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가 졸라 잘 싸웠던 건 인정해주지만
죽은 사람들을 생각해보라는 일침이
아무로를 애새키에서 파일럿으로 만들어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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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장패드 뚀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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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고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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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녀가 거기에 환장하는 이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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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브레이커는 '슈로대'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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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신 근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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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건강 이슈마다 연전연승하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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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페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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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그니까 왓슨은 이런상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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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스토리의 문제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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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ㅆ 원작도 이정도는 안했는데
언제봐도 명장면
류 극장판에서 비중 짤려서 존재감이 미묘해졌었는데 재조명받아 다행이야.
"오늘 죽은 애들은 그만큼 안 했던 거야?" "내 친구 가오 좀 살려주라" 돌려 말하는 방식의 토미노 화법과 다르게 직관적으로 확 느껴지면서 뭔가 가슴이 뭉클해지는 명대사
이건 원작보다 더 확실하게 찌르더라
이거 보고 웃다가 울었다는 사람들 좀 보이더라
퍼건보다 스토리가 더 감정이입잘되고 이해가 잘됨.
퍼건보다 스토리가 더 감정이입잘되고 이해가 잘됨.
보는 사람도 본질을 알고 있어서 2회차 기동전사 건담이 되어버림
토미노부시!@
류 극장판에서 비중 짤려서 존재감이 미묘해졌었는데 재조명받아 다행이야.
이건 원작보다 더 확실하게 찌르더라
와 ㅆ 원작도 이정도는 안했는데
스포이지만 탄약 부족이라는 이유까지.....
방매는... 공식인 거지?
언제봐도 명장면
이거 말투가 조곤조곤한 말투라서 더 와닿았지...
이거 보고 웃다가 울었다는 사람들 좀 보이더라
원작 보고는 안울었는데 방매판은 울컥함… 지금이니!
류 형이요? 이야 그 형 잘 쏘네요... 저기요... 왜요? 류형이 왜요? 예? 왜요...?
"오늘 죽은 애들은 그만큼 안 했던 거야?" "내 친구 가오 좀 살려주라" 돌려 말하는 방식의 토미노 화법과 다르게 직관적으로 확 느껴지면서 뭔가 가슴이 뭉클해지는 명대사
저거보면 토미노가 얼마나 나쁜사람인지 알거다
이 다음에 마지막으로 지금이니!!!외칠때 여기서 나도모르게 울컥하게 됨
원작에선 대사 어떰?
방매 병맛 더빙은 각색이랑 축약이 좀 많아서 그래 원작에서 류 호세이는 초짜 함장, 민간인 에이스 파일럿, 민간인, 보급부족으로 개판난 목마에서 누구라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듬직한 큰 형님 포지션이었음 대충 저기서는 브라이트가 처음인데 모두를 살리기위해 조금이라도 상황을 통제해보려고 민간인이던 아무로한테 자기가 받은대로 군대식 대우를 한 것에 대해 반항하는 걸 브라이트는 지금 이 상황을 이끌기위해서 무리하고 있고 그걸 통제하려고 하지만 자신의 생각대로 안되는 널 보고 두랴워하는 것 뿐이라고 하면서 둘 다 같은 처지라고 말해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