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J-20은 기관포가 기본 장착이 아닌것으로 추정되고
거기에 더해서 별도로 기총을 장착하거나 시험중인거루도 추정되고 있음
특히 J-20의 주 임무는 스텔스에 더해서 장거리 순항능력을 이용한 장거리 타격임무로 추정되다 보니
중국쪽에서도 기총의 필요성이 더 적게 느꼈을 수도 있고
그런데 F-35의 짭이라고도 볼 수 있는, J-31? J-35? 이름 멀루 정했는지 모르겠는데
여튼 이 녀석은 F-35A처럼, 아에 기총 구경까지 같은 25mm로 기본장착을 하려는 듯한 사진이 떳음
F-35은 기총 뗄까말까 하다가 지상군을 위한 근접항공지원을 해야한다고
기존 전투기에서 쓰던 20mm발칸보다 구경이 더 큰 25mm 기관포를 장착했음
그마저도 해병대랑 해군이 굴리는건 기총이 없고, 필요할때 외부에 장착하는 식으로 했구
아마 중국군의 J-31?35?에 25mm 기관포가 기본으로 장비된다면
아에 주 임무 자체가 F-35A랑 흡사한 다목적으로 굴릴려고 하는거 아닌가~라는 추정도 가능한듯
월남전 미군이 그말 했었지 마지막 생존수단이라는건 중요함 미군이 그래서 포기못하는거고
이렇게 보니 수호이 겁나크네;;
수호이 체급이 엄청나게 큰거였구나
저 뒤에 수호이는 진짜 라인이 이뿌구나. 예전에 별명이 "학"이었던 이유가 괜히 나온게 아님.
요즘 메타가 근접 도그파이팅이 아니라 저 멀리 어딘가에서 미사일 갈기고 이탈이니 기총 안달아도 상관없긴하지.
요즘 메타가 근접 도그파이팅이 아니라 저 멀리 어딘가에서 미사일 갈기고 이탈이니 기총 안달아도 상관없긴하지.
Sword-sM
월남전 미군이 그말 했었지 마지막 생존수단이라는건 중요함 미군이 그래서 포기못하는거고
요즘 다 총질 하는데 칼은 필요 없지? 이런 소리야
월남전같은 경우에는 미사일 자체의 신뢰성이랑 성능 부족에 더해서 근접전투 교육까지 부족한 경우였구 기총을 달고나서도 대부분의 격추는 미사일이기도 했음 현대로 올수록 기총을 사용하는 사례가 더더욱 줄고있긴 함
조종사의 심리적 여유 문제도 있음 적을 미사일로 파괴 못하면 더 이상 공격할 수단이 없다는 건 꽤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어서 적극적 으로 접근하거나 추격하는게 어려워짐 요새 흔해진게 공해상에서 적국 전투기를 육안으로 보며 쫗아내는 요격 임무인데 여기에 기관포가 없으면 미사일 룩온 절차등 복잡한 조작후에야 공격 가능이라 조종사들의 긴장이 더 심해짐
미사일 신뢰성이 낮았던 이유중 하나는 당시엔 전자장비에 대한 개념이 지금같지 않아서 이리저리 충격주고 습기에 쩐 창고에 그냥 보관해두고 접점에 녹방지나 실링처리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그런식으로 관리가 까다로운 물건으로 나와있는 물건인데 받아간 현장에서 관리를 못한것도 한 몪했다고 함.
원래 유도탄약들도 보관이나 유통을 조심해야되는 물건이기도 하고 이러한 부분도 같이 개선 들어갔던거 가물
이렇게 보니 수호이 겁나크네;;
프라모델로 만들어보면 1:72 스케일이 F-16,18 1:48 스케일하고 맞먹으려 들더라.
수호이 체급이 엄청나게 큰거였구나
저 뒤에 수호이는 진짜 라인이 이뿌구나. 예전에 별명이 "학"이었던 이유가 괜히 나온게 아님.
저게 성능이 딸린다 쳐도 저걸 물량으로 승부보면 ㄷㄷ하겠네
사진이 이상한 건가 아니면 수호이가 대형기라고 들어지만 저리 클 줄이야;;;
밍원으로 땡기면 원근감이 확 줄어들지. 좌측 상단 사람이랑 우측 하단 사람이 거리차가 꽤 있는데도 크기 차이가 없는 걸로 확인 가능.
하이로우 믹스가 기본이긴 한데 최후의 수단이라는 게 있으니까. 요새도 총검술 훈련은 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