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지키는거
여기에는 범죄자도 포함함
아무리 사람을 마구 쏴대는 총기 난사범, 테러리스트도
가능하면 살려서 제압하는게 경찰 수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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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시골집밥과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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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젠더 논란 의미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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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새로운 터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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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같은 금태양과 암표범같은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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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먼에 훠궈-수원역 훠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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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요코 네이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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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포카치아 (사워도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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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퀘스트 주는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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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알바 도전하는 영화배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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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경찰 재량이라 그런지 미국에서 범인이 흉기 드는 순간 쏴버리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한번 찔려도 끝까지 안 쏘려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라
의외로 안지키는 제1원칙이기도 하니까 자꾸 논란터지는거 같은데
일단은 경찰 재량이라 그런지 미국에서 범인이 흉기 드는 순간 쏴버리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한번 찔려도 끝까지 안 쏘려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라
범죄자가 저항하거나 공격하려는 듯하면 교전이 허락되는게 기본 수칙으로 암. 결국 감각의 영역임. 명확하게 저게 저항인지 공격인지 분간이 안가니깐. 근데 찔려도 안쏘려는사람은 좀 잘못된 대처죠. 명확히 공격당하는 상태인데 안쏜다는건 뭔가 다른 판단을 했을순있겠지만 위험하고 수칙엔 어긋남.
의외로 안지키는 제1원칙이기도 하니까 자꾸 논란터지는거 같은데
원칙이라는게 안지키는 놈들이 있어서 생기는 것도 있으니까
이겜에서도 당장 플레이어가 범죄자 제압할때 전부 용의자라고 지칭함.
어 독재국가의 경찰들은 시민들 존나패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