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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놀려다녔네 어쩌네 할 정도까지는 아님 진짜 놀러다닌 애들 이력서를 못봐서 그런가 다만, 위 말대로 자격증들이 되게 중구난방임 산업안전기사에 전자성가래운용사는 뭐냐 아마 나는 "이정도 기준만 만족하면 무슨 일이든 상관없다" 라는 마인드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반대로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느라 시간만 낭비한것같은데
중소 연락이 없다니 그럴리가 없을텐데... 사무직이면 또 빡세긴할수도 있긴하지만
자격증을 저만큼 땄다는건 그래도 아주 그냥 어영부영 놀기만 했다는건 아니긴하고 그래도 뭐라도 계속 해보려고 한건 맞는듯한데 진짜 ㄹㅇ 그냥 '공부'만 한듯 내가 공부를 열심히하면 기업들이 나를 뽑아주겠지 이런 마인드인데 이게 진짜 큰 착각임 공부 잘하는게 일에 도움되는건 맞는데 공부 잘한다 = 일 잘한다하곤 또 다른 이야기라서 학교에서는 내가 그냥 혼자서 공부만 열심히하면 알아서 잘한다 잘한다 해주고 고평가를 해주지만 사회에선 그런거 없음 그때부터는 성인으로서 주도적으로 자신이 선택하고 앞으로 나가야되는데 그걸 못하고 그냥 시간 낭비한 느낌
그냥 뭐 눈이 높은거 같은데
저거 전부 다 보다 전기기사 하나가 더 영양가 있을거 같다.
수도권이나 사무직만 포기하면 취직될거같은데 ㅇㅅㅇ
자격증을 뭐 저리 중구 난방으로 땃냐
자격증을 뭐 저리 중구 난방으로 땃냐
중소 연락이 없다니 그럴리가 없을텐데... 사무직이면 또 빡세긴할수도 있긴하지만
디씨글은 그냥 한귀로 흘리는 게 맞음
중소 사무직도 경쟁률 빡셈 요즘 기본 50:1 넘음 다만 연봉이 적을뿐
글에선 안 써서 그렇지 잡플래닛에서 거르고 지하철 같은 대중 교통 불편한데 거르고 이러지 않았을까? 그거 아니고선 면접 제의도 없다는게 말이 안됨
직업학교에서 발가락으로 한 과제물 보고서도 연락오던거 생각해보면 일 자체가 없을리는 없음. 아마 많이 걸렀겠지.
서울 내에서 연봉 3천 넘는 중소기업 사무직이면 진짜 왜 이런애가 오냐? 싶은 빠방한 애들이 오니까ㅋㅋㅋ
내가 봤을때 저 사람 자격증 따지도 않았는데 걍 만만한 자격증 가져온것 같음 행정사,가맹거래사 법무사(1차) 했으면 그냥 그길로 가면 법무업무 볼수있고 걍 행정사 하면 3천은 충분히 벌음 필요없는 자격증 처내면 중소 사무직은 어디든지 뚫는데 34살이라서 안된다? 기본 법리해석 할 줄 아는 중소 사무직이 흔하지 않은데, 사람만 이상하지 않으면 델고감.
그냥 문과쪽 자격증이라고 이쯤되면 사람들이 믿겠지 하고 아무거나 들고왔겠지 그냥 이력 첫줄부터 스펙관련해서 욕해주세요 하는 급인데
졷소에선 저 정도 스펙도 오버스펙이라 부담감 느끼기도 함.
법무사 1차도 1차인데 애초에 행정사도 전문자격증임 주작이 아니고 실제면 3천주는데 못가는게 아니라 안가는거야 저건
뭐 실컷 논 대가니까 받아들여야지
뭐가 저게 실컷논거임 열심히 살았구만
지 입으로 놀았다는데 뭔 열심히야 자격증도 30살 넘어서 땃다는거보니 놀면서 눈치보여서 딴것들이네 종류도 쉬운것들 뿐이고 중구난방이고
저격중도 30 넘어서 따기 시작했음 20대는 지 말대로 실컷 논거고만 저게 열심히면 진짜 열심히 산 애들은 어처구니 없겠네
얼마나 열심히 살았냐 넌
저거보단 열심히 살았는데? 졸업전에 취직했는데?
