하고 넘어갔겠네.
저것도 사회적 합의 라고 볼 수 있나? ㄷㄷㄷ
저 몇십년 후에도 흑인 잡아서 공개 화형하는걸 신문에 광고 싣던 애들이라.. 그저 야만
뭐 저당시 생각하면 자연사인듯…
지금 미국 뉴욕도 거리나 지하철 다녀보면 진짜 더러운데 쥐도 많고
저때 재밌었지
강한자들만 살아남던 시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발밤 꽝!!!!
저게 이상하지 않은게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안전과 복지라는 개념이 없던 시대라 그나마 안전이란 개념이 생긴건 속칭 1900년대 이후부터 임 그것도 1차세계대전이라는 큰 사건이 안났으면 더 늦게 탑재되었을지도
저거는 지금 한다고 해도 보러가고싶은데?
저 정도 스케일은 아니지만 지금도 엄한 것 하면서 놀고 있음 https://youtu.be/3D1nA7GGj_Y?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