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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천룡인의 파멸이 확정된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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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외관 교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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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ㅂㅎ 갈리는 허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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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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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이번 홀로그타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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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이 궁금한 블라인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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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잭해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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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등교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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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에서 존나 대단한 케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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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협전) 당문의 일상적인 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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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 이조합을 언제 어떻게 먹어 지금 즐겨야지 ㅋㅋㅋ
당장에 서로 심사자랑 대상자랑 위치바꿔도 되는 조합인데 이런기회 흔치않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먹으면 돈도 받으면서 먹을 수 있는데 찾아가서 먹으면 수십만원은 내야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한식대첩 나오시는 분들 보면 그냥 심사위원 하셔도 되실 분들 수두룩하더라
저기에도 기능장 있으신분 계실껄 심사위원에 계셔야 할분들이 ㅋㅋㅋ
아 먹는게 메인 업무잖아
맛잘알 선생님들 극찬 타임 ㅋㅋㅋ
엌ㅋㅋㅋㅋ 이조합을 언제 어떻게 먹어 지금 즐겨야지 ㅋㅋㅋ
얼마나 맛있길래.. 진짜 궁금하네
저기나오는 분들 말그대로 음식장인분들이시라 ㅋㅋ 진짜 심사위원이랑 자리 바꿔도 할 말 없는 분들
각 지역별 요리 고인물, 최소 경령이 30년 어쩌다 대를 이어서 70년 경력자도 나오는 그런 장인들이 혼신을 다해서 만드는 음식. 맛없기가 더 힘듬
선생님들 멘트하세여 일하세여!!
ㅇㅇ(106.101)
아 먹는게 메인 업무잖아
아 맛만 보라고!
섬세한 심사를 위해선 많은 자료 수집이 필요...(우걱우걱
진짜 극찬이네 ㅋㅋ
무슨 메뉴였길래
조선제일요리대회.
당장에 서로 심사자랑 대상자랑 위치바꿔도 되는 조합인데 이런기회 흔치않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한식대첩 나오시는 분들 보면 그냥 심사위원 하셔도 되실 분들 수두룩하더라
김성주 빡치다! ㅋㅋㅋㅋ진짜 먹고싶겠다
메뉴가 뭘까 ㅋㅋ
한팀은 향어 백숙이었고 상대팀도 어류 였는데
간장게장도 있었음
여기서 먹으면 돈도 받으면서 먹을 수 있는데 찾아가서 먹으면 수십만원은 내야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돈 내고도 못 먹는 경우도 부지기수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기능장님 가게에서도 안 파는 메뉴라니까...!
맛잘알 선생님들 극찬 타임 ㅋㅋㅋ
저기에도 기능장 있으신분 계실껄 심사위원에 계셔야 할분들이 ㅋㅋㅋ
한식대첩 2였나 3대 복어조리기능장 소지자분이 계셨고 저기 몇몇분은 기능장시험 평가도 역임하신 분들 ㅋㅋㅋㅋ
3에서 서울팀이 기능장 보유자
만드는 사람과 먹는 사람이 방송적 유명세만 차이나는 장인들이라 저럴 수 밖에 ㅋㅋㅋ
참게닭곰탕 이었는데 진짜 맛있어 보인다
와 이거면 납득이지 ㅋㅋㅋ
향어인줄 알았는데 이거였네
양식 중식 셰프들이 만든 걸 한식 명장들이 평가하는 것도 재밌을 거 같다
https://youtu.be/hlfihMC8AY8?si=1IHUJExbjy4BiSRV 외전으로 했음
미쉐린 쉐프들 데려다가 우리나라 한식 장인들이 한식 가르쳐서 대결시킨 한식대첩도 있었고 그 중에 우승자는(스페인 쉐프)은 백종원이랑 인연되서 아예 본업 때려치고 한국와서 음식 예능도 나오는 중
파브리 이탈리아 사람인디
아 헷갈렸네 ㅋ
현재까지 그 누구도 저 메뉴를 모른다!
https://youtu.be/BTuUW2HFWSw?si=y3t98GDvxeSXf05h 참게닭곰탕이었나??
이 댓 적는 중 달린 윗댓 보고 알았지만 영상 올려줘서 고마버
지금까지 향어백숙인 줄 알았는데 드디어 메뉴를 찾았네 생유!!
이거 먹방인가 ㅋㅋㅋㅋㅋㅋ
비룡 암흑대회때 저런장면 있었지 ㅋㅋ
??? : 아 내가 코가 안좋아서 이렇게 가까히 들이대야헤요 ㅋㅋㅋ 제 코 안좋은거 유명해져서 다 알죠?? 이해해주세요~ ㅋㅋㅋ
저건 칭찬임 ㅋㅋ 한식대첩 최대 논란은 심사위원이 먹어야할 음식을 이국주가 먹어치운 사건이지 ㅋㅋ
진짜 맛있게 먹는다ㅋㅋㅋ
평가하기 위해 먹게 만드는게 아니라 먹기위해 먹게 만드는 것 그것이 요리를 업으로 삼은 사람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일 아닐까
고인물대잔치로 심사받으려고 특별제작된 음식인데 흡입하는게 곧 극찬이지 ㅋㅋ 존맛이어서 심사도 깜빡할 맛인거임ㅋㅋㅋㅋ
권우중 셰프 : 밸런스 좋은 국물 요리 먹기 쉽지 않은데 연달아서 밸런스 좋은 국물이 나왔다
저기 참가자들은 전부 이미 음식으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이라 심사위원들도 함부로 대하지 못함
그거 생각나네 레스토랑에선 식기 달그락 거리는 소리만 나지만 집에선 찰진 개밥 먹는 소리만 난다고 ㅋㅋ
저날의 하이라이트였다.심사평이 별 의미가 없어지던 순간.
먹어야 평을 하니까 이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