사람이 잘 모르면 겸손해야 됨. 아는 것만 보이거든. 주작썰이겠지만 몇개는 함부로 말 할 수준이 아님
함부로든 뭐든 30살 넘어서부터 자격증 준비한거면 쳐 논거 맞음 어쩌라고? 지입으로 놀았다는데
저게 열심히 안살았다길래 엄청 빡쎄게 산줄 알았음
저게 열심히 산걸로 보이면 니 인생을 돌아보길 바란다
그래그래 취업한거 축하하고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겠구나 힘내렴
너무 빡세게 살아서 공감성도 없어졌구나 힘내렴
븅 지입으로 놀았다는데 아니라고 쳐우기는 제삼자들 보면 지능이 많이 떨어지나 싶다
넌 너무 쳐놀아서 공감 되나보네 인생~
ㅋㅋㅋㅋ대기업다니고 박사학위딴 사람도 남의 인생을 깎아내리진않아요...
일단 너는 저능아인건 맞는듯 지 입으로 놀았다는데 그게 왜 남의인생 깍아내린거임? 지가 놀았대자너 ㅋㅋㅋㅋㅋ 지가 놀았대서 놀았다는데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걍 맘에 안드니 공격은 해애겠고 막 인지 부조화 오지? ㅋㅋㅋㅋㅋㅋ
너는 니기준에서부터 열심히 살았다 안살았다를 판단하지마 저사람은 반성의 의미에서 놀았다 이런말을 한거지 니가 그사람의 인생을 쳐놀았다 이렇게 판단할순없어 봉사활동도 하고 동아리활동도 했네 진짜로 학벌이나 스펙이 넘사벽인 사람들이 넌 지금까지 살면서 해본적이없구나 반대로 니입장에서 들으면 좋을가? 누가보면 너는 엄청난 업적을 도달한줄알겠네 ㅋㅋㅋ
반성의 의미 ㅈㄹ하네 ㅋㅋㅋㅋㅋ 20대때 아무것도 안하고 30넘어서야 자격증 따기 시작한게 반성의 의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삼자가 본인이 놀았다는데 아니라고 쳐우기는거 그저 역겹기만 할뿐~~~
실컷이라는 주관적인 기준으로 판단으로 시작 해놓고 댓글 하나에 꽉 물고 다른사람들까지 무시하네ㅋㅋ
당사자가 놀았다는데 또 이상한쪽으로 주작 선동질 쳐하는 버러지 등장
나가서 좀 노세요. 사회성기르는덴 최고랍니다! 아, 놀러나가는 스펙은 안쌓아서 못가시나?
어쩌라고 당사자가 놀았다는데 ㅋㅋㅋㅋㅋ 당사자 말 무시하고 걍 공격은 해야겠고 진짜 머저리같네 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실컷 놀았다는 말을 한 의미는 자기 나름 대로 노력했는데 결과가 없으니까 자포자기 해서 한 말 같음. 자격증 많은 거 보니까 실제로 막 논 건 아닌 거 같고 그냥 방향을 잡지 못한 거 같음. 안타깝긴 함. 그리고 저 사람이 스스로 실컷 놀았다고 말했다고 해서 그걸 또 약점 잡듯이 합리화 해서 깎아내리는 건 좀 비겁한 거 같음.
졸업하기전에 취직했으면 사람 개무시해도 되는건가? 참 잘난인생 사시네
뭐 한참 개발자붐일때면 30대중반도 개발자하러왔어서
그냥 뭐 눈이 높은거 같은데
우와 자격증 많다 이러고봤는데 이뭔ㅋㅋㅋ
더ㅐ단한 인재네
중소 정규직은 진작에 들어갈만했는데 20대 후반때까진 중소 거르다가 34세 되니까 중소도 상관없다 그러는건가?
저거 전부 다 보다 전기기사 하나가 더 영양가 있을거 같다.
