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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주문 끊기면 어디 다쳤나 생각할거같은데
?? : 뭐지? 왜 주문 안하시지? 내가 뭘 잘못했나? 실수한건가?
67번이면 나라도 서비스 줘서 잡는다
3일에 한번꼴이면 질리지 않나;; 도대체 무슨 음식이길래.... 궁금하다...
3일에 한번 꼴로 시켜먹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제발!
6개월이내...
저정도면.... 주문 끊기면 어디 다쳤나 생각할거같은데
3일에 한번 꼴로 시켜먹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이내...
?? : 뭐지? 왜 주문 안하시지? 내가 뭘 잘못했나? 실수한건가?
3일에 한번꼴이면 질리지 않나;; 도대체 무슨 음식이길래.... 궁금하다...
국밥처럼 이미 주식화 된 음식은 안 물림. 십년이상 가서먹고 시켜먹고 하는 사람도 봤다. ㅎㅎ
국밥이면 인정!
나도 한번 꽃히면 그 음식만 몇달내내 먹는 경우도 있는데 대학시절엔 점심엔 날마다 학식으로 파는 돈까스만 먹은 적도 있었음 ㅎㅎ
67번이면 나라도 서비스 줘서 잡는다
..이완용이니? 'ㅁ'
뭐? 나리를 서비스로 준다고?????
이렇게 돈에 미치면 안됩니다 여러분
뭐 그냥 물렸을지도...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제발!
6개월 내역중 67회라면 2-3일에 한 번씩 사먹은 수준이잖아....
6개월 내역에서 67회면 주에 두세번은 무조건 사먹은거같은데 저런 단골이 주문을 안한다? 내가 뭔가 잘못했거나 실수했다고 생각하거나 어디 다친거라고 생각할듯 전자 같은 경우는 만회 할 기회라도 갖고싶은 심정일테고 후자일 경우엔 다시 주문 들어오면 진짜 다행인거
나도 돈까스집 새로 생겼을때 매주 목요일날 점심먹으러 가니까 사장님이 미리 준비해놓으시던데 ㅋㅋㅋㅋㅋ 한 1년 다니다가 같은 가격인데 처음에 같이 나오던 카레 없어지고, 소금이나 소스도 점점 싸구려처럼 바껴서 안다니게 됨 ㅋㅋㅋ
6개월 이내 67번 ㄷㄷ
나도 예전에 저런 적 있었는데 심하게 다쳐서 집에서 쉬는 동안 저렴하고 맛있는 같은 낙곱새 배달점 3일에 한번씩 주문해서 먹었었는데ㅋㅋㅋ
나도 옛날에 야채곱창에 꽃혀서 불금마다 전화로 포장주문하고 퇴근길에 집어가길 6개월 했는데, 어느날 떡국떡이 레시피에 추가되었는데 몇개 안들었는데도 전분끼 같은게 전체적으로 생겼더라고. 다른거 아무것도 변한 거 없는데 그 떡 몇개가 깔끔한 양념맛을 방해해서 맛이 영 변해버려서 다시 안사먹음. 근데 맛이 나쁜쪽으로 변한걸 아무도 말을 안해준건지 다른 이유인지는 몰라도 얼마 안지나서 폐업함. 난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와 음식장사 어려운거구나 하는 인상만 아직까지 남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