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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제타는 제타의 비극적인 분위기를 뒤엎는 초반 전개 때문에 전체적인 평이 안좋아진거 같애. 왜 그런 선택을 한건지 이해가 안감. 자기들도 실수했다고 느끼고 후반부는 다시 진지해졌지만 이미 늦었고
글쎄 나는 너무도 이해 됨 제작진 분위기, 아마 대머리 할배도 지치고 정신 나갈거 같은 상황이었고 작중의 아가마 애들도 자신들의 동료들이 대거죽거나 다쳐서 이탈한 상황에서 그런 정신적 휴식이나 느긋함, 즐거움도 필요하지 않나 싶음