학벌도 전공도 별론데 그나마 평점도 별로네 거기에 나이도 많은데 경력도 딱히 별거 없으니 더 취업이 어렵게느껴질듯
진짜 저 학점이면 엄청 논거 아닌가
기사면 왠만해선 괜찮을텐데 뭐가 문제지
건설안전따놓고 현장직안하려니까 안뽑지ㅋㅋㅋㅋ
학창시절에 놀려다녔네 어쩌네 할 정도까지는 아님 진짜 놀러다닌 애들 이력서를 못봐서 그런가 다만, 위 말대로 자격증들이 되게 중구난방임 산업안전기사에 전자성가래운용사는 뭐냐 아마 나는 "이정도 기준만 만족하면 무슨 일이든 상관없다" 라는 마인드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반대로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느라 시간만 낭비한것같은데
매실맥주
자격증을 저만큼 땄다는건 그래도 아주 그냥 어영부영 놀기만 했다는건 아니긴하고 그래도 뭐라도 계속 해보려고 한건 맞는듯한데 진짜 ㄹㅇ 그냥 '공부'만 한듯 내가 공부를 열심히하면 기업들이 나를 뽑아주겠지 이런 마인드인데 이게 진짜 큰 착각임 공부 잘하는게 일에 도움되는건 맞는데 공부 잘한다 = 일 잘한다하곤 또 다른 이야기라서 학교에서는 내가 그냥 혼자서 공부만 열심히하면 알아서 잘한다 잘한다 해주고 고평가를 해주지만 사회에선 그런거 없음 그때부터는 성인으로서 주도적으로 자신이 선택하고 앞으로 나가야되는데 그걸 못하고 그냥 시간 낭비한 느낌
전자성 가래가 뭔가 했다
공부만했으면 3.0/4.5가 나올 수 없음 그냥 애매하게 살아온 흔적...
나랑 비슷한 상황이군 난 더 안좋은게 대학자퇴해서 고졸이고 나이도 한살 더 많고 그나마 주유소총무7년 조선소 현장에서 5년 굴러먹었고 허리 작살나서 회복중이고 이제 자격증 땄으니 승강기유지보수 하러 가야지...
사무직도 직군이 여러가진데 뭘 하고 싶은걸까
20대 후반에 저정도면 중소는 그냥 들어갔을텐데?
자격증을 30넘어서 땄다잖아
그때는 눈이 높았나봄
30대 신입도 많은 시대라 문제는 없는데 윗댓글들대로 본인만의 포기할수없는 조건때문에 안되는듯
솔직히 건설안전땄으면 현장갔으면 취직하고 돈도 더받았음
수도권이나 사무직만 포기하면 취직될거같은데 ㅇㅅㅇ
안전 자격증 두개 있으니까 현장관리자하면 되겠구만
수도권만 아니라면 지방에서 사무원 가능할것같은데
갈곳개많은스펙인데
루리웹-69392749291
이미 저 사람 경력이 1년 씩 3번 체워서 더 안 뽑는 듯
ㅈ소도 저 나이에 남자 사무직 거의 안 뽑지
국내 가장 유명한 사립대의 분교 캠퍼스 > 라고 쓴거에서 허세찬 느낌이 좀 있는데
원세대인가본데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쓰니까 웃기네
백퍼지. 분교캠은 원캠이랑 전혀 다른 학굔데 그냥. 어떻게든 얽히려드는 것 + 쓸데없는 수식어로 대학 묘사. 걍 끝.
본캠 사람들도 보통 뽕 다 빠져서 나가는데 뭔생각인지 싶음 그냥 인터넷 어그로 똥글같기도 하고 하도 분교라고 욕먹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널려서 에타 아이디까지 사서 주작하는 마당에 디시글이야 뭐... 수갤까지 있는 동네라
같은데 나온 내 사촌동생은 모식품대기업 영업직으로 회사 잘만다니는거보면 걍 저놈이 ㅂㅅ인거야 내사촌은 대학때부터 스펙관리 열심히했거든
분교캠퍼스라고 명백하게 적어놨는데 뭐가 허세지?
