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트로트에 빠져서 인생을 버리고있음
*추탭갈
흑백요리사가 무협인 이유류 甲
(2)
|
|
|
|
옛날 rpg들은 이런 낭만이 있었지
(11)
|
|
유게에서 만난 특이한 빌런
(12)
|
|
포켓몬]한때 화제였던 메스가키
(3)
|
|
스타레일)어느피규어의 배송상태
(3)
|
|
오타쿠군 이런거 좋아하지?
(13)
|
|
누나 좋아해요...
(10)
|
|
데즈카 단편만화
(7)
|
|
@) 뱀파이어 코스프레 히로
(1)
|
|
카미유의 첫사랑
(16)
|
|
바다가 허락한 마약.jpgif
(8)
|
|
흑백요리사)여경래 셰프의 비밀
(3)
|
|
나디아 빤쥬
(3)
|
그래도 우리 어머니 진짜 목숨이 위험할정도로 크게 아프셨다가 평생 잘 안들으시던 트로트 들으시면서 마음 추스르시고 지금은 잘 지내신다... 근데 트로트 가수 보느라 아들한텐 안중도 없네... 어머니...
트로트를 해보는거시에오
근데 요즘 내가 점점 이상해~
근데 요즘 내가 점점 이상해~
그래도 우리 어머니 진짜 목숨이 위험할정도로 크게 아프셨다가 평생 잘 안들으시던 트로트 들으시면서 마음 추스르시고 지금은 잘 지내신다... 근데 트로트 가수 보느라 아들한텐 안중도 없네... 어머니...
국내산드워프
트로트를 해보는거시에오
애들까지 트로트 시키는건 좀 광기같긴함
그건 버리는 게 아니라, 인생을 즐기시는 거라고 우리는 말해요 ㅎㅎㅎㅎㅎ
하루에 4시간씩 2년을 트로트 들으면 2천시간이 넘는데 이거 나라에서 규제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