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타락하기 그렇게 어렵다는 그레이나이트 챕터의 전사가 미소년으로 변신한 슬라네쉬에 의해 타락하는 정사 스토리가 있다)
(실제로 타락하기 그렇게 어렵다는 그레이나이트 챕터의 전사가 미소년으로 변신한 슬라네쉬에 의해 타락하는 정사 스토리가 있다)
[자작그림] (약후) 수상한 취향이 들통난 스페이스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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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백요리사들 회식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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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은 늘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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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충간 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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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결국 왜 만든 설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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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많이 났던 손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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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라.'
스쿨미즈 보추가 황제라니 이 또한 과잉의 은혜겠지요
무려 슬라네쉬 본인이 등판 했던가라......
아 본인이면 어쩔수없지ㅋㅋㅋㅋ
황제에게 꼴리는것이 잘못되었나? 그롷다면 잘못된 것은 이 세계가 아닐까?
그나도 타락했었구나...
워프에 들어가서 깽판놓고 다니는 개사기 자캐딸 캐릭터 칼도르 드라이고 설정 까는 의미로 낸 이야기라던가
'안녕, 라.'
바로 타락한다!
근데 진짜 저모습으로 미래의 커스토디안이랑 대화한적 있단말입미다...
그나도 타락했었구나...
보미군
무려 슬라네쉬 본인이 등판 했던가라......
GFYS
아 본인이면 어쩔수없지ㅋㅋㅋㅋ
거세된 스마마저 욕정을 느끼게 하는..
스쿨미즈 보추가 황제라니 이 또한 과잉의 은혜겠지요
저렇게 활개치던 악마는 어느 순간 자취를 감췄는데, 비공식적인 목격담에 의하면 사지절단 네코미미 여자 오그린으로 변하고는 비명을 질렀다고...
워프에 들어가서 깽판놓고 다니는 개사기 자캐딸 캐릭터 칼도르 드라이고 설정 까는 의미로 낸 이야기라던가
네크론이랑 길리먼 영적군주 드립은 훗날 로어 정립되면서 재평가되었는데 칼도르는 지금도 웃음벨인..
황제에게 꼴리는것이 잘못되었나? 그롷다면 잘못된 것은 이 세계가 아닐까?
의지만으로 백만의 함대를 인도하고 수십조의 인류에게 경애받는 존재가 과연 아름답지 않다고 할 수 있는가!
게이야...
스마는 성적으로는 절대 안저럴꺼 같아서 구라같은데 전투자매님들은 진짜로 황제보고 칠꺼같음ㅋㅋ
맙소사 그럼 '무고의 악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