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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안고치면 계속 악용한다는거 아님?
저번에 이런글 올라왔을때 누가 반품한 사람도 파손된 상태로 받았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그렇지.. 아직도 악성고객들 많더라..
수능 시즌 되면 보온도시락 한번쓰고 반품함ㅋㅋㅋ
추석날 아침에 한복 받아서 입고 오후에 반품한다더라 뉴스나옴 ㅅㅂ
전자기기도 이런 경우 있더라. 반품상품 싸다고 샀는데 이전 구매자가 이리저리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다 너덜더널해진게 와서 재반품 한적있음.
그정도면 양호한거지 밥솥에서 고무링인가 그거만 쏙 빼서 반품하는 사람봤냐? 그리고 고가 옷들 한두번 이벤트로 입고 반품하는 건? 기억나는 것 중 최악은 크리스마스 전날 이벤트복(당연히 야한거) 구매하고 크리스마스 다음날 반품하는 거. 비닐로 감싸놔도 냄새 엄청났었는데 그걸 반품함
근데 이거 안고치면 계속 악용한다는거 아님?
그렇지.. 아직도 악성고객들 많더라..
그런거 몇번반복되면 바로 그런고객들은 추후 교환,반품 존나 까다롭게함
쿠팡정기구독은 사실상 공공재네 ㅋㅋㅋ
수능 시즌 되면 보온도시락 한번쓰고 반품함ㅋㅋㅋ
저번에 이런글 올라왔을때 누가 반품한 사람도 파손된 상태로 받았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작성자가 봤던 시점의 물건이 새삥 제품의 1차 반품이 아닐 수 있다는거네 (한 서너곳 이상 돌고돌던 물건...)
전자기기도 이런 경우 있더라. 반품상품 싸다고 샀는데 이전 구매자가 이리저리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다 너덜더널해진게 와서 재반품 한적있음.
유머글로 올라온 적 있자나 자기 노트북? 한달? 사용하고 반품하고 계속 한다고 자랑글이라고 올림
추석날 아침에 한복 받아서 입고 오후에 반품한다더라 뉴스나옴 ㅅㅂ
이거 2010년도에 백화점 알바할때 옷가게 누나들이 말해주던거 결혼식날 입고가려고 옷 구매 후 며칠 후 반품 ㅋㅋㅋㅋㅋ
쿠팡 처음에는 무료배송에 빼르고 좋다고생각햇는데 물건이 돌고돌고돌아서 돌려막기되는거 알고 먹는거 말고는 안시키게됨..
솔직히 식품류는 일정이상 수수료 물게 해야함 반품할따
그정도면 양호한거지 밥솥에서 고무링인가 그거만 쏙 빼서 반품하는 사람봤냐? 그리고 고가 옷들 한두번 이벤트로 입고 반품하는 건? 기억나는 것 중 최악은 크리스마스 전날 이벤트복(당연히 야한거) 구매하고 크리스마스 다음날 반품하는 거. 비닐로 감싸놔도 냄새 엄청났었는데 그걸 반품함
반드시 악성고객에 대해서는 처벌, 강력 대응을 해야함. 블랙컨슈터도 별점 매기던지 으휴
솔직히 뭔지랄을 하든 어차피 내월급에서 까이는건 아니니까 좀 수고스럽긴 해도 일하는 편인데 저거 다시 재포장해서 그대로 새상품으로 고객한테 다시가는건 좀 많이 ㅈ같더라 전자제품은 그런게 하도많아서 전문 검품부서가 생겼다곤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너무 많음
조립하는 프라모델도 싸구려 짝퉁 런너랑 바꿔치기 하더라
몇번 해먹으면 안걸리겠지 하지만 쿠팡도 가만있진 않더라고 몇놈 쓴맛 보여준게 몇건 되던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남
위에 쓴 고객 중 하난 영밴 당한 건 알고 있엉
빈도 높은 쓰레기들은 자연스럽게 영구블랙 박더라
다행이네
진짜 너무 추하다
쿠팡 : 판매자한테 토스하면 되니 조아쓰!!
근데 받은사람도 2kg 빠진 상태로 받고 콜라 몇개 없는상태로 받아서 반품한걸수도 있음 난 샴푸 시켰는데 샴푸없이 그냥 쿠팡 비닐만 와서 그 비닐만 반품할려고 밖에 놨더니 기사도 이거 맞냐고 다시 전화해서 물어보더라
쿠팡에서 쿠팡이름걸고 만드는 상품은 반품센터 오면 무조건 폐기임
뭐....뭐지 ㅋㅋㅋㅋㅋ
그거랑 상관없이 배송중 파손됨or도둑맞음or검수대충하고재배송 경우도있는거...
나도 행거 받았는데 상태가 망가진거 와서 바로 반품했는데 그게 6년정도 전 일껀대 아직 저러고 있나 보네
물론 쿠팡에서 일한 건 아닌데 고객센터에서 일하면서 느낀 건 가끔 택배를 개같이 던지는 바람에 개아작난 상태로 오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사람들이 열받으니까 걍 반품을 때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일 가능성이 꽤 있음, 아무튼..반품 센터 단위에서는 반품이 왜 됐는가를 판단하긴 그름 물론 악질도 많긴 한데
대표적으로 건조 면류(주로 라면)가 포장부터 개판으로 출고되어서 반품률 높을거임
세상에는 우리가 상상도 못한 진상들이 있더라 어찌 아냐고?? 냉동유통에서 일을 해보니 알겠더만 여긴 진상과 양아치 업주의 대환장 콜라보여ㅋㅋㅋ
쿠팡은 아니었지만 콜라같은 경우 실제로 파손되서 박스가 젖어서 온적은 있음
참 시민성은 교육이 잘 안되는듯
저런 인간들은 패면서 교육해야함 이게 다 안 맞아서 저러는거임
반품상품 파손이 와도 안아깝다 싶은거만 사기는 하는데 ㅋㅋ 한번 착장하고 안맞으니 반품이야 이해해도 ㄷㄷㄷ
음료는 저 포장에 송장만 붙여서 보내서 받아보면 오늘길에 한두개 터져서 아래쪽 박스 젖어 있는 경우가 3번에 2번은 그러더라. 그래서 대량으로 사는게 더 싼거 알아도 그냥 편의점 1+1 찾아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