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에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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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적당한 가슴 크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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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방금 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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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슴 크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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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오로성 시뮬레이션.h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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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웅...몸모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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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뒤 한반도 근황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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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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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엉덩이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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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찌찌 훔쳐보다 들키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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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슴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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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장가보내심
난 무언가에 저렇게 열정을 다 해본적이 있던가... 고작 비빔에 철학과 모든걸 쏟아붇는게 경외감이 들 정도임
난 이 아조시 이거 보고 진짜로 비빔에 미친 사람이구나 생각했음...
근데 한편으로 무서워요 아저씨
청국장 맛있다던데 가보고싶다...청국장 맛난거 간만에 먹고싶어
차를 대가로 개명 ㅋㅋㅋㅋㅋ
(광기)
난 무언가에 저렇게 열정을 다 해본적이 있던가... 고작 비빔에 철학과 모든걸 쏟아붇는게 경외감이 들 정도임
Enermy_Gate
근데 한편으로 무서워요 아저씨
출석일 보면 유게에 철학과 모든걸 쏟아내신거 같은데... 안꿀릴듯
유게의 철학...? ↗토피아와 분탕이구나!
아들도 장가보내심
아니 하필또 유 씨라서...
아드님 이름도 보법이 다르다
전에 본 썰로는 태어나자마자 받은 이름은 아니고 차 선물 받는 조건으로 개명했다고 하대
숙련된조교
차를 대가로 개명 ㅋㅋㅋㅋㅋ
차 사주는 조건으로 개명시킨거임
그걸 받고 개명 라는 것도 남다르네
밴츠라더라
개명할거면 지짐으로 해주지...
카더라인것 같음 개인적으로 찾아봤는데 차종은 못찾겠음
마지막 소름이네 ㅋㅋㅋ
청국장이 맛있다던
청국장 맛있겔다
(광기)
광기...
청국장 맛있다던데 가보고싶다...청국장 맛난거 간만에 먹고싶어
조리공간에 저렇게 책 쌓아두는거 좀 별론데
난 이 아조시 이거 보고 진짜로 비빔에 미친 사람이구나 생각했음...
사실은 맛있는 집인데 경연에선 너무 퍼포먼스여서 ㅋㅋㅋ
애정이 광기 수준이던데 맛 한번 보고 싶은
양념을 많이넣어버려서 그만
컨셉이 아니라 그냥 그 자체가 되버렸네
흑백요리사 보면 비빔밥이 좀 짜게 만드는거 같은데 가게에서도 그른가?
컨셉에 맞춰서 춤추고하다가 실수했다고함 ㅋㅋㅋ
아씨 폰트 크기만 크게 했어도!!
롯데리아 광고에도 나왔다던 비빔좌 ㅋㅋ
네네셔야 하옵니다 ㄷㄷ
컨셉이 나인가 내가 컨셉인가
컨셉을 끝까지 관철할 수 있다면 그것은 진실이 된다
방송만 봤을때는 그냥 방송용 어그로인가 싶어서 이미지가 별로였는데 식당 리뷰나 예전 다른 미디어 노출된거 보니까 그냥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라 평가가 반전됐어
무난하게 맛있는집임. 나도 빅페 영상보고 가서 다행이지 멋모르고 가면 컬쳐쇼크 받을만한 컨셉식당이기도함.
반전은 정작 비빔밥 보다.. 청국장이 맛있다고 유명하다
비빔소리간판 아무리 그렇게 읽으려고해도 비빔 로리로 밖에 안보여...
쭉내리고 보다가 시계 숫자 비빔으로 바꾼거에 터졌네 ㅋㅋㅋㅋㅋ
그냥 좀... 이상하고 불쾌한 느낌이 더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