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x콩 처음부분에 콩의 왼쪽 윗송곳니가 부러져서 트레퍼라는 인물이
이빨을 뽑는 장면이 있는데 크기 100미터짜리 유인원의 이빨이라 당연히 CG인줄 알았으나...
영화세트장에서 콩의 이빨과 일부 입부분을 실제크기로 만들어서 찍은 거더라
[유머] 영화) 의외로 CG 아니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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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실제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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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 아무것도 없이 100퍼 CG촬영으로 때우는 것 보다 저런실물로 만들어서 하는 게 더 몰입감있지 않을까 생각하긴 함
사실 어지간히 쳐날림으로 만드는 덕션 아니면 저정도는 기본으로 만들음. 사람이 직접 상호작용하는 부위 정도는 실사로 만들어야 CG 붙이는게 덜 티나니...........
이질감 드는 이유가 아마 시간과 예산이 아마도 높은 확률로 원인이겠고 할리웃 영화 CG담당하는 업체들이 파트별로 달라서 그런 부분도 있을 거 당장 고질라x콩도 CG담당한 업체들 여러곳임
저런 환경에서 몰입해서 연기하는 배우들도 참 대단한
아에 아무것도 없이 100퍼 CG촬영으로 때우는 것 보다 저런실물로 만들어서 하는 게 더 몰입감있지 않을까 생각하긴 함
사실 어지간히 쳐날림으로 만드는 덕션 아니면 저정도는 기본으로 만들음. 사람이 직접 상호작용하는 부위 정도는 실사로 만들어야 CG 붙이는게 덜 티나니...........
괴수영화 특성상 CG천지일 수 밖에 없는데 가끔 아 이부분은 100퍼 CG가 아니었구나 하는 거 알게되면 묘하게 신기하더라고ㅋㅋㅋ
헐리웃 기술력이 넘사벽이긴 하지만 아직도 클로즈샷 같은거 잡으면 뭔가 그 어색한 질감이 있긴함 분명 선명하기는 한데 뭔가 이질감이 있음
이질감 드는 이유가 아마 시간과 예산이 아마도 높은 확률로 원인이겠고 할리웃 영화 CG담당하는 업체들이 파트별로 달라서 그런 부분도 있을 거 당장 고질라x콩도 CG담당한 업체들 여러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