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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라서 때렸는데 그것도 못참나 ㅋㅋㅋ
고통은 참아도 엉덩이 까매지는 것 까지 참을 수 있는 건 아니잖음
???: "너 자꾸 엄마 말 안 듣고 그러면 아저씨가 이 놈한다!" ???: "이 놈!!!" ???: (???)
감정이 안들어 갈수가 있나 저게..
이만수는 mz가 아니라 ms인 거시에요.
선생님은 아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하고 끝일거라 생각했겠지 근데 진짜로 빠따를 드는 학생이
때리라서 때렸는데 그것도 못참나 ㅋㅋㅋ
라_퓌셀
고통은 참아도 엉덩이 까매지는 것 까지 참을 수 있는 건 아니잖음
그럼뭐 딱 기분좋을만큼만 조절해서 패야함? 무슨 SM 플레이 하는것도 아니고 뭔
감정이 안들어 갈수가 있나 저게..
???: "너 자꾸 엄마 말 안 듣고 그러면 아저씨가 이 놈한다!" ???: "이 놈!!!" ???: (???)
아니 왜 애를 울리고 그래요!
ㅋㅋㅋㅋㅋ 나도 경험있음
이만수는 mz가 아니라 ms인 거시에요.
이만수가 한 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승의 그림자도 함부로 밟지 말라"라는 말이 있던 시대에 ㅋㅋㅋㅋ
진짜 어리다고 못하는게 아니라 참는건데 해봐해봐 하다 한번 맞은걸로 꽤 억울 하셨나봄
선생님은 아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하고 끝일거라 생각했겠지 근데 진짜로 빠따를 드는 학생이
ㅋㅋㅋㅋ
참고로 이만수 전 감독님의 현역 시절 별명은 헐크였다..
야구선수한테 엉덩이 빠따를.....
저걸 때리라고 했다고 있는힘껏 때리는건 사회지능이 부족한거지;
이만수라면 그럴 수 있지...라며 납득해 버렸다.
존나 패면서 가르친다음 '니들이 성공하면 나를 패라' 같은 얘긴가 했는데, 저건 때린 사람이 좀..ㅋㅋㅋㅋㅋㅋ
지들은 실컷 패다가 역공당하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