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로아하는 아주머니 사연 근황
(75)
|
|
|
|
어디서 본듯한 김해 근황
(38)
|
|
안면마사지 함부로 받으면 안되는 이유
(17)
|
|
청나라 상식 이슈 터질때 마다 나오는 결론
(134)
|
|
버튜버) 도로롱 밈 근황
(23)
|
|
김여사의 패기.mp4
(69)
|
|
흑백요리사 참가자 급식대가 근황
(25)
|
|
열돔 쉴드가 사라진 한반도 근황
(58)
|
|
남고 단체 사냥 영상.mp4
(42)
|
|
손주가 고기 궈주는거까지는 좋은데 등따시게 눕고싶다...
캠핑 = 돈 내고 체험하는 피난
글램핑도 아니고 캠핑이면 진짜 돈내고 사서 개고생하는거지 ㅋㅋㅋㅋㅋ
헉ㅋㅋㅋ
전쟁의 추억
뜨신 집 놔두고 추운데 캠핑하는거 이해못하시겠지 ㅇㅇ
좋은 거 맞아요...?
손주가 고기 궈주는거까지는 좋은데 등따시게 눕고싶다...
헉ㅋㅋㅋ
좋은 거 맞아요...?
난니들이두렵다
전쟁의 추억
원조 낭만의 시대(아님)
그때 머리를 좀더 들었다면 옆집 순남이 처럼 수박이됐겠지
앗...아앗
나도 캠핑 처음갈때 혹한기 생각나더라... 그래도 장비빨이 되니깐 엄청 따뜻해서 꽤 만족했음
초심자한테 겨울캠핑이라니
글램핑을 갔어야...
캠핑 = 돈 내고 체험하는 피난
글램핑도 아니고 캠핑이면 진짜 돈내고 사서 개고생하는거지 ㅋㅋㅋㅋㅋ
난 혹한기 2번해서 캠핑 싫어
80대 6.25때면 어린시절이라 ㅋㅋㅋㅋㅋ
뜨신 집 놔두고 추운데 캠핑하는거 이해못하시겠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