그냥 연세대 원주캠 적으면 되지 쓸데없이 미사여구가 많은 느낌
자기학교 이름을 특정하게알려주기 싫으니까 그렇겠지. 실제로 고려대분교인지 연세대분교인지 글만봐서는 모르잖아?
저렇게 중구난방하게 자격증 따는것도 기술이다
사무직할거면 산업안전, 건설안전은 왜딴거야
차라리 1종대형 츄레라 지계차 를 땄어도 아무데나 들어갈텐데
? 기업 1000개인데 연락안올리가 소설이군
확실히 막연하게 여기저기 찌르면 잘 안되더라. 사무직이라도 무슨 업종을 콕 찝어서 거기에 맞게 준비해야되는듯..
자격증이 쓸모 없는거 밖에 없긴하네
애매한게 아니라 안좋음. 1. 나이는 많은데 경력이 없어서, 신입으로 받으면 사내 족보 꼬임. 2. 그렇다고 순수 직급제인 대기업을 가거나, 자격증만으로 상위직급으로 채용될만한 스펙은 아님. 이거 2개가 합쳐지면 정말 이도저도 아닌 스펙이 된거임. 중소를 가기엔 나이와 경력이 문제고, 중견 이상을 가자니 스펙이 그정돈 아님. 갯수만 많지 상위급이 없음.
아니 다시 보니 그래도 안전쪽은 기사네. 안전기사면 그래도 갈만한 곳이 있을텐데, 보아하니 그냥 공부만 하고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는듯. 안전기사 가지고 어디에 원서 써야하는지도 모르나봄.
행정사에 법무사 1차 합격.. 기본 법학지식이랑 해석은 가능한거임 엄청 만만한 자격도 아니고
자격증 무 지잡 국립 컴공 평균 4.2 하니까 인서울 it회사는 들어갈 수 잇더라...
삼십대 신입 기준
국립이면 지잡이라고 하긴 또 아닌거같은뎅
인천이긴 한데... 이제와서 보면 학교보단 과랑 뭘 할 수잇는지가 제일 중요한거 같긴 함
화성시 수원시 정도면 못 갈 것도 없어보이는데...사무직은 성별무관 선호도가 높아서 구직풀이 좁긴 함.
전공이 넓은건가 저런 관련없는 기사자격증을 어떻게 딴거지?
그냥 눈 높고 허세많은 성격같은데 본인도 방향성 못잡고 계속 시간만 날리고있네
요즘 안전관리자로 많이 뽑힐텐데
취업 포기하면 뭐하고 사나?
수도권+사무직 이부분이 빡세네
패밀리 레스토랑 알바를 6년이나 했으면 차라리 요식업계를 노렸으면 금방 됐을 거 같은데.
아주 드문 케이스긴 하지만 가끔 원세대나 조려대 다니는 친구들이 연대, 고대생인줄 착각함
본인 원세대 문과 GPA 2점대...일찌감치 모델링 배워서 개발직으로 빠짐.
자격증이 저정도면 마이너스 요인 아닌가? 이력서 넣는 회사에 맞는 자격증만 기재하고 스스로 컷해야지 필요없는 자격증 리스트를 보면 가려내는 입장에서는 산만해보일수밖에 없음 뭘 하고 싶은지 알수 없는 리스트를 보고 나이와 경력을 보면. 아 조금하다가 나가겠구나 라고 선입견을 가져도 무죄임....
자격증을 많이 따는건 골라낼걸 늘리는거지 다 때려박을게 아니라서
근데 솔직히 저 심정 이해는 감 자기 분야로 취직을 못하니 여러가지 노력해서 스펙은 올리는데 그게 방향성이 없고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산안기 건안기 인공기 ㅋㅋㅋ 난이도 낮은 것만 쏙쏙
지금이라도 들어가야지 안그러면 돌이킬수가없다
↗소 신입 들어가려면 제일 중요한게 나이임 34세 신입이면 그것보다 어린 과장도 있을 수 있음
사무직 고집하고 현장직을 배제해서 그런듯 건설안전기사나 산업안전기사 활용해서 안전관리쪽도 있음 근데 